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이들 신보 11집 1곡(8번곡)을 들어본 결과
민방위 교육가기 전 느긋하게 올리고 느긋하게 교육 받다가 오후 1시에 교육이 종말이니 느긋하게 오후에 출근해서 근무를 해야할 듯
그건 그렇고
이번 크래이들 신보 11집 1곡이 뮤비와 같이 등장했습니다
기대를 걸고 들어본 결과
흠..
음..
이 정도면 그럭저럭 평작수준은 될 듯 싶군요
스래쉬 노선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 주의에 어느정도 대중성을 합쳐서 만들어진 신보 11집인 듯
랄까
이 1곡만으로는 초기작 분위기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하기에는 에러가 높은 듯
5집~10집 사이의 사운드 노선에 초기작 향수를 어느정도 삽입하게 하는 방식과 대중성을 합친 사운드라고 봐야할 듯
랄까
어차피 음악이란게 하나마 뒤질라게 잡을수는 없으니 이것저것 시도를 해야 좋기는 합니다만
골수팬들에게 이번 크래이들 신보 11집 평은 꽤나 호불호가 갈릴 듯 싶군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이번 11집 신보 기대중임
와~예전처럼 스크리밍도 하고 괜찮네요~최근 앨범들 중 제일 마음에 들듯~완전 기대됩니다^^ | ||
신곡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저는 manticore등 후기작들도 상당히 좋아하긴 하지만 신곡에선 확실히 초기작의 아우라가 풍기네요.특유의 어두우면서 낭만적인 멜로디.기대되네요. | ||
오 좋습니다 ㅡㅡ 바로 이겁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큰걸 바랬던게 아닙니다 !! 기대됩니다 | ||
좋네요! 기대됩니다 | ||
저 밧줄이 되고싶네여 | ||
라이브로 제대로 소화할 수 잇을런지 ㄷ 이번 곡은 굉장히 흡입력있네요 | ||
오랜만에 꽤 괜찮은 곡이 나왔네요! 2, 3집 사운드는 기대할 수가 없겠습니다만 요즘 사운드에 전체적인 분위기는 옛날 느낌으로 잘 살려낸 것 같네요. | ||
괜찮게 들리네요 | ||
어휴 정신없어라 일단 나오면 하나 사긴 해야겠네요 | ||
초창기 요소들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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