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age Done Lyrics (14)
Damage Don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22, 2002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1:00:49 |
Ranked | #1 for 2002 , #23 all-time |
Album Photos (23)
Damage Don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inal Resistance | 3:01 | 93 | 34 | Audio Live Video | |
2. | Hours Passed in Exile | 4:45 | 94.3 | 36 | Audio | |
3. | Monochromatic Stains | 3:38 | 96.3 | 36 | Audio Music Video | |
4. | Single Part of Two | 3:52 | 89.8 | 31 | ||
5. | The Treason Wall | 3:30 | 95.2 | 33 | Audio | |
6. | Format C: For Cortex | 4:30 | 93.7 | 32 | Audio | |
7. | Damage Done | 3:28 | 92.4 | 31 | Audio | |
8. | Cathode Ray Sunshine | 4:14 | 94.6 | 32 | Audio | |
9. | The Enemy | 3:56 | 87.9 | 28 | ||
10. | White Noise / Black Silence | 4:09 | 86.8 | 31 | ||
11. | Ex Nihilo | 4:31 | 86.6 | 29 | ||
2009 Reissue Bonus Tracks: | ||||||
12. | I, Deception | 4:34 | 82.5 | 2 | ||
13. | Static | 4:40 | - | 0 | ||
14. | The Poison Well | 4:07 | - | 0 | ||
15. | The Treason Wall (Live) | 3:57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ikael Stanne : Vocals, Lyrics
- Martin Henriksson : Guitars, Music (tracks 1, 2, 4-11)
- Niklas Sundin : Guitars, Music (tracks 5, 6, 11)
- Anders Jivarp : Drums, Music (tracks 2-10)
- Michael Nicklasson : Bass, Music (tracks 2, 9, 11)
- Martin Brändström : Electronics, Music (tracks 2, 3, 8)
Production staff / artist
- Fredrik Nordström : Producer, Engineer
- Dark Tranquillity : Producer
- Patrik J. Sten : Engineer
- Göran Finnberg : Mastering Engineer
- Ulf Horbelt : Remastering Engineer
- Niklas Sundin : Artwork, Art Direction, Design
- Achilleas Gatsopoulos : Director (video for "monochromatic stains")
- Volker Beushausen : Photography
- Kerstin Rössler : Photography
Recorded at Studio Fredman during February and March 2002.
Mastered at the Mastering Room.
The Japanese version has "The Poison Well" (4:06) as a bonus track.
The vinyl release has "I, Deception" (3:55) as a bonus track and also has a different cover.
The digipak release has the video for "Monochromatic Stains" as a bonus.
Also released on LP with slightly different artwork, limited t ... See More
Mastered at the Mastering Room.
The Japanese version has "The Poison Well" (4:06) as a bonus track.
The vinyl release has "I, Deception" (3:55) as a bonus track and also has a different cover.
The digipak release has the video for "Monochromatic Stains" as a bonus.
Also released on LP with slightly different artwork, limited t ... See More
Damage Done Videos
Damage Done Lists
(3)Damage Done Reviews
(9)Date : Feb 17, 2015
When I got into the metal scene I was mostly a power metal fan, and would hardly listen to any other genre, maybe some heavy metal, some thrash metal, and hard rock, but that was it, I was not open for anything else. However I became so fascinated with the power metal genre that it got me into putting attention to the labels my favorite artists belonged to, and of course those labels will have bands of genres I would never give a time of the day.
The biggest labels at the time were Nuclear Blast, Century Media, and SPV, at least of the styles I was most inclined to listen, and other than Roadrunner you would not hear from anyone else. These labels did not take long in finding a way to promote their artists as a group, and they started releasing compilations in audio and video, something that became very popular, rapidly, in the metal scene.
They were clever in the covers and would have something the metal audience will immediately connect with when they see the artwork at the stores, and this is why compilations such as the Monsters Of Metal volumes became so drastically popular, not only they had a cool cover displaying a Helloween mascot figure, they would also become a way to open the eyes of those like me to listen to other amazing music that we would never end up listening otherwise.
That's how I discovered many of the bands that I end up loving for the next decade and will continue to love in the future. I had been open to other things, but metal will always ha ... See More
The biggest labels at the time were Nuclear Blast, Century Media, and SPV, at least of the styles I was most inclined to listen, and other than Roadrunner you would not hear from anyone else. These labels did not take long in finding a way to promote their artists as a group, and they started releasing compilations in audio and video, something that became very popular, rapidly, in the metal scene.
