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Metal Board
Name :  level 19 Mefisto
Date :  2010-08-07 12:00
Hits :  3290

Slayer에 관한 잡상식들...Part II

출처 : 슬홀님께서 알려주신 http://www.slayerized.com/band/didyouknow.html

※'역자주'라고 따로 표시를 안해두고 괄호를 쳐놓은것은 거기 있는말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참고하시길...



<<<<<<당신은 알고 있는가?>>>>>>

#Slayer가 연주를 시작하기 전마다 그들의 매니저에게 정유소에 가서 소다수와 스낵과자를 사오라고 시킨다는 것을..

#King과 Hanneman이 12개의 Marshall앰프 캐비넷을 매 연주시마다 들고 다닌다는 것을..

#"South of Heaven"에서 Kerry King은 혼자서 쓴곡이 하나도 없으며, 2,5,6트랙에서 Jeff Hanneman의 작곡에 도움만 주었다는 사실을..

#"Reign In Blood"의 커버 그림을 보면 두드러지게 큰 모자를 쓰고 왕좌를 옮기고 있는 괴물이 찰스왕세자를 연상하게끔 한다는 것을..(그리고 그는 히죽 웃고 있다.)

#S.L.A.Y.E.R가 Satan Laughs As You Eternally Rot(네가 평생토록 썩을동안 사탄은 웃는다)의 약자임을..(Metal Blade에서 발매된 "Show No Mercy"의 원판을 보라. 6와 66이라는 사이드 라벨이 표기되어 있다. 앨범의 표면, 즉 트랙이 기록된 끝부분과 중앙의 라벨이 시작되는 "blank space"의 부분에 보통은 음반사의 로고나 정보가 나오는데, "Show No Mercy"에서는 한쪽에는 S.L.A.Y.E.R가, 다른 한쪽에는 Satan Laughs As You Eternally Rot이 표기되어 있다.)

#영화 "KILLER: Journal of a Murder"의 몇장면이 "Divine Intervention"의 부클릿 그림에 일부 삽입되어 있음을..

#Jeff Hanneman이 Prussia와 Rommel이라는 이름의 개 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탱크 모형을 수집하고 있음을..

#"The Antichrist"의 솔로 첫부분이 곡자체의 음정(Key)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걸프전에서 Slayer의 음악을 전장에서 아주 큰 소리로 재생함으로써 이라크 군대를 겁주는데 쓰였다는 것을...(베트남전에서 베트콩들도 그렇게 하였다.) (확실한 사실이 아님!)

#"Straight to Hell: A Tribute to Slayer"라는 트리뷰트 앨범에서 "Piece by Piece"가 "Peace by Peace"라고 적혀 있음을..

#98년 핀란드에서 Slayer와 Pantera가 함께 공연을 했을때, Pantera는 Slayer멤버들을 무대위로 불러들였었고 Phil Anselmo가 Hell Awaits의 후렴구까지 불렀었다는 것을..

#Dave Lombardo가 새 Vivaldi앨범에서 드럼을 녹음했다는 사실을..(메탈이 아니고 진짜 클래식 앨범이다.)

#"Altar of Sacrifice"의 한 부분이 "Evil Has No Boundaries"와 보컬라인이 유사하다는 사실을..
"Blasting our way through the boundaries of Hell, no one can stop us tonight, we take on the world with hatred inside, mayhem the reason we fight..."부분과, "Waiting the hour destined to die, here on the table of hell, a figure in white unknown by man, approaching the altar of death..."부분이 유사한 보컬라인이다.

#Matthew Sweet의 "Girlfriend"라는 앨범에 "Divine Intervention"이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을..

#Guitar지의 1999년 10월호에서 Dave Mustaine은 "Slayer 멤버들은 괜찮은 녀석들이다."라고 했고, Guitar World지의 1999년 12월호에서는 "Slayer는 당신이 볼수 있는 밴드중 가장 라이브를 잘하는 밴드중 하나이다."라고 했다는 것을..(난 Dave가 Slayer를 싫어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상하다.)

