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 빌리홀 (lanko) 앨범평가 6개 삭제 및 로그인 10일간 차단
No.8 빌리홀 (ID: lanko) 유저에 대하여 앨범평가 6개를 삭제하였으며 로그인을 10일간 차단합니다.
사유 :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리는 논란 혹은 논쟁을 유발하는 활동을 함
특정 장르 혹은 밴드를 비꼬거나 비난하여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림
비판보다 비난 혹은 비아냥에 가까운 앨범평가 글을 작성
# 삭제된 앨범 리뷰
Sadness - I Want to Be There
Rating : 70 / 100
Date : June 7, 2019
이런부류들의 장르에 블랙게이즈, 포스트메틀이라고 표시가 되는것이 마음에 든다. Alcest의 1집도 그렇지만 이친구들은 슈게이즈의 서브일뿐이다.
어떤 부류는 이런 친구들을
포스트 블랙메틀이라 칭하며
블랙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했었다.
왜 블랙이 더 많은 대중에 알려져야 하는지 참으로 웃음이 나올뿐이다
희대의 코미디가 아닌가 ㅋㅋ
설마 아직도 이런부류들을 들으며 나는 블랙메틀을 즐겨 듣는다고 말하는 리스너는 더이상 없길 바란다.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음악은 달달하니 듣기에 나쁘지 않다.
나름 평타는 되는 슈게이즈로 보임에
필자는 70점을 매길까 한다.
Ulver - 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Rating : 95 / 100
Date : June 4, 2019
버줌맨의 나일강같은 길고도 긴 리뷰를 읽다가
흐뭇한 미소가 지어짐에 문득 오랜만에 듣고 싶어진 앨범.
Alcest, Agaloch, Madxxxs Esxxxt(필자 개인적으로 모든 국내밴드를 응원한다. 이에 조금 가려준다)같은
블랙이라고 표시된거 자체가 웃길뿐인 힙스터블랙'만'을 듣고
멜로디 양념이 과하다 못해 역하기 까지한 핀란드식 익스트림'만'을
들으면서
나는 익스트림 매니아다라면서 살고 있는 메틀러들은 반드시 필청해야 할 좋은 글이다.
저들을 듣는게 거슬리는게 아니다.
데쓰와 블랙의 원류를 통해 익스트림에 귀가 열린이후에 저들을 즐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들이 기치로 내세우는 달달한 멜로디와 깔끔하고 세련된 믹싱상태를 취사선택 하는 주제에
나는 데쓰블랙매니아요 나는 익스트림매니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가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한다.
사족인것 같지만
이 리뷰는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음악에 대한 가치관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필자와 다르게 생각해도 '무방'함을 알리는 바이다.
Avantasia - Moonglow
Rating : 70 / 100
Date : February 19, 2019
장르의 특성상.. 쏟아지는 과한 멜로디양념에 유치한 신디사운드, 게이 같은 보컬들의 비브라토가 거슬려서 끝까지 듣기가 역시 쉽지 않았다.
왜 메틀씬에서 이장르가 외면 받고 추락해 가는지 알것 같다.
하지만 내가 청취한 이유...
저먼스래쉬의 상남자 밀레형님 아니겠는가?
전성기에 비해 다소 쇠약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이형님만의 매력은 장르의 한계를 뛰어 넘는 느낌이다.
밀레형님의 하드캐리를 인정 하여
필자는 70점이라는 상대적으로 높은점수를 매길까 한다.
Hail Kreator!!!
# 삭제된 앨범 코멘트
Insomnium – Winter's Gate (2016) (50/100) May 31, 2019
저급하다. 언제나 그래왔듯
Within Temptation – Hydra (2014) (45/100) May 8, 2019
이정도까지 갔으면 이젠 메틀킹덤에서 빼도 될정도의 팝밴드가 아닌가 싶다. 지독히도 따분한날 흥얼대면서 한번정도 듣고 치우면 될 듯
Metallica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2019) [Live] (40/100) Apr 14, 2019
노망난 할배들표 또하나의 쓰레기 ㅋㅋ 전성기 최고의 곡중 하나로 꼽히는 Disposable heroes를 어떻게 이따위로 바꿀수가 ㅋㅋㅋ
사유 :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리는 논란 혹은 논쟁을 유발하는 활동을 함
특정 장르 혹은 밴드를 비꼬거나 비난하여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림
비판보다 비난 혹은 비아냥에 가까운 앨범평가 글을 작성
# 삭제된 앨범 리뷰
Sadness - I Want to Be There
Rating : 70 / 100
Date : June 7, 2019
이런부류들의 장르에 블랙게이즈, 포스트메틀이라고 표시가 되는것이 마음에 든다. Alcest의 1집도 그렇지만 이친구들은 슈게이즈의 서브일뿐이다.
어떤 부류는 이런 친구들을
포스트 블랙메틀이라 칭하며
블랙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했었다.
왜 블랙이 더 많은 대중에 알려져야 하는지 참으로 웃음이 나올뿐이다
희대의 코미디가 아닌가 ㅋㅋ
설마 아직도 이런부류들을 들으며 나는 블랙메틀을 즐겨 듣는다고 말하는 리스너는 더이상 없길 바란다.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음악은 달달하니 듣기에 나쁘지 않다.
