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Requiem Review
Band | |
---|---|
Album | Time Requie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8, 2002 |
Genres | Neoclassical Metal, Progressive Metal |
Labels | Regain Records |
Length | 59:29 |
Ranked | #47 for 2002 , #2,179 all-time |
Album rating : 87.4 / 100
Votes : 13 (2 reviews)
Votes : 13 (2 reviews)
April 10, 2009
어떻게 이 밴드를 접하게 됐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든 리차드 앤더슨이란 키보디스트를 알게 되었고 그건 정말 행운이었다.
키보디스트 리더로서 가히 최고라 칭하고 싶다. 네오클래시컬? 이쪽에선 특히..
잉베이가 밑에 심복으로 두고 싶엇으나 거절하기도 했다던데.. 자존심도 강하겠지..?^^
여튼 이앨범에서는 네오 클래시컬한 느낌이 두드러지고 키보드의 엄청난 질주감은 기타와 잘 어우러져 정말 멋진 바로크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이앨범 또한 구지 킬링트랙 따지지않고 듣다보면 다 좋은 그런 앨범..
또 하나 대단한 발견은 바로 보컬 아폴로 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걸쭉한 그 보컬은 참 맘에든다.
굵직하면서도 힘차게 부르는 그 보컬은 빠져들다보면 좋아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든 리차드 앤더슨이란 키보디스트를 알게 되었고 그건 정말 행운이었다.
키보디스트 리더로서 가히 최고라 칭하고 싶다. 네오클래시컬? 이쪽에선 특히..
잉베이가 밑에 심복으로 두고 싶엇으나 거절하기도 했다던데.. 자존심도 강하겠지..?^^
여튼 이앨범에서는 네오 클래시컬한 느낌이 두드러지고 키보드의 엄청난 질주감은 기타와 잘 어우러져 정말 멋진 바로크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이앨범 또한 구지 킬링트랙 따지지않고 듣다보면 다 좋은 그런 앨범..
또 하나 대단한 발견은 바로 보컬 아폴로 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걸쭉한 그 보컬은 참 맘에든다.
굵직하면서도 힘차게 부르는 그 보컬은 빠져들다보면 좋아할수밖에 없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ime Requiem | 9:19 | 90 | 2 |
2. | Watching the Tower of Skies | 8:09 | 87.5 | 2 |
3. | Milagros Charm | 5:55 | 92.5 | 2 |
4. | The Aphorism | 6:33 | 77.5 | 2 |
5. | Brutal Mentor | 5:52 | 75 | 2 |
6. | Visions of New Dawn | 6:51 | 92.5 | 2 |
7. | Grand Opus | 7:39 | 92.5 | 2 |
8. | Interplay of Matters | 2:01 | 70 | 2 |
9. | Above and Beyond | 7:09 | 77.5 | 2 |
Line-up (members)
- Apollo Papathanasio : Vocals
- Magnus Nordh : Guitars
- Dick Lovgren : Bass
- Peter Wildoer : Drums
- Richard Andersson : Keyboards
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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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cal Illusion Review (2006) | 75 | Feb 8, 2015 | 0 | ||||
80 | Jun 18, 2014 | 1 | |||||
Time Requiem Review (2002) | 80 | May 4, 2014 | 1 | ||||
90 | Dec 29, 2013 | 1 | |||||
▶ Time Requiem Review (2002) | 92 | Apr 10, 2009 | 1 |
1
▶ Time Requiem Review (2002)
이준기 92/100
Apr 10, 2009 Likes : 1
어떻게 이 밴드를 접하게 됐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든 리차드 앤더슨이란 키보디스트를 알게 되었고 그건 정말 행운이었다.
키보디스트 리더로서 가히 최고라 칭하고 싶다. 네오클래시컬? 이쪽에선 특히..
잉베이가 밑에 심복으로 두고 싶엇으나 거절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