#Slayer가 피라미드 사이에서 "Seasons In The Abyss"의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한참 걸프전중인 이집트/북아프리카 지역으로 갔었다는 사실을..(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공연도 하였다!)

#Puerto Rico에서의 공연이 도미노 피자에 의해 (공동)스폰서를 받았다는 것을..

#S.O.D이 "Live At The Budokkan"앨범의 "Speak English or Die"곡 중반부분에서 이들이 "Raining Blood"의 인트로를 연주했었다는 것을..

#"Temptation"의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보컬트랙은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Tom이 처음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곡에 맞는 방식으로 불렀었지만, Kerry가 Tom에게 조금 다른식으로 불러졌으면 싶다고 하여 원래 녹음된 보컬트랙을 삭제하지 않은채로 두번째 보컬트랙이 녹음되었다. 이렇게 녹음된 곡을 들은 프로듀서가 이것을 마음에 들어하여 두 보컬트랙이 모두 앨범에 쓰인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원래 녹음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Jeff Hanneman의 기타가 오른쪽 스피커에서 나오는 유일한 앨범은 "Divine Intervention"이라는 사실을..

#ESP에서 Jeff Hanneman에게 시그네쳐기타를 제공하였지만 아무런 스티커와 해골무늬가 없는 그냥 검정색 기타였음을..(사기꾼 같으니!)

#Kerry King이 캘리포니아주의 Anaheim Hills에 거주하고 있음을..

#Megadeth의 "Peace Sells...But Who's Buying?"의 비디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 아이가 Slayer티셔츠를 입고 있음을..

#"Piece by piece", "Postmortem", "Sex, Murder, Art", "Can't stand you"는 모두 기타솔로가 없는 슬레이어 곡임을..

#"Decade of Aggression"에서 Tom이 "War Ensemble"을 부를때 1절 부분에서 마지막절을 불렀다는 사실을..

#Megadeth의 Dave Mustaine과 David Ellefson이 "Haunting the Chapel"에서 Thanks To 목록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본래 순서로 재생되진 않지만 "Serenity In Murder"비디오는 Beavis and Butt-Head의 에피소드중 하나를 따온 것이라는 사실을..

#"Fuck the Slayer"라는 부틀렉이 Slayer최초의 부틀렉이라는 사실을..

#Paul Bostaph의 여자친구인 Jasmine St. Clair가 명백히 포르노스타라는 사실을..

#1995년부터 Anthrax에서 리드기타를 맡기도 했던 Paul Crook이 초기에 Kerry King의 기타테크니션이었음을..(그는 또한 "Live Intrusion"홈비디오에서 방귀에 불을 붙이는 짓을 하기도 했다.)

#Kerri Jones라는 사람이 "WCW Mayhem"에 수록된 "Here Comes The Pain"이라는 곡을 썼다는 것을..

#1998년에 재발매된 "South of Heaven"에서 프로듀서의 이름이 Rick Rubin이 아닌 Jack Rubin으로 잘못 인쇄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WCW Thunder라는 TV쇼에서 Slayer의 "Here Comes the Pain"을 테마로 썼음을..

#"Divine Intervention"에 수록된 "Sex,Murder,Art"라는 곡이 원래는 "Blood Cum"이라는 제목이었음을..

#캐나다의 팝스타인 Bryan Adams는 Slayer의 팬이며 그의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Reign in Blood"를 꼽았다는 것을..

#Kerrang!지의 "Reign In Blood"리뷰에 "Master Of Puppets보다 더 좋은 앨범"이라고 적혀 있다는 사실을..

#온라인 경매 서비스인 Ebay에서 입지않은 "Reign In Blood"의 최초의 티셔츠가 최근 140달러 이상에 팔렸다는 사실을..

