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In The Dark.
몇달 전 개봉했던 토르 4 의 영화내내 삽입되었던
건즈앤로지즈 의 음악들도 반가웠지만 갠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곡은
크레딧 화면과 함께 대미를 장식한 Dio 의 " Rainbow In The Dark " 입니다.
극장에서는 크레딧 을 못보고 나온것이 살짝 아쉬웠는데 이후 디즈니 에서 서비스되면서
이 영화를 다시 본 소감은 마지막 이곡으로 인해 좋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TfuLfMtyLI
건즈앤로지즈 의 음악들도 반가웠지만 갠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곡은
크레딧 화면과 함께 대미를 장식한 Dio 의 " Rainbow In The Dark " 입니다.
극장에서는 크레딧 을 못보고 나온것이 살짝 아쉬웠는데 이후 디즈니 에서 서비스되면서
이 영화를 다시 본 소감은 마지막 이곡으로 인해 좋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TfuLfMtyLI
돌아가신 디오옹의 명곡이죠. 1집은 다 명곡이라서 ㅎㅎ | ||
완전 좋은곡인데 영화의 마지막 크래딧과 흘러나오니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 |||
인트로 기타리프와 키보드는 완전 최고죠. 저 라이브 스테이지와 무대매너 좋습니다. 역시 디오는 메탈의 화신입니다. | ||
역시 헤비메탈 레전드 뮤지션답게 저 라이브도 당시나이 를 무색하게 만드는 멋진 무대이네요. | |||
저 역시 작성자님 의견이 크게 공감합니다. 영화 전반부에 깔리진 않았지만, 크레딧 올라갈때 이 명곡이 흘러나오니 감동이 ㅠㅠ 그래도 갠적으론 토르 시리즈 중에서 깔렸던 음악 중에서는 망치의 신이 아닌 천둥의 신임을 깨달은 토르가 날아 오르며 깔리던 제플린 횽아들의 'Immigrang song'이 가장 압권이었네요. | ||
제플린 곡은 3편에서 훌륭하게 매치가 되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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