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uela Grind 보고 왔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glVJj1ZdIlM?si=3ppx8nFN57Vgsswi
그라인드 코어계의 떠오르는 신성, Escuela Grind가 근처 동네에서 공연을 해서 친구들과 보고 왔습니다.
보컬이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그라인드 코어의 아리아나 그란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나와서 오늘은 몸을 좀 사리겠구나 생각했는데 무대 시작하자마자
마치 여분의 목이 있는것처럼 날뛰더군요. 그라인드 코어 답게 무대는 30-40분 정도로 짧고 굵게 갔네요.
그라인드 코어계의 떠오르는 신성, Escuela Grind가 근처 동네에서 공연을 해서 친구들과 보고 왔습니다.
보컬이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그라인드 코어의 아리아나 그란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나와서 오늘은 몸을 좀 사리겠구나 생각했는데 무대 시작하자마자
마치 여분의 목이 있는것처럼 날뛰더군요. 그라인드 코어 답게 무대는 30-40분 정도로 짧고 굵게 갔네요.
귀여웠던 머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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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의 도가니군요 ㅋㅋ | ||
세일러문 반전 매력 !! 딱 제 취향이네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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