#1995년 Donington Festival에서 Metallica가 Slayer의 Black Magic의 일부를 연주했다는 것을..(Metallica는 목록에 있는 모든 밴드의 리프를 연주한다.)

#Tom Araya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을..

#Slayer초창기 시절에 Tom이 너무 긴장해 구토를 해버릴까 염려하여 공연전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았었다는 것을..

#Slayer가 처음으로 Chemical Warfare를 라이브의 첫곡으로 한것은 1995년 영국에서 열린  Donington Monsters of Rock Festival에서였음을..

#1985년 6월에 벌인 London Marquee에서의 공연에서 앞줄에 있던 팬의 무리들이 Slayer에게 침을 뱉었고, 그것에 화가 난 밴드는 그짓을 그만두지 않으면 공연을 멈추겠다고 위협했다는 사실을..(그당시 Slayer는 팬들이 한 그 행동이 그들의 감사를 표하기 위함임을 몰랐다.)

#1987년에 Dave Lombardo가 밴드에 복귀했을때 그는 짧은 머리였음을..

#Kerry King이 단독으로 쓴 가사들을 보면 운(韻)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Jeff와 Tom과는 다르다.)

#"Live Intrusion"비디오에서 Tom이 Tower Records와 계약하러 가는 길에 Mr.Bungle의 "Squeeze Me Macaroni"를 흥얼거렸다는 것을..

#대략 1,2년전에 Kerry King이 WWF와 어떠한 형태로 교섭이 있었다는 사실을..(그 내용이 확실치는 않지만, Slayer가 WWF Show에 등장하기를 원했다거나 Kerry 자신이 레슬러가 되는 것에 관한 것이라 한다.)

#전(前) ECW태그팀인 The Eliminators(Perry Saturn, John Kronus)가 "War Ensemble"포스터에 나타나는 텍스트들을 로고로 사용했다는 사실을..(왜냐하면 그들은 밴드의 열성팬이었기 때문이다.)

#Anthrax의 "One Man Stands"가 그렇듯이, "Blood Red"도 '톈안먼 광장 시위사건(역자주:중국의 6.4사건이라고도 불립니다.)'에 관해 쓰여진 곡임을..

#Doom이라는 비디오게임의 "Pandemonium"이라고 명명된 세번째 에피소드, Map3에서 "Behind The Crooked Cross"가 쓰였음을..

#"War Ensemble"을 헤드폰으로 들어보면 46-55초쯤에 Jeff가 "그거 괜찮아?"라고 말하는듯한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사실을..(역자주:진짜로 자세히 들어보면 누군가 뭐라하는게 들리네요^^)

#"Hanneman"이라는 단어는 구(舊)네덜란드어로 "달콤한 사과"를 뜻한다는 사실을..

#실제 범죄사건을 다룬 책인 "In The Name Of Satan"에 4명의 어린 소년이 한 소녀를 희생시킨 사건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책의 작가가 계속해서 Slayer를 언급하며 그 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였고 살인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을..

#"Divine Intervention"의 부클릿에 나온 달력에 Satan Laughs As You Eternally Rot라는 어구와 함께 12월 25일에 표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역자주:라이센스반에는 없고 수입반에서 볼수 있습니다.)

#Paul Bostaph의 옛연인인 포르노스타 Jasmine St. Claire가 지금은 Blue Boy와 함께 ECW 레슬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핀란드의 첼로4중주팀인 Apocalyptica가 오직 첼로만을 사용하여 "South of Heaven"을 연주했음을..

#"Final Command"의 픽쳐디스크 부틀렉이 2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가장 갖고싶어하는 레코드판중 하나라는 것을..

#1992년에 미군이 보스니아를 침공할 준비를 하면서 "Seasons in the Abyss"를 통해 Jolly Roger가 이끄는 해적선의 기를 내릴 계획이 있었음을..

