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Lyrics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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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ell Hound(200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Extreme Metal |
Labels | Jusin Productions |
Ranked | #109 for 2006 , #3,772 all-time |
Album rating : 85.3 / 100
Votes : 10
Votes : 10
9. N.L.L (4:47)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아.. 물러서지 절대 물러설수 없었던
순간을 그대들은 기억해야만 한다
그 처절함을 이름조차 모를 내 어깨
위에 올려 둔채로 난 불을 뿜는다
나의 등을 기댄 이 조국과 내 가족들과
또 숨을쉬는 그대들을 위해 나는 웃으마
그 평화로움 이름조차 모를 내 가슴속에
묻어 둔채로 난 눈을 감는다
저 영원 속에서 피어날 흰 꽃잎이 되어 기억되리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슬픔을 간직한 바다는 왜 어느새 평온을 말하는가
저 영원 속에서 피어날 흰 꽃잎이 되어 기억되리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아.. 물러서지 절대 물러설수 없었던
순간을 그대들은 기억해야만 한다
그 처절함을 이름조차 모를 내 어깨
위에 올려 둔채로 난 불을 뿜는다
나의 등을 기댄 이 조국과 내 가족들과
또 숨을쉬는 그대들을 위해 나는 웃으마
그 평화로움 이름조차 모를 내 가슴속에
묻어 둔채로 난 눈을 감는다
저 영원 속에서 피어날 흰 꽃잎이 되어 기억되리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슬픔을 간직한 바다는 왜 어느새 평온을 말하는가
저 영원 속에서 피어날 흰 꽃잎이 되어 기억되리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회색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Hell Hound - Lyrics
1. Golgotha Lyrics | 2. Hell Hound Lyrics |
3. Crush Into The Fate Lyrics | 4. Anuvis Lyrics |
5. Battle Field Lyrics | 6. Tears Lyrics |
7. Crocodile Tears Lyrics | 8. First Time Killer Lyrics |
▶ 9. N.L.L Lyrics |
Hell Hound - Album Credits
Members
- 조성아 : Vocals
- 손준호 : Guitars
- 권세호 : D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