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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of the Day
Name :  level 17 The DEAD
Date :  2011-11-10 00:01
Hits :  1161

11월 9일자 플레이 List

미국 4인조 스피드/헤비메탈 밴드

 

이런 음악은 역시나 간혹가다가 들어야 빨리 질리지가 않는다.

음악은 역시나 미국 밴드다운 스피드메탈 사운드 이쁘장한 사운드는 없다는 점이 참으로 좋다.

 

미국 5인조 스래쉬/헤비메탈 밴드

 

내가 왜 이 밴드를 스래쉬로 분류를 했을까????

스래쉬적인 리프가 많이 들리는 미국식 헤비메탈 사운드를 가진 밴드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독일 4인조 스피드/헤비메탈 밴드

 

아니 딱히 이 밴드에 대해서 할 말은 없는데, 역시나 스피드 메탈 사운드가 무조건 좋다라는 인식을 무참히 박살내 준 정말로 고마운 밴드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미국 원맨 블랙/데스 밴드

 

블래스퍼미식의 로우파이하면서 음침한 블랙/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사실 이런 밴드의 곡 트랙을 외우기는 정말로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간만에 들으니까 좋다!!

 

영국 5인조 스래쉬 밴드

 

젠트릭스와 비슷한 형태의 사운드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다면, 그보다는 사운드의 무게감은 덜하다. 그리고 앤스랙스와 같은 스래쉬의 재치와 유머가 살아 있다. 그런데 난 좀 더 무게감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덕에 자주는 못듣겠다.

 

스페인 3인조 블랙/데스 밴드

 

Proclamation과 비슷한 형태의 블랙/데스 사운드라고 할 수 있는데, 알고보니 Proclamation 보컬출신이 만든 블랙/데스 밴드이다. 사운드는 뭐 아시다시피 나만 좋아하는 그런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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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실러캔스     2011-11-10 00:14
어 슬레이어 Hell Awaits 나도 올렸는데 ㅋㅋ
level 18 Opetholic     2011-11-11 12:00
여전히 위엄이 느껴지는 플레이리스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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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2024-06-06 23:05
7년만에 모비드 엔젤 재정주행
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