#Kerry King이 "XPW: Baptized in Blood"라는 비디오에 참가한적이 있음을..(그는 "Supreme & John Kronus"을 발표할때 벨을 울렸었고, Kronus는 Kerry를 Slayer의 리드싱어라고 소개했지만 Kerry가 금방 정정시켜주었다.)

#"Live Undead"의 카세트와 12"픽쳐디스크에는 단 3곡의 라이브 음원과 3곡의 스튜디오 음원만이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을..("The Final Command", "Captor of Sin", "Haunting the Chapel")

#Doom 2: Hell on Earth라는 게임의 19번째 맵에서 나오는 배경음의 드럼라인이 "South Of Heaven"의 그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만약 당신이 그 맵의 배경음악을 들어보고, "South of Heaven"의 39-54초부분을 들어본다면 그 둘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layStation 2의 스노우보드 광고음악인 "No Remorese (I wanna Die)"가 Atari Teenager Riot이라는 밴드와 Slayer가 공동 연주한 것이라는 것을..

#덴마크에서 방영된 Cartoon Network의 광고에서 "Action Cartoons"가 나오는 동안 "Angel of Death"의 솔로부분이 재생되었다는 사실을..

#Testament의 굉장히 희귀한 비디오인 "Seen Between The Lines"에서 Kerry King이 아주 잠깐동안 까메오로 출연했다는 사실을..

#94년, 이라크군대와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 시끄러운 음악을 트는 방법의 일환으로 포위하는 동안 틀었던 음악중에 "Behind The Crooked Cross"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Reign In Blood"의 부클릿에 기재된 "Piece By Piece"의 가사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Music For Nation에서 발매된 1988년 버젼의 "Hell Awaits"오리지널반에 "Necrophiliac"의 가사중 "Souls of the dead"가  "Souls of te dead"로 잘못 인쇄되어 있다는 사실을..

#Metal Mind에서 발매된 Show No Mercy의 폴란드반 카세트 표면에 "Slayer - Show The Mercy"라고 잘못 인쇄되어 있다는 사실을..

#1998년 세계투어중, 폴란드의 카토비체에서 Tom이 그의 이름과 등번호 666이 매겨진 축구 국가대표팀의 티셔츠를 받은적이 있다는 것을..

#"Seasons In The Abyss"의 부클릿에 "Seasons In The Abyss"의 가사가 2절과 3절이 바뀌어 있음을..(그러므로 "Razors Edge..."다음에는 "Intert flesh.."부분으로 바로 가야 맞다.)

#Slayer의 프로듀서 Rick Rubin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Slayer의 80년후반/90년초반 시절에 뉴욕에서 공연금지령을 받았고, 그 때문에 그들이 "Angel of Death"라는 이름하에서 공연을 한적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시피 "Hell Awaits"의 앞부분을 거꾸로 재생시키면 "Join us"라는 말을 들을수 있는 것 이외에도 "andersom"이라는 단어도 들을수 있다는 사실을..(그것은 "다른방향", 혹은 "반대로"를 의미하는 네덜란드어이다.)

#"God Hates Us All"의 부클릿에 "Payback"의 가사중 절반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Grand Theft Auto 4 - Vice City"에서 어떤 라디오스테이션에서 주행을 하고 있으면 "Raining Blood"를 들을수 있다는 것을..

#"Divine Intervention"은 밴드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한 유일한 곡이라는 것을..(Hanneman/King/Araya/Bostaph)

#Tom Araya의 부인은 유대인이며 Tom이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자들에 반대하는 미국단체에 1만달러를 기부했다는 사실을..



