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metery Gates Full Band Cover입니다.
안녕하세요. Siegfried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고등학생때 생에 처음으로 구매한 CD가 Pantera 앨범이었습니다. 중학교때는 32메가 밖에 하지 않는 mp3 플레이어로 들어서 어쩌다보니... 참 늦게 첫 CD를 구매하게 됐었네요. 친구가 골라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 인생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는데, 그 친구 어찌 지내나 모르겠네요.
CD를 사고 고등학생 시절 내내 Pantera 정말 열심히 듣고 따라 부르곤 했었습니다. 잘 부르지도 못했지만 주변에 연주자도 없었기 때문에 매번 노래방에서 마지막으로 부르는 노래들 중 하나였지만 세월이 흘러 이렇게 또 녹음 할 기회가 오네요.
아직도 많이 들으시는 분도, 기억 속 한편에 접어둔 사람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즐거운 추억거리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풀밴드 커버 영상은 처음인거 같은데 멋지네요! | ||
감사합니다. 풀밴드 영상은 한개 더 있어요. | |||
굉장합니다. 완성도가 엄청나네요.. 귀가 호강합니다. :) 저도 옛날에 노래방에서 불러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 ||
대장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새는 일에 치여서 자주 노래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사이트 활동 자주하시는 거 같아 좋네요. | |||
느낌살리기 어려운 곡 같은데 아주 멋지게 커버하셨네요! 이거랑 카우보이 프럼 헬이랑 어렸을때 친구랑 노래방에서 엄청 웃기게 부르곤 했었죠 ㅋㅋㅋ | ||
제가 부르면 다들 귀를 막곤 했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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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도 기타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정말 대단한 기타리스트죠. 다임... 참 안타까워요. | ||
어우야....... 무지막지하네요 | ||
제대로 소리 나올 때까지 진짜 연습 많이 했어요. 한 세네시간 부르고 나면 항상 마지막 지르는 부분이 목이 부은건지 힘이 딸리는건지 영 시원치가 않았습니다. 연습 때는 총 640번 정도 부르고 촬영은 2주를 쉬고 대략 10번 만에 성공했어요. 더 부르면 또 뒤에 지르는게 약해질까 걱정 되드라구요. 그래서 표정관리 안습... 표정연습도 많이해야하는데... 앞에 거울이라도 가져다 놔야겠어요. | |||
크~ 역시 믿고 보는 커버 ㅎㅎ 다임백 시그네춰는 역시 딘보다 워시번이죠 기타 엄청 이쁘네요 | ||
역시 연주하는 사람들은 같은 영상에 항상 추가로 얻는 다른 시점. 저는 거기까지는 몰랐는데 시그니쳐 모델인가보네요. ㅎㅎ | |||
별 거 아닌 얘기지만, 다임백은 Washburn이 아닌 Dean 유저였습니다. 10대 때부터 Dean을 쳤죠. Dean 브랜드가 팔렸던 1990년대 초-중반에 Washburn을 잠깐 쳤던 거고, 그 이후에 Dean이 비즈니스를 재개했을 때는 다시 Dean으로 돌아갔습니다. ML 바디가 아닌 그의 오리지널 시그니처인 Razorback을 만든 것도 Dean과 함께였죠. 특히 Dime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역시 빌 로렌스 픽업인데, 빌 로렌스 픽업이 처음 들어간 Dime의 기타 역시 Dean의 ML 모델이었습니다. 단지, 그의 시그니처 중에서 인기가 높았던 Bolt 333이 Washburn에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사실 그것도 기본적으로는 기타 제작자인 Buddy Blaze가 Dime과의 친분으로 만들어줬던 "The Dean from Hell" 이 원조입니다. Cowboys from Hell 자켓에 나오는 그 기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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