나름 평타는 되는 슈게이즈로 보임에
필자는 70점을 매길까 한다.
Ulver - 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Rating : 95 / 100
Date : June 4, 2019
버줌맨의 나일강같은 길고도 긴 리뷰를 읽다가
흐뭇한 미소가 지어짐에 문득 오랜만에 듣고 싶어진 앨범.
Alcest, Agaloch, Madxxxs Esxxxt(필자 개인적으로 모든 국내밴드를 응원한다. 이에 조금 가려준다)같은
블랙이라고 표시된거 자체가 웃길뿐인 힙스터블랙'만'을 듣고
멜로디 양념이 과하다 못해 역하기 까지한 핀란드식 익스트림'만'을
들으면서
나는 익스트림 매니아다라면서 살고 있는 메틀러들은 반드시 필청해야 할 좋은 글이다.
저들을 듣는게 거슬리는게 아니다.
데쓰와 블랙의 원류를 통해 익스트림에 귀가 열린이후에 저들을 즐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들이 기치로 내세우는 달달한 멜로디와 깔끔하고 세련된 믹싱상태를 취사선택 하는 주제에
나는 데쓰블랙매니아요 나는 익스트림매니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가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한다.
사족인것 같지만
이 리뷰는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음악에 대한 가치관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필자와 다르게 생각해도 '무방'함을 알리는 바이다.
Avantasia - Moonglow
Rating : 70 / 100
Date : February 19, 2019
장르의 특성상.. 쏟아지는 과한 멜로디양념에 유치한 신디사운드, 게이 같은 보컬들의 비브라토가 거슬려서 끝까지 듣기가 역시 쉽지 않았다.
왜 메틀씬에서 이장르가 외면 받고 추락해 가는지 알것 같다.
하지만 내가 청취한 이유...
저먼스래쉬의 상남자 밀레형님 아니겠는가?
전성기에 비해 다소 쇠약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이형님만의 매력은 장르의 한계를 뛰어 넘는 느낌이다.
밀레형님의 하드캐리를 인정 하여
필자는 70점이라는 상대적으로 높은점수를 매길까 한다.
Hail Kreator!!!
# 삭제된 앨범 코멘트
Insomnium – Winter's Gate (2016) (50/100) May 31, 2019
저급하다. 언제나 그래왔듯
Within Temptation – Hydra (2014) (45/100) May 8, 2019
이정도까지 갔으면 이젠 메틀킹덤에서 빼도 될정도의 팝밴드가 아닌가 싶다. 지독히도 따분한날 흥얼대면서 한번정도 듣고 치우면 될 듯
Metallica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2019) [Live] (40/100) Apr 14, 2019
노망난 할배들표 또하나의 쓰레기 ㅋㅋ 전성기 최고의 곡중 하나로 꼽히는 Disposable heroes를 어떻게 이따위로 바꿀수가 ㅋㅋㅋ
버닝앤젤 2019-06-11 17:30 | ||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분란 일으킨 거에 비하면 10일 차단은 약간 솜방망이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젠 확실히 사이트 분위기 흐리는 활동을 안 할 거라 기대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
Rock'nRolf 2019-06-11 17:33 | ||
아반타지아 올해 앨범 리뷰도 삭제해주세요. 그것 역시 아무리 봐도 정도가 지나칩니다. 현명하신 이글스님의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 ||
OUTLAW 2019-06-11 18:01 | ||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dragon709 2019-06-11 18:07 | ||
결국 "평소에 솔직함을 가장해서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사람일수록 정작 입을 열어야 할 순간엔 침묵한다." 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사실로 들어나는건가요... 이번 일로 저또한 솔직함과 개념없음을 혼동해선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주인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
English Syntax 2019-06-11 18:49 | ||
역시 현명하신 이글스님이십니다. 말뿐인 표현이지만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잘 얻고 잘 듣고가요. | ||
MasterChef 2019-06-11 20:00 | ||
결국엔 10일 제재드셨군요. 이번일을 계기로 유저들끼리 서로 얼굴붉힐일은 없어졌으면 좋겠군요.. 운영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236.221.82 | ||
닌 윌슨 oppa 2019-06-11 22:43 | ||
다음번애도 저분이 또 진짜리스너니 멜로디나 멜데스가 유치하다고 헛소리하면 좀 쎄게 제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휘루 2019-06-11 23:43 | ||
나르시시즘에 대한 차단을 나름 명확하게 하셨다고 봅니다. 밖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조차도 못하셨을 껀데. 저랑 아는 사이였으면 평생 말도 못 꺼내게 만들어드렸을껀데. | ||
Divine Step 2019-06-12 10:02 | |||
남들 신나게 까면서 리스너가 어쩌고 하더니 자기 말은 "의견" 이라고 하는 모습이 같잖긴 하죠 | |||
BlueZebra 2019-06-11 23:59 | ||
좁은 메탈씬에서 장르 나눠서 내가 듣는게 더 우월하고 네가 듣는건 유치하다느니 하는 모습이 정말 같잖았는데, 이렇게 명확한 판단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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