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음반구매 신고
롤러 코스터 (Roller Coaster) / 3집- Absolute
롤러 코스터 (Roller Coaster) / 4집 - Sunsick (CD+DVD Limited Edition)
롤러 코스터 (Roller Coaster) / 5집 - Triangle 요즘 밴드하나 땡기면 몰빵해서 클랐습니다^^;;
성시경 / 2집 - Melodie D' Amour 선인장.. 고3때 랄프향수를 좋아하던 전 여친의 추억.. -_ㅠ
Alice In Chains / Dirt 춘천에서 음악사 하는 할아버지가 추천해줘서 사본... (그닥 만족도는..)
Andrea Bocelli / Andrea
Andrea Bocelli / Romanza 안드레아 보첼리도 없는 음반 몰빵의 ;; (콘테파르티이로오~)
Audioslave / Audioslave 얘도 춘천 음악사 할아버지... (역시 난 순수 헤비메탈인.. 실망 ㅠ)
Dire Straits / On The Night (아직 못들어봣음;;;;;;;;;)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얘네도 길게 끄니 듣기좀 빡센..)
Freedom Call / Crystal Empire (얘네 음반은 항상 가끔 듣기 기분이 참 좋네요)
Iron Maiden / Somewhere In Time (리마스터로 사야했지만.. 원판도 걍.. 그럭저럭 T^T)
Journey / Frontiers (말이 필요없는... 앨범 T_T)
Journey / Greatest Hits Live (말이 필요없는 라이브 T_T)
Led Zeppelin / BBC Sessions (원곡의 재해석, 라이브앨범이라는 표현보다는...)
Megadeth / Cryptic Writings
Megadeth / Rust In Peace Live (CD & DVD)
Megadeth / So Far, So Good... So What!
Megadeth / Youthanasia (메가데스도 귀찮아서 몰빵.. 소파소굿은 리마스터로 사야햇나? ㅠ)
Nickelback / Dark Horse
Nickelback / Silver Side Up (얘네도 귀찮아서 몰빵, 요즘 애들치고 참 메탈리카 스러워 좋다.)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2CD LIMITED EDITION)
Norah Jones / Feels Like Home (노라존스 목소리.. 그냥 필받아서 몰빵 -,.-;)
O.S.T. / Mamma Mia! (The Movie Soundtrack) (집에서 영화보다가 필받아서 구매 최고 만족 ^-^V)
Primal Fear / Jaws Of Death
Primal Fear / Nuclear Fire
Primal Fear / Primal Fear (귀찮히즘 몰빵 프라이멀 피어.. ㅡㅡ;; 앨범들이 그게 그거임.. ㅋㅋ)
Rage / Unity (몰빵하려다 싸길래 그냥 얘만.. --;)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Rainbow / Rising (Remastered/수입) (유명한 앨범두개 ㅡ0ㅡ)
Rhapsody / Rain Of A Thousand Flames (시디장 사이 구멍을 비우기 위해 필수였던 구매..)
Symphony X / The Damnation Game
Symphony X / V (심포니 엑스 최고의 앨범 V............ 고2때 mp3로 듣고 이미 전율했었던걸 이제야..)
어유 중대장 한지도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휴가는 겨우 4일쓰고 고향의 지인들은 하나둘 연락이 끊어져가고..
위의 구매 시디들은 연평도 포격 도발 이전에 구매한 것들로서 지금은 오로지
당장이라도 뛰쳐나가서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헤비메탈을 즐기며 출동 대기중..^^;
아이언 메이든의 - matter of life and death , 메가데스 - Rust in peace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ㅡ,.ㅡ
언제 눈감을지 몰라도 오늘도 헤비메탈에 몸을 맡기고 누우렵니다.
메탈킹덤에 주둔하고 계신 모든 병사 여러분께도 존경을 표시합니다. ^*^
이게 솔로 장교의 낭만 :)
Zyklus 2010-11-29 22:32 | ||
요즘같은때에..정말 수고하십니다.노라존스는 언젠가는 사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게 되네요. 음색이 참 맘에 드는 보컬입니다.^^ | ||
이준기 2010-11-29 23:01 | |||
듣다보면 그런류의 음악 여성 보컬은 다들 그런느낌이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주기도 하는 느낌이에요..090;; | |||
이규엽 2010-11-29 22:32 | ||
음악사 할아버지가 예전에 가게에 데빌돌 음반 있다고 자랑 했었어요 아직도 남아 있으려나???? | ||
이규엽 2010-11-29 22:34 | ||
레인보우는 조만간 다 사시게 될듯 | ||
이준기 2010-11-29 23:01 | |||
레인보우의 매력은? | |||
이규엽 2010-11-29 23:10 | |||
전곡이 다 좋아요 디오시절이나 보넷 터너 두기화이트 다 ~~~~~ | |||
슬홀 2010-11-29 23:17 | |||
저도 전곡이 다 좋아요 ㅋㅋㅋ 레인보우 ㅋㅋ 정말 최고의 하드록 밴듭니다. | |||
Mefisto 2010-11-29 23:16 | ||
우와 ㅋㅋ 한번씩 올라오는 이준기님 글들 읽으면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 이번엔 음반목록도 놀랄정도네요 ㅋㅋ 메가데스 소파소굿 앨범은 저 개인적으로 리마스터보단 원판이 좋다고 생각해요 ㅋㅋ 그앨범은 살짝 로우한맛이 있어야 좋은듯...ㅋ 니켈벡 요새 관심끊고 지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접해봐도 좋을거 같네요 ㅋㅋ 안드레아 보첼리 노래 부르는 모습이 멋지긴 한데 전 개인적으로 그분 목소리가 별로 안끌리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수고하세요!!! | ||
이준기 2010-11-30 20:44 | |||
과찬의 말씀을.. ^^;; 메가데스정보감사합니다 ^^* | |||
슈퍼메탈 2010-11-30 20:32 | ||
음악으로라도 마음의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