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Requiem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8, 2002 |
Genres | Neoclassical Metal, Progressive Metal |
Labels | Regain Records |
Length | 59:29 |
Ranked | #47 for 2002 , #2,178 all-time |
Album Photos (4)
Time Requie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ime Requiem | 9:19 | 90 | 2 | |
2. | Watching the Tower of Skies | 8:09 | 87.5 | 2 | |
3. | Milagros Charm | 5:55 | 92.5 | 2 | |
4. | The Aphorism | 6:33 | 77.5 | 2 | |
5. | Brutal Mentor | 5:52 | 75 | 2 | |
6. | Visions of New Dawn | 6:51 | 92.5 | 2 | |
7. | Grand Opus | 7:39 | 92.5 | 2 | |
8. | Interplay of Matters | 2:01 | 70 | 2 | |
9. | Above and Beyond | 7:09 | 77.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pollo Papathanasio : Vocals
- Magnus Nordh : Guitars
- Dick Lovgren : Bass
- Peter Wildoer : Drums
- Richard Andersson : Keyboards
Time Requiem Reviews
(2)Date : May 4, 2014
Time Requiem의 동명의 데뷔 앨범을 접한 것은 대략 2003년 경이었다. 그 당시 전해에 발표되었던 Symphony X의 The Odyssey를 듣고 한창 실망했을 때였다. 지금은 아이러니하게도 취향이 변해 그 밴드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돼버렸지만, 그 당시에는 Neo-classical Metal 노선을 포기한 Symphony X는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렇게 좋아했던 밴드의 변모에 아쉬워하던 차에 Time Requiem의 데뷔 앨범을 접했다. 이 앨범은 Symphony X에 대한 아쉬움을 대신 채워주는 작품으로 꽤나 오래 들었다. 앨범은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네오 클레시컬 메탈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이 계통에서 손꼽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장르에서 Symphony X의 명성이 너무나 찬란해서 다른 밴드들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단언컨대 이 앨범은 Symphony X의 대표 명작들인 The Divine Wings of Tragedy, V에 비견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Time Requiem은 밴드가 어떤 음악을 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멤버들이 상당한 역량을 보이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기타리스트와 키보디스트의 역량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라고 해야겠다. 키보드를 담당한 이가 Adagio에서 활약한 Richard Andersson이라는 사실을 안 것은 이 앨범을 알고 ... See More
1 like
Date : Apr 10, 2009
어떻게 이 밴드를 접하게 됐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든 리차드 앤더슨이란 키보디스트를 알게 되었고 그건 정말 행운이었다.
키보디스트 리더로서 가히 최고라 칭하고 싶다. 네오클래시컬? 이쪽에선 특히..
잉베이가 밑에 심복으로 두고 싶엇으나 거절하기도 했다던데.. 자존심도 강하겠지..?^^
여튼 이앨범에서는 네오 클래시컬한 느낌이 두드러지고 키보드의 엄청난 질주감은 기타와 잘 어우러져 정말 멋진 바로크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이앨범 또한 구지 킬링트랙 따지지않고 듣다보면 다 좋은 그런 앨범..
또 하나 대단한 발견은 바로 보컬 아폴로 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걸쭉한 그 보컬은 참 맘에든다.
굵직하면서도 힘차게 부르는 그 보컬은 빠져들다보면 좋아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든 리차드 앤더슨이란 키보디스트를 알게 되었고 그건 정말 행운이었다.
키보디스트 리더로서 가히 최고라 칭하고 싶다. 네오클래시컬? 이쪽에선 특히..
잉베이가 밑에 심복으로 두고 싶엇으나 거절하기도 했다던데.. 자존심도 강하겠지..?^^
여튼 이앨범에서는 네오 클래시컬한 느낌이 두드러지고 키보드의 엄청난 질주감은 기타와 잘 어우러져 정말 멋진 바로크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이앨범 또한 구지 킬링트랙 따지지않고 듣다보면 다 좋은 그런 앨범..
또 하나 대단한 발견은 바로 보컬 아폴로 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걸쭉한 그 보컬은 참 맘에든다.
굵직하면서도 힘차게 부르는 그 보컬은 빠져들다보면 좋아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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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Requiem Comments
(11)Jul 20, 2024
간단하게 Symphony X의 The Divine Wings of Tragedy 를 좀 더 화려하게 만든 버전의 느낌. 해당앨범의 팬으로서 매우 즐겁게 감상. Candlelight Fantasia같은 애절한 발라드 곡 하나 있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텐데...
Mar 9, 2019
Dec 8, 2016
리차드 앤더슨 이인간은 마제스틱때 잉베이 주구장창 표절하더니 타임레퀴엠에선 잉베이 표절에 심포니엑스의 멜로디라인까지 표절하고있다.. 자기복제가 심한 여느 밴드보다도 남의곡 훔쳐오는게 더 나쁜짓이다. 실력만 있고 작곡력 없어서 최악의 점수를 준다. 다른앨범도 마찬가지.. 활동 접어라..
Time Requie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Time Requiem | Album | Nov 18, 2002 | 87.4 | 13 | 2 |
Unleashed in Japan | Live | Feb 22, 2004 | 90 | 1 | 0 |
The Inner Circle of Reality | Album | Mar 22, 2004 | 81.1 | 7 | 2 |
Optical Illusion | Album | Apr 18, 2006 | 69.5 | 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