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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D.C.Cooper
Date :  2021-09-19 22:17
Hits :  4204

추석이라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4개월 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할인 품목 포함해서 와인만 12병 사왔네요.
와인을 많이 사왔으니, 예전에 사둔 와인을 소진하기 위해서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BGM은 이탈리아의 블랙메탈 밴드인 Opera IX의 Sepulcro...
'묘지'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독특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린 곡입니다.
매우 개성적인 분위기의 곡들을 만든 밴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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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ween74     2021-09-20 00:31
ㅎㅎ cooper님 추석 잘보내요^^ 맛난거 마니 먹구~
level 11 D.C.Cooper     2021-09-20 23:26
감사합니다. ween74님도 맛난 추석되세요~
level 20 똘복이     2021-09-20 10:05
아... 이 앨범 정말 좋았습니다.
level 11 D.C.Cooper     2021-09-20 23:27
호불호가 큰데 저랑같은 취향이셨군요 ^^
level 19 앤더스     2021-09-20 16:24
와인 12병..ㅎㄷㄷ 기가 막힙니다 멋진 명절 되세요~
level 11 D.C.Cooper     2021-09-20 23:27
10번도 안되서 소진 예정입니다 ㅋㅋㅋ 행복한 명절되세요~
level 19 Rock'nRolf     2021-09-20 17:47
6병만 모임때 가져와요.ㅋ
level 11 D.C.Cooper     2021-09-20 23:28
아쉽지만 그전에 소진이 예상됩니다 ㅋㅋㅋ
살아남은 아이들은 가져 갈께요 ㅋㅋ
level Rookiess     2021-09-21 04:03
와인이 개인적으론 맥주보다 진입장벽이 높은 술이라 생각되는데 12병이라니 많이 사신거같네요. 그보다 Sepulcro라.. 세풀투라가 떠오르는군요. 세풀투라도 밴드명이 무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level 11 D.C.Cooper     2021-09-22 00:57
술도 결국 음악이랑 같이 취향이 아닐까해요 ^^
BTS가 아무리 좋다고들해도 Children Of Bodom이 더 좋은 건 어쩔수 없듯이요 ㅋㅋㅋ
level 6 rebirth     2021-09-21 14:17
코코가 알콜맛집이죠ㅎ
level 11 D.C.Cooper     2021-09-22 00:57
저는 양주는 못 마셔서 몰랐는데, 양주도 저렴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level 6 rebirth     2021-09-22 17:19
다른술보다 커클랜드 보드카 시리즈가 정말 킹성비입니다. 고가인 프렌치보드카가 1.75리터에 2만원대 저가인 아메리칸보드카가 1만원대ㅎㅎ저는 갈때마다 종류별로 서너병씩 쟁겨둡니다

한땐 와인도 박스떼기했었는데 서울같은경우 코코보다 저렴한 중견 마트들이 원채 많이 생겨서ㅎㅎ
level 12 광태랑     2021-09-22 01:09
저는 코스트코 하면 불고기베이크랑 조각피자가 생각나네요. 어릴 때 그거 먹으려고 부모님따라나와서 열심히 카트 밀었죠.
level 11 D.C.Cooper     2021-09-22 01:12
불고기 베이크랑 피자는 정말 유명하죠.
저는 작년부터 코스트코에 합류했는데, 코스트코 선배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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