They were clever in the covers and would have something the metal audience will immediately connect with when they see the artwork at the stores, and this is why compilations such as the Monsters Of Metal volumes became so drastically popular, not only they had a cool cover displaying a Helloween mascot figure, they would also become a way to open the eyes of those like me to listen to other amazing music that we would never end up listening otherwise.
That's how I discovered many of the bands that I end up loving for the next decade and will continue to love in the future. I had been open to other things, but metal will always ha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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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10, 2015
과감하고 육중한 사운드와 두터운 멜데스 보컬에 서정적인 멜로디라인까지 겸비한 다크 트랭퀼리티의 6번째 정규앨범이다. 멜로딕 데스 메탈이니 당연이 멜로디컬함이 있는게 정상아니냐고 할만하겠지만 이들의 남자다운 사운드에 압박감을 느끼다 보면 그런 멜로디컬함을 잠시 잊고 심취해서 감상할때쯤 종종 튀어나오는 기타와 키보드의 감수성이 느껴지는 반전은 이 앨범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들었던 follow the reaper가 여성스러운 느낌의 명반이라면 이 앨범은 남성스러운 멜데스 명반으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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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8, 2011
앨범의 곡 구성 / 멜로디 등에 대해서는 이미 곳곳에서 많은 찬사가 들어왔으므로 이 비루한 리뷰에서 굳이 다시 적지는 않겠다. 다만 필자가 이 앨범의 리뷰란을 다시 채우기로 한 이유는 이 앨범과 리뷰를 살펴보면서 든, 무언가 이상하면서 궁금한 기분 때문임을 밝힌다.
Damage Done 앨범의 국내 / 해외 리뷰를 살펴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가사가 "Thought Provoking" 하다는, 즉 좋게 말하자면 오래 곱씹으면서 들기 좋은 가사고 나쁘게 말하면 메탈 앨범답지 않게 난해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 앨범의 가사가 지닌 의미는 대략 두개의 실마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번째는 머리가 터져나가는 커버 아트에서 연상되는 "정신병"의 이미지, 그리고 두번째는 3/4번 트랙에서 화자가 되뇌이는 내용이다. 3번 트랙의 화자는 "내가 이런 짓 (아마도 살인과 같은 극악한 범죄)을 저질렀다는 증거는 있지만,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울부짖고 있고, 4번 트랙에서는 이례적으로 쓰인 따옴표(" ")가 마치 화자가 하나가 아닌 둘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원래 (3번 트랙) 화자가 4번 트랙에서 다시 등장한다는 것을 말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을 보면 결국 "이런 짓"을 한 존재가 따옴표(" ")를 쓰면서 ... See More
Damage Done 앨범의 국내 / 해외 리뷰를 살펴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가사가 "Thought Provoking" 하다는, 즉 좋게 말하자면 오래 곱씹으면서 들기 좋은 가사고 나쁘게 말하면 메탈 앨범답지 않게 난해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 앨범의 가사가 지닌 의미는 대략 두개의 실마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번째는 머리가 터져나가는 커버 아트에서 연상되는 "정신병"의 이미지, 그리고 두번째는 3/4번 트랙에서 화자가 되뇌이는 내용이다. 3번 트랙의 화자는 "내가 이런 짓 (아마도 살인과 같은 극악한 범죄)을 저질렀다는 증거는 있지만,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울부짖고 있고, 4번 트랙에서는 이례적으로 쓰인 따옴표(" ")가 마치 화자가 하나가 아닌 둘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원래 (3번 트랙) 화자가 4번 트랙에서 다시 등장한다는 것을 말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을 보면 결국 "이런 짓"을 한 존재가 따옴표(" ")를 쓰면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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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11, 2010
명작보다 범작을 고르는 것이 힘들 정도로 특별한 기복없이 뛰어난 작품들을 양산해온 Dark Tranquillity의 디스코그라피에서도 가장 빛나는 작품은 초기 Melodic Death Metal씬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The Gallery와 중후반기 스타일을 결정지은 Damage Done일 것이다. 밴드 최고의 역작으로 거론되는 Damage Done을 언급하기 전에 사실 전작인 Haven을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Damage Done에서 쓰인 멜로디 라인의 기틀은 이미 Haven에서 일차적으로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ark Tranquillity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작품으로 Haven이 아닌 Damage Done을 꼽는 이유는 이 작품에서 밴드가 줄기차게 추구하였던 서정성과 공격성이 가장 아름다운 지점에서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Haven은 분명 서정성을 지닌 작품이었지만, 공격성이 다소 결여되어 있는 작품이었다. Damage Done은 Haven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작품이다.
