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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9 LoveRock
Date :  2010-07-17 13:33
Hits :  12084

hello~ 여러분? 혹시 러브락을 잊은건 아니겠죠?

단!결! ㅎ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 잠시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병 러브락입니다 ㅎㅎ

제가 사정이 있어서 1월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6월에 다시 재입대했습니다...

후~ 제가 지금 있는 곳은 경기도 연천이구요 9월이되면 전 GOP로 올라간답니다(버줌형 생각난다 ㅎㅎㅎ)

신교대 생활은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고 제가 지금 있는 곳은 꼭 호텔같아요... 개인침대 및 좋은 선임들 등등...

아무튼, 이제 군 생활 시작인데 20개월 후에 훈남이 되어 여러분과 같이 공연장도 가고 했으면 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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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Mefisto     2010-07-17 13:36
GOP와 카운트그리쉬나크의 연관성을 한참 고민하다가 이제 무슨 뜻인지 안 1人....

당연히 안잊었죠 ㅎㅎㅎ 군생활 건강히 잘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
level 7 기븐     2010-07-17 13:44
"단결"이라.. 저희 중대장님이 처음 신임소위때 처음으로 배치받아서 1년 6개월동안 복무했던 부대의 경례구호네요. 그곳에서 저희 중대장님이 1년동안 GOP 소초장을 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전방부대라서 그런지 개인침대 등 시설이 최고로 좋은 거 같네요. 저 같은 동원사단 병사들에게는 꿈도 못 꾸는..ㅠㅠ
level 12 dImmUholic     2010-07-17 14:50
오 러브락님!! 요즘 어디 가셨나 했더니 군생활 ㄷㄷㄷ
몸 조심 하시구 제대 하시면 다시 메킹 활동을!!
level 5 Roca     2010-07-17 18:10
저는 지금 신병위로외박 나온 다음달에 일병다는 이병이지요 헣허..
level 11 James Joyce     2010-07-18 11:34
오 오랜만이시네요. 그 사이에 입대를 하셨군요. 잘 지내고 계신지?
level 14 Burzum     2010-07-25 23:57
오 브락이 간만이다 ㅎㅎㅎ...
잘 지내서 다행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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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