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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2-10-30 21:09
Hits :  3954

RHAPSODY 1집의 위엄.

파워메탈 사상 최단 기간 왕좌에 오른 이태리 출신 마스터스 랩소디!

1997년 혜성처럼 등장해 파워메탈 격전지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장본인들이죠.

헬로윈으로부터 시작된 파워메탈의 스파크는 실로 가공할만합니다.

유럽권에서 가장 활발했고 걸출한 그룹들이 대거 양성 됐습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에드가이, 헤머폴, 감마레이, 앙그라 등등 2세대 파워메탈 그룹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예술적 소양이 활발한 이태리에서도 파워메탈의 싹이 트고 그중 Rhapsody 라는 그룹의 등장은 실로 혁명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클래시컬한 선율에 파워메탈의 미덕을 가득 담고 무엇보다 곡구성과, 가사가 차별화된 엘가로드라고 칭하는 대서사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룹의 리더인 루카 투릴리의 창작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제가 랩소디 1집을 처음 들었을때 그 머리털 쭈뼛서는 느낌.

광활한 대지를 가르는 천둥같은 사운드와 클래시컬한 선율의 조합은 가슴 설레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앨범 타이틀대로 전설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총 10곡으로 승부를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는

warrior of ice, rage of the winter, land of immortal, lord of the thunder입니다.

그중 2번 트랙 rage of the winter 는 랩소디 곡들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서라도 한번 더 들어 봅니다.
https://youtu.be/T16GIp1Nv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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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meskwar     2022-10-30 23:37
군제대 후에 샀던 앨범이였는데 큰 충격먹었던 작품입니다. 이런 서사적인 느낌의 메틀은 도대체 뭐지? 하며 정말 오래오래 들었던 앨범이네요.ㅎㅎ
level 19 앤더스     2022-10-30 23:40
저도 듣고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다시 들어봐도 미친 앨범입니다.
level 15 meskwar     2022-11-01 21:38
정말 오랜만에 다시한번 들어봤는데, 역시 미친 앨범이네요..ㅎ.ㅎ
level 19 앤더스     2022-11-01 21:46
저도 오늘밤 다시 앙코르 리스닝 하겠습니다. ㅎㅎ 굿밤 되세요~
level 15 orion     2022-10-30 23:48
저도 랩소디 1,2만큼의 큰 충격을 준 앨범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10-31 09:18
1집에서 놀라고 2집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이들의 1, 2집은 진리입니다.
level 7 라이오라     2022-10-31 07:21
land of immortals 처음들었을때 이 미친 멜로디는 머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level 19 앤더스     2022-10-31 09:19
랩소디의 궁극인 노래죠. 어쩜 이리 멋지게 곡을 뽑아내는지 참.. ㄷㄷ
level 14 b1tc0!nguЯu     2022-10-31 07:56
데뷔앨범이 완성도가 엄청났죠. 이때부터 이미 완전체…
level 19 앤더스     2022-10-31 09:22
역사상 가장 완벽한 메탈 데뷔 앨범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새로운 시도를 담은 작품을요. 거룩한 파워메탈 앨범입니다.
level 19 Rock'nRolf     2022-10-31 07:59
97년 랩소디의 등장은 신선하다 못해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데뷔앨범이 맞는가의 논쟁도 끊이질 않았죠. 이때부터 파워메탈은 멜로딕 파워메탈과 심포닉 파워메탈로 양분되었고 거기에 더해 루카 투릴리도 신 기타영웅으로 등극하였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10-31 09:26
헬로윈, 스트라토바리우스 듣다가 핫뮤직에서 보고 앨범 구매를 결정. 1999년에서야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었습니다. 그때는 테잎으로 샀는데 한동안 워크맨에서 나오질 못했습니다. 완벽을 기한 절대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온지 25년이 됐다는데에서 한번 더 놀랍니다.
level 8 flamepsw     2022-10-31 10:57
데뷔 앨범에서 이정도 완성도를 내보인 그룹 자체가 거의 없는듯.
land of immortal은 정말 질리도록 들었네요.
level 19 앤더스     2022-10-31 11:42
웰메이드 데뷔작이라 봅니다. 듣다보면 어느새 끝곡이며 곡들의 배치가 기가 막힙니다. 에픽, 헐리우드 메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파이오니어들 입니다. land of immortal 은 앨범 표지 그림이 연상 되면서 웅장하고 벅찬 사운드로 오감을 자극합니다. 후반부를 책임질 최고의 트랙입니다!
level 10 sierrahotel     2022-10-31 12:42
추억의 YBM 서울음반 로고가 눈에 보이네요. ㅎㅎ
정말 멋진 데뷔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10-31 15:46
YBM 서울음반사에서 양질의 메탈 많이 접했습니다. ㅎㅎ 후련한 데뷔작입니다.
level 10 Freak     2022-10-31 16:32
land of immortal 명곡이죠 ㅎㅎ
level 19 앤더스     2022-10-31 19:44
세상 멋진 곡이죠~ 많은 회원분들께서 land of immortal 를 언급하시네요. ㄷㄷ
level 12 SamSinGi     2022-11-02 11:54
날씨 추울 때 랩소디가 찰떡 같이 땡기게 되는데 마찬가지시네요.
개인적으로 랩소디 1집은 사운드 질감에서 약간 그 덜 다듬어진 듯한 가려운 사운드와 대비되는, 음악적으로 높은 완성도가 일품이라 생각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11-02 12:10
요즘 같이 선선할때 정주행 하면 최고죠. 2집의 말끔한 프로덕션에 비하면 약간 덜 풍성하지만 작곡과 어레인지가 뛰어납니다.
level 11 D.C.Cooper     2022-11-14 23:57
1집인만큼 오케스트레이션의 부재로 화려함은 부족하지만 멜로디는 미쳤죠 ㄷㄷㄷ
화려함은 부족하지만 멜로디는 엄청난 케이스로 얼마 전에 소개해 주셨던 Dark Moor가 떠오릅니다ㅎ
level 19 앤더스     2022-11-15 07:40
이정도 퀄의 데뷔 앨범은 흔하지 않죠. 무한 잠재력의 랩소디는 이후 더욱 미친 앨범들을 쭉 내놓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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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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