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보의 Hate Crew Deathroll 에서
Angels Don't Kill 이 제일 좋은 사람은 저밖에 없나요?
메킹 리뷰를 보니까 Angels Don't Kill을 다들 싫어하시는듯..
빡세게 달리는 거도 좋지만, 저 트랙은 매우 비장한 멜로디와 진행이 아주 일품이더군요.
제가 비장한 느낌의 노래들을 좋아하는 취향이기 때문인듯.. 예를들어 주다스프리스트의 Blood Red Skies라던지 프라미얼피어의 Fighting The Darkness, 스트라토바리우스 신보의 Emancipation Suite, 레볼루션르네상스의 Kyrie Eleison 등등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던 곡들을 뽑아보니까 죄다 공통점이 장엄하거나 비장한 분위기의 곡들이네요.
메킹 리뷰를 보니까 Angels Don't Kill을 다들 싫어하시는듯..
빡세게 달리는 거도 좋지만, 저 트랙은 매우 비장한 멜로디와 진행이 아주 일품이더군요.
제가 비장한 느낌의 노래들을 좋아하는 취향이기 때문인듯.. 예를들어 주다스프리스트의 Blood Red Skies라던지 프라미얼피어의 Fighting The Darkness, 스트라토바리우스 신보의 Emancipation Suite, 레볼루션르네상스의 Kyrie Eleison 등등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던 곡들을 뽑아보니까 죄다 공통점이 장엄하거나 비장한 분위기의 곡들이네요.
2집에서 Toward Dead Ends 저만 제일 좋아하는 거랑 비슷하네요ㅎ 저한텐 다른곡들에 비해 펀치력이 좀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파이팅 더 다크니스 처음 들었을 때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해설지에 써있는 말만 읽고서는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곡이네' 하고 생각했다가 막상 틀었을 때는 대박이었죠. | ||
갑자기 템포가 느려져서 그런건 아닌지 ㅎㅎㅎ.... | ||
일단 곡 넘어가기 전에 나오는 멘트 비슷한 게 왠지 분위기나더군요. | ||
Angels Don't Kill완전 좋은뎅 ㅎㅎ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있는 곡인듯....ㅋㅋㅋㅋㅋㅋㅋ 다른곡들은 솔직히 많이들으면 살짝 물리는 감도 있는데...이곡은 안그렇더군요 ㅎ | ||
Angels Don't Kill 의 기타솔로 너무 멋집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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