다음에도 이렇게 흥미로운 자료가 있으면 또 이렇게 번역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변변찮은 실력이지만 봐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14 슬홀     2010-08-07 16:10
빵셔틀 매니저
level 3 벤튼     2010-10-20 00:42
양옆 마샬케비넷중 연결된건 각각 단 두개뿐..... 09년에 공연끝나고 마샬 해체되는데 3분도 안걸렸음...ㅋㅋㅋ
level Morbid-Saint     2010-12-22 01:02
King과 Hanneman이 12개의 Marshall앰프 캐비넷을 매 연주시마다 들고 다닌다는 것을
..... 졸라 부럽다...
NumberTitleNameDateHits
391Megadeth - Dystopia 가사 해석level 19 Mefisto2016-02-153746
175Megadeth - Promises 가사번역level 19 Mefisto2011-12-152545
174Megadeth - Whose Life (Is It Anyway?) 가사번역 [1]level 19 Mefisto2011-12-152513
173Megadeth - Hook In Mouth 가사해석level 19 Mefisto2011-12-153307
170Megadeth 현멤버들 프로필 [9]level 19 Mefisto2011-11-193428
1562011.7.12 Rolling Stone에서 Dave Mustaine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2]level 19 Mefisto2011-07-132613
126Firewind, Ozzy Osbourne의 기타리스트 Gus.G 인터뷰 [4]  level 19 Mefisto2010-11-303348
Slayer에 관한 잡상식들...Part II [3]level 19 Mefisto2010-08-073291
118Slayer에 관한 잡상식들...Part I [10]level 19 Mefisto2010-08-014037
115Varg Vikernes 인터뷰 (2010년 2월 24일자, by Lihajar) [8]level 19 Mefisto2010-04-043683
110[[Celtic Frost Biography]] [5]level 19 Mefisto2009-12-303387
108[[Hellhammer Biography]] [3]level 19 Mefisto2009-12-093380
107[[Opeth Biography Pt.II]] [5]level 19 Mefisto2009-12-093364
106[[Opeth Biography Pt.I]] [5]level 19 Mefisto2009-11-263641
105[[Deicide Biography]] [7]level 19 Mefisto2009-11-214060
104[[ Death Biography Pt.II ]] [1]level 19 Mefisto2009-09-193359
103[[ Death Biography Pt.I ]] [7]level 19 Mefisto2009-08-233889
102J.R.R.Tolkien의 반지의제왕과 BLACK METAL [13]level 19 Mefisto2009-08-225903
101[[[Burzum Biography]]] [2]level 19 Mefisto2009-08-223553
100[[Darkthrone Biography]] [4]level 19 Mefisto2009-08-023527
99[[Emperor Biography]] [4]level 19 Mefisto2009-08-023464
98Mayhem - Freezing Moon 가사 해석 [6]level 19 Mefisto2009-08-025458
97콥스 페인팅이란?? [3]level 19 Mefisto2009-07-306507
95[[Kreator Biography]] [3]level 19 Mefisto2009-07-153381
94[[Euronymous]] [6]level 19 Mefisto2009-07-153778
93Mayhem Biography Part II (1995~2009) [1]level 19 Mefisto2009-07-053323
92Mayhem Biography Part I(1984~1994) [3]level 19 Mefisto2009-06-303478
1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62
Reviews : 10,430
Albums : 170,228
Lyrics : 218,137
Memo Box
view all
버진아씨 2024-11-22 02:44
오페스 신보 미쳤네요;; 미카엘은 그저 사랑입니다.
AlternativeMetal 2024-11-20 21:23
내복 든든히 입고! 두툼히 코트 걸치고! 목폴라 받쳐 입으시고!
Evil Dead 2024-11-18 18:16
글입력이?
gusco75 2024-11-18 09:08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gusco75 2024-11-15 10:56
이상하게 오늘은 Dissection "Unhallowed" 땡기네요. 이런 날 조심해야는데...
똘복이 2024-11-14 21:10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Evil Dead 2024-11-14 17:13
Slayer 좋아요~
소월랑 2024-11-14 11:37
비 오네요 November Rain 들어줘야겠습니다
악의꽃 2024-11-13 21:00
환율 속상하네요. :(
gusco75 2024-11-13 16:52
쪽지 기능도 있나보군요...사용을 안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