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rd and..

웃긴게 스포티파이에 앨범들은 등록이 되어 있는데 아티스트 이름 누르면 제대로 등록은 안되어 있네요. 누가 2010년에 만든 공개 리스트로 들을 수 있겠네요 전 앨범 2시간 10분

그렇군요.스포티파이는 안해서 모르겠네요

이 앨범 정말 오래전에 구입한 CD인데 간만에 보네요. ㅡ.ㅡㅋ
즐감하시길.

지금듣기 좋은 사운드이네요

지금은 이렇게 자기 곤조 있는 음악이 많이 사라졌어요. 저 때만 해도 이런 쓸쓸한 느낌 앨범들 꽤 있었는데요.

이런 사운드는 아주 취향이네요~

요즘 가을이라 비극의극장이나 드라코니안 이런 밴드 무작위로 막 듣고 있는데 마침 이것도 들어야겠군요 ㅋ.ㅋ

오늘도 괜찮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