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ff Hanneman을 기리며 한잔합니다.



그 분을 기리기 위해서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더군다나 Heineken도 안마시고 와인만 마시면 형님께 한소리 들을 것같아서, Heineken도 급조해서 구해왔어요....;;;
오늘의 BGM은 당연히 Slayer의 곡입니다.
그는 세상에 없지만, 라이브 공연의 흔적은 세상에 있기에 라이브 버젼으로 선곡했습니다.
South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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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에, 저 국통에 담긴 건 순댓국인가요 도가니탕인가요? ㅎㅎ | ||
수제비예요. 가성비 좋은 홍두께 칼국수에서 4,500원에 업어온 거랍니다~~ | |||
슬레이어 앨범 싹 다 선곡하신듯.. ㄷㄷ 안주도 좋고 무엇보다 하이네캔 맥주가 인상적입니다!! 제프 한네만.. 정말 안타까운 뮤지션이죠 r.i.p. 쿠퍼님 맛나게 한잔 하시면서 즐감, 즐밤 되세요~!! | ||
하이네켄을 까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 수제비와 햄버그스테이크랑 한잔하니 말그대로 천국이었답니다~ | |||
어제가 기일이었군요, RIP.. | ||
알고보니 히데도 5월2일에 떠나셨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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