앨범에 실린 곡들은 새롭게 전기를 맞이한 Dark Tranquillity가 만든 명곡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멜로딕 데스 메탈 최고 명곡 중 하나로 꼽히고 라이브에서 항상 대미를 장식하는 트랙으로 쓰이는 Final Resistance부터 Mikael Stanne의 역량이 돋보이는 Hours Passed in Exile, 처절한 아름다움이 머물러 있는 Monochromatic Stains, 질주감이 일품 ... See More
앨범에 실린 곡들은 새롭게 전기를 맞이한 Dark Tranquillity가 만든 명곡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멜로딕 데스 메탈 최고 명곡 중 하나로 꼽히고 라이브에서 항상 대미를 장식하는 트랙으로 쓰이는 Final Resistance부터 Mikael Stanne의 역량이 돋보이는 Hours Passed in Exile, 처절한 아름다움이 머물러 있는 Monochromatic Stains, 질주감이 일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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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3, 2010
다크 트랭퀼리티의 음악을 듣는것에 대해 그림으로 비유 하자면 이렇게 들수 있다.
그림을 어떻게 그릴지 구상하기 - 밑그림(스케치)그리기 - 색칠하기 - 완성
먼저 그들의 앨범을 듣기 전에 궁금증을 품는다. 어떤 식으로 그들만의 음악을 담아 내었는지 알고 싶어진다.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보면 몇몇 강렬한 인상을 준 트랙 외엔 정확하게 듣지를 못했지만, 대충 어느 정도의 흐름과 전개로 이어지는지 감을 잡는다. 그리고 나선 계속 들어 가면서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색감으로 밑그림을 칠하는 것이다, 그들이 어둡고 음울한 감정으로 연주를 하였으면 밑그림이 잿빛으로 칠해질 것이고 분노의 감정을 표출하였다면 붉은색으로 밑그림이 색칠 될것이다. 그런 식으로 전체적인 색감을 다 잡았으면 어느새 그림이 다양한 색감으로 칠해져 있을것이다. 그렇게 해서 완성 된것이 바로 다크 트랭퀼리티만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이렇게 그들이 주는 느낌을 서로 교감하며 자기 만의 도화지에 느낀 점을 그려나가는 것이다.
작품이 완성되었을때 느끼는 쾌감을 맛보는 게 아티스트 존재의 이유라면, 그 작품을 감상하며 교감했을때 아티스트가 주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것이 감상 ... See More
그림을 어떻게 그릴지 구상하기 - 밑그림(스케치)그리기 - 색칠하기 - 완성
먼저 그들의 앨범을 듣기 전에 궁금증을 품는다. 어떤 식으로 그들만의 음악을 담아 내었는지 알고 싶어진다.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보면 몇몇 강렬한 인상을 준 트랙 외엔 정확하게 듣지를 못했지만, 대충 어느 정도의 흐름과 전개로 이어지는지 감을 잡는다. 그리고 나선 계속 들어 가면서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색감으로 밑그림을 칠하는 것이다, 그들이 어둡고 음울한 감정으로 연주를 하였으면 밑그림이 잿빛으로 칠해질 것이고 분노의 감정을 표출하였다면 붉은색으로 밑그림이 색칠 될것이다. 그런 식으로 전체적인 색감을 다 잡았으면 어느새 그림이 다양한 색감으로 칠해져 있을것이다. 그렇게 해서 완성 된것이 바로 다크 트랭퀼리티만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이렇게 그들이 주는 느낌을 서로 교감하며 자기 만의 도화지에 느낀 점을 그려나가는 것이다.
작품이 완성되었을때 느끼는 쾌감을 맛보는 게 아티스트 존재의 이유라면, 그 작품을 감상하며 교감했을때 아티스트가 주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것이 감상 ... See More
Date : Mar 31, 2008
강렬한 이미지가 차갑게도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앨범. 그 어떤 멜데스 보컬보다도 무겁고 깊은 그로울링을 들려주고 있으며, 파격적인 앨범 자켓과 어울리는 극렬한 리프가 일품이다. Children of Bodom의 멜로디컬한 진행보다는 그윽한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무겁고 빠른 리프 속에서 애절한 멜로디를 뿜어내어 처절한 매력과 동시에 비장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멜데스 특유의 속도감을 잃지 않고 있어서 헤비 메탈이 가지는 질주력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동종 계열에서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절대 명반인 만큼, 멜데스 청취자라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것이다.
