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 rust, babe I'm gonna leave you

저는 diamonds and lust 할래요. 곡 죽여줍니다.

아주 훌륭하죠 ㅎㅎ

주다스는 어떤음반 어떤곡을 들어도 기본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 단 1집과 turbo lover 는 제외하고 ㅠㅠ

터보도 어서 적응하시기를 ㅋㅋㅋ

다이몬~~은 리퍼 98년 런던 라이브 버젼을 가장 좋아라 합니다.
98년 라이브는 영상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이거랴도.

https://youtu.be/tdbVQ72jfsU?si=_m8d_KVwMyOu4I7M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최근 kk priest 리퍼 라이브 봤는데 상태 완전 좋더군요

그간 리퍼 라이브는 위의 라이브 영상때도 그랬고.
Iced Earth 시절 영상때도 최악의 컨디션이라고 해서 기대치에는 아주 조금 못미치는 영상들이 주를 이뤄서 항상 아쉬웠는데.

말씀하신 최근 kk 라이브는 후보정인가 싶을 정도로 상태가 너무 좋더라구요.

보셨나 보네요.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실력있는 밴드들이 얼마나 리메이크도 잘하는지 잘 보여주는 것같아요.
레드제플린의 경우 수많은 표절 시비가 있지만, 락음악 기준으로는 원곡보다 훨씬 다이나믹하고 멋지게 바꾼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처음에 크레딧을 어떻게 표시했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일단 표시 자체는 바뀌긴 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