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Winter'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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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greymetal (number: 24457) | ||
Name (Nick) | ColdWinter (ex-greymetal) | ||
Average of Ratings | 90.5 (4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September 28, 2022 21:25 | Last Login | August 12, 2024 17:51 |
Point | 16,037 | Posts / Comments | 60 / 136 |
Login Days / Hits | 242 / 436 | ||
Country | – | ||
Album Photos (50)
Lists written by ColdWinter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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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ColdWinter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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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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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n Darkness [Compilation] | 1996 | 90 | 1 | Feb 18, 2023 | ||||
Blackcrowned [Boxed set] | 2002 | - | 0 | Feb 13, 2023 |
Album reviews written by Cold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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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Limbonic Art – Opus Daemoniacal (2024) | 90/100 Jul 29, 2024 | |
블랙메탈의 원초적인 감성을 겹겹이 둘러매고 돌아온 림보닉아트의 신작. 키보드의 영롱함은 사라졌지만 오히려 헤비함은 그 어느때보다 강해졌다. 마치 90년대 중반 거침없이 사악함을 내지르던 블랙메탈씬의 모습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시절의 감성을 고급화된 사운드로 듣는느낌이다. 역시 쌓은 짬답게 그 속에서도 정교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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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troll – Nattfodd (2004) | 85/100 May 24, 2024 | |
터프하다. 컨셉앨범답게 몰입감도 높고 포크적인 색채속에서 마구 달려댄다. 앨범을 듣는내내 정신없이 숲속을 뛰어다니는 단순 무식한 트롤 무리에 낀 느낌에 빠진다. 집에서 틀어놓으면 사이다를 보드카처럼 마시며 돈까스를 맷돼지 다리처럼 뜯어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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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1997) | 100/100 May 22, 2024 | |
이건 정말 잘팔렸다. 당시 입소문이 자자해서 한동안 입고되면 다팔리고를 반복했다. 쇼윈도에도 전시되어 있을정도였다. 이앨범은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능이 넘쳐난다. 이후에 더 퀄이 쩌는 앨범들을 발매했다해서 이것의 위상이 사라지진 않는다. 이들은 간발차의 후발주자임에도 이앨범으로 씬에 대격변을 일으켰다. 단숨에 씬의 아이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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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1999) | 95/100 May 14, 2024 | |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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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1998) | 95/100 May 6, 2024 | |
톨킨의 실마릴리온에 한참 빠져있던 시절 갑자기 이 앨범이 발매된다는 광고를 보고 너무 기뻐서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리마스터판엔 최강의 용 글라우룽을 쓰러트리고 모든걸 잃은 투린 투람바르의 비애가 선율을 타고 가슴을 울렸다. 모르고스, 루디엔, 후린의 아이들까지 모두 이앨범에서 살아숨쉰다. 이건 톨킨에 대한 감동어린 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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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Banished by Sin (2024) | 90/100 May 4, 2024 | |
90년대나 지금이나 이들의 음악이 별로였던 적은 없었던것 같다. 늘 디어사이드 같은 사운드를 들려줬었고 늘 신나는 음악을 해줬다. 초기의 건조한 빡셈이든 현재의 원숙한 그루브한 사운드든 그냥 들으면 흥겹고 좋다. 잊을만 하면 이렇게 다시 찾아와주는 친구처럼 이들의 음악은 늘 반갑다. 이번엔 특히 멋진 자켓이 음악마저 멋지게 들리게 한다.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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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emptation – An Acoustic Night at the Theatre (2009) [Live] | 90/100 Apr 2, 2024 | |
한때 유행하던 언플러그드를 떠오르게 하는 앨범인데 그만큼 완성도가 정말 좋다. 이 CD와 4집의 CD를 들으면 사운드 스타일도 정말 똑같다고 느낄정도다. 베스트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수려한 곡들을 모았고 녹음도 플레이도 꽤 좋다. 사실 맨 마지막의 싱글곡 때문에 구입한 앨범이지만 그 곡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음악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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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endous – Ontological Mysterium (2023) | 90/100 Mar 6, 2024 | |
데스를 바탕으로 프록의 진행을 세련되게 담은 앨범.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모던 헤비니스들을 군데군데 잘 섞어서 꽤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늘 검증된 고인물만 듣다가 우연히 추천받아 들었는데 왜 평이 좋은지 금방 알수 있었다. 좀 더 직관적인 로고와 앨범커버를 가지고 나온다면 대단한 스타가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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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ction – Reinkaos (2006) | 90/100 Mar 2, 2024 | |
뜬금없이 이앨범이 라이센스로 나왔을때 너무 좋아했었다. 앨범 부클릿도 음악도 너무 멋졌다. 빵빵하게 두들기고 간지나게 뽑은 리프들에 세련된 사운드까지. 근데 욘은 이렇게 좋은걸 내고 몇달 후에 왜......아니 트란실배니아를 가려면 비행기타면 금방가는데 뭘 죽어서 가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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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 Blizzard Beasts (1997) | 85/100 Feb 25, 2024 | |
한겨울에도 빨래가 바싹바싹 마르는 강한 건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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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ratings
The Islander | 100/100 Dec 17, 2023 | |
Nightwish – Dark Passion Play (2007) | ||
...a Distance There Is... | 100/100 Feb 10, 2023 | |
Theatre of Tragedy – Theatre of Tragedy (1995) | ||
A Hamlet for a Slothful Vassal | 100/100 Feb 10, 2023 | |
Theatre of Tragedy – Theatre of Tragedy (1995) | ||
Days of the Lost | 95/100 Oct 19, 2022 | |
The Halo Effect – Days of the Lost (2022) | ||
Shadowminds | 100/100 Oct 19, 2022 | |
The Halo Effect – Days of the Lost (2022) | ||
The Watcher | 90/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In the Eye of the Storm | 95/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Deceiver, Deceiver | 90/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Handshake with Hell | 95/100 Oct 15, 2022 | |
Arch Enemy – Deceivers (2022) | ||
Voice of Thunder | 100/100 Sep 28, 2022 | |
Stratovarius – Survive (2022) |
Album lyrics added by ColdWinter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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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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