1 2
Damage Done Comments
(124)Oct 7, 2024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Dark Tranquillity의 모든 작품들이 수작 이상이다. 해당 앨범은 그 닼트랭의 앨범 중 최고작
1 like
May 2, 2024
My first album of Dark Tranquillity, a complicated beginning but a much-appreciated end !
Apr 9, 2024
Favorite songs: Final Resistance / Hours Passed in Exile / White Noise - Black Silence
Aug 17, 2023
despite the opinion of the majority, for me the album Damage Done is, on the contrary, the weakest in the discography of Dark Tranquility
Apr 26, 2023
Dark Tranquility has a huge reputation, so I'm not surprised this is a good album, actually I find it more emotional than most melodic death metal. Also, I already knew the The Wonders At Your Feet, and the vocals on this album are better than that song, so it's a pleasant surprise for me. I especially liked Ex Nihilo / track 11.
Nov 18, 2022
Wonderful album all the way through. Very engaging with killer riffing and creative harmonic progressions. I bought this CD used a few weeks back for 3 USD and the next day I saw that the back of the book was signed by the band!!
Feb 4, 2022
언클린, 스크리밍 보컬은 취향에 맞지 않아 거의 듣지 않는데 그러한 개인적 취향을 뛰어넘어 음악을 듣게 만드는 미친 명반
1 like
Dec 21, 2021
Dec 19, 2020
명실공히 이들의 최고 명반으로 일컬어지는 만큼, 그 퀄리티가 확실합니다. In Flames에게 Colony가 있다면 Dark Tranquillity에게는 Damage Done이 있습니다. 레미콘 믹서에서 공구리 쏟아 붓듯이, 거친 헤비니스와 뒤섞인 멜로디를 왕창 쏟아붓는 느낌이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다만 대부분 곡들이 비슷한 리듬의 리프로만 이루어진 것이 흠입니다. 같은 아이디어 돌려쓰기.
3 likes
Oct 21, 2020
멜로딕 데스메탈을 대표하는 밴드답게 멜로디 잘 뽑아내고 수준급의 연주를 들려줌, 개인적으로는 'Format C: For Cortex'와 'Cathode Ray Sunshine' 등이 초기작 느낌도 나고 가장 듣기 좋았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듣기 편한 수작 앨범
Mar 22, 2020
이들의 포텐이 만개한 앨범. 후반부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멜로디, 그루브, 전체적인 흐름 등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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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A Moonclad Reflection | EP | 1992 | 90 | 1 | 0 |
Skydancer | Album | Aug 30, 1993 | 79.8 | 19 | 0 |
Of Chaos and Eternal Night | EP | 1995 | 86.3 | 4 | 0 |
The Gallery | Album | Nov 27, 1995 | 86.9 | 62 | 4 |
Enter Suicidal Angels | EP | Nov 25, 1996 | 80.7 | 7 | 0 |
The Mind's I | Album | Apr 21, 1997 | 85 | 25 | 1 |
Projector | Album | Aug 10, 1999 | 86.1 | 42 | 4 |
Haven | Album | Jul 25, 2000 | 87.6 | 30 | 2 |
▶ Damage Done | Album | Jul 22, 2002 | 92.7 | 133 | 9 |
Lost to Apathy | EP | Nov 15, 2004 | - | 0 | 0 |
Character | Album | Jan 24, 2005 | 90 | 52 | 3 |
Focus Shift | EP | Apr 7, 2007 | 70 | 1 | 0 |
Fiction | Album | Apr 24, 2007 | 92 | 103 | 8 |
Where Death Is Most Alive | Live | Oct 26, 2009 | 92.8 | 19 | 1 |
The Dying Fragments | Live | Oct 30, 2009 | 90 | 1 | 0 |
We Are the Void | Album | Feb 24, 2010 | 86.2 | 55 | 5 |
Zero Distance | EP | Mar 5, 2012 | 90 | 7 | 0 |
Construct | Album | May 27, 2013 | 86.8 | 47 | 3 |
A Memory Construct | EP | Feb 1, 2014 | 95 | 1 | 0 |
Atoma | Album | Nov 4, 2016 | 91.7 | 51 | 3 |
Moment | Album | Nov 20, 2020 | 91.4 | 41 | 0 |
Endtime Signals | Album | Aug 16, 2024 | 87.5 | 28 | 2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