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tripes 는 바보 같은 밴드. -_-;;
Manic Street Preachers의 베이스 주자 Nicky Wire(사진)가 White Stripes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인터넷 뉴스 Ananova가 28일 전했다.
영국방송 ITV 프로그램 Orange Playlist에 출연한 Nicky Wire는 "정말 바보같은 밴드가 하나 있다"면서 "White Stripes는 바보같은 밴드의 대명사"라 말했다.
Nicky Wire는, "그 녀석들은 '우리는 앨범을 이틀 만에 완성했다'고 떠들고 다니지만 그 이야기는 정말 바보같은 소리"라며 "왜냐하면 그 놈들이 만드는 앨범은 2초면 완성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White Stripes를 비난했다.
Nicky Wire는 같은 방송에서 호주출신 록밴드 Jet에 대해서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들 음악"이라며 맹비난했다.
반면 같은 방송에서 Nicky Wire는 Sex Pistols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호평을 아끼지 않았는데, "Sex Pistols의 'God Save The Queen'은 평생을 좋아한 곡"이라며 "그 곡이야말로 여왕에 대한 가장 완벽한 헌가"라 말했다.
Nicky Wire는 또, "'God Save The Queen'은 내 유년시절 정치적 지향을 형성하도록 한 위대한 곡이다"라 말했다.
/ changgo.com
영국방송 ITV 프로그램 Orange Playlist에 출연한 Nicky Wire는 "정말 바보같은 밴드가 하나 있다"면서 "White Stripes는 바보같은 밴드의 대명사"라 말했다.
Nicky Wire는, "그 녀석들은 '우리는 앨범을 이틀 만에 완성했다'고 떠들고 다니지만 그 이야기는 정말 바보같은 소리"라며 "왜냐하면 그 놈들이 만드는 앨범은 2초면 완성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White Stripes를 비난했다.
Nicky Wire는 같은 방송에서 호주출신 록밴드 Jet에 대해서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들 음악"이라며 맹비난했다.
반면 같은 방송에서 Nicky Wire는 Sex Pistols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호평을 아끼지 않았는데, "Sex Pistols의 'God Save The Queen'은 평생을 좋아한 곡"이라며 "그 곡이야말로 여왕에 대한 가장 완벽한 헌가"라 말했다.
Nicky Wire는 또, "'God Save The Queen'은 내 유년시절 정치적 지향을 형성하도록 한 위대한 곡이다"라 말했다.
/ changgo.com
White Stripes는 무슨 음악을 하는 밴드? 처음 들어서리ㅡㅡ;; | ||
혼성 2인조 밴드입니다...약간 하드락틱한 느낌이 난걸로 기억되는데...;; 생각이 잘 안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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