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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anc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LabelsMusic for Nations
Length1:01:51
Ranked#3 for 2002 , #149 all-time
Reviews :  6
Comments :  61
Total votes :  67
Rating :  91.1 / 100
Have :  60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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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eliverance Photo by gusco75Opeth - Deliverance CD Photo by NandoX14Opeth - Deliverance CD Photo by roykhanOpeth - Deliverance CD Photo by metalnrockOpeth - Deliverance Photo by GFFFOpeth - Deliverance CD Photo by 꽁우
Deliveranc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1:1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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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69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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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4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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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7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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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32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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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195.619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Steven Wilson : Backing Vocals, Guitars, Piano, Mellotron,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Recorded between July 22 and September 4, 2002, at Nacksving Studios and at Studio Fredman, Gothenburg, Sweden.
Mixed at Backstage Studios, Ripley, UK.

Visual direction by Opeth.
Designed and executed by Travis Smith and Opeth.

First pressing came in a digipack.

Deliverance Reviews

 (6)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오페스의 6집 정규 앨범. 시작부터 정교하고 날카롭고 기름진 사운드가 귀를 확 사로잡는다. 원래 오페스 팬이었다면 헤비하면서도 진지한 정서적인 맛에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앨범, 아직까지도 오페스는 너무 좋다! 까지 생각이 들지 않는 나로서도 상당히 멋지게 들었는데 언젠가는 나도 오페스를 드림씨어터만큼 좋아하게 될지는 의문이다. . . 쉽지 않다^^;
오페스 앨범중 가장 헤비한 사운드의 앨범중 하나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시끄럽지 않고 오히려 더욱 단단한 사운드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1 like
Reviewer :  level 7   90/100
Date : 
오페스에 앨범중에서 가장 공격적이며 건조한 앨범이다. 같은 리프를 반복하며 곡이 전개해 나가다가 타이밍에 맞춰서 터져나오는 미카엘에 그로울링은 정말 환상적이다.
1번트랙이 대표적인 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아서 단한번에 터트리는 그 느낌은 정말이지 굉장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6번트랙을 가장 좋게 들었는데 반복되지 않는 리프들로 약간은 난해한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다른 어떤곡보다 가장 직선적인 곡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예전에는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다고 말했는데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여타 다른 오페스 앨범이 그렇듯 완성도 면에서는 절대로 우리들을 실망시켜주지 않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나온다.
2 likes
Reviewer :  level 16   95/100
Date : 
"서정적인 익스트림메틀, 장르의 한계점을 무너뜨리는 Opeth의 중반기 명반릴레이의 한 조각"

쓰다보니 거꾸로 리뷰를 쓰고있는데, 앞서 작성한 Damnation엘범 리뷰에서 언급한 대로 이 엘범 역시 Damnation엘범과 마찬가지로 05년도에 접하게 되었으며 05년도 이전 발표 엘범중에는 Blackwater Park 엘범밖에 없었다. 인터넷에서 찾았었던 정보로는 'Deliverance는 Blackwater Park와 크게 다르지 않은 노선이며, Damnation은 어쿠스틱 엘범이라 외전격 작품이다'라는 것이었는데, 이 정보대로 BWP와 비교해서 크게 다르지 않은 노선을 지켜나가는 엘범이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BWP 엘범보다 훨씬 강력하고 빡센 메탈 사운드가 인상적인 엘범이기도 하다. 사실 처음에 엘범 수록곡 부분을 보았을때는 의문인 부분이 있었는데, 트랙이 떨렁 6곡이었다는 부분이다. 그 당시 필자가 가지고 있었던 EP 엘범들 대부분이 5~6곡정도 수록곡이었으며, 이 엘범 역시 그 정도의 수록곡만이 들어있었다는 것이 좀 의문이었다. 물론 BWP 엘범을 먼저 접했던 나로써는 '아...전트랙이 10분이 넘는 대곡이겠구나'라는 정도는 파악을 했지만, 이런 의문과 불만은 이 엘범을 듣고 사라지게 되었다.

Opeth를 오랜기간 들어본 매니아들이라면 분명 알고있는 '나무만 보이다가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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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ikes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전작인 Blackwater Park를 듣고 나서 이 앨범을 들었다. 좀 더 공격적인 사운드에 여전히 훌륭한 곡 구성력으로 무장해서 안심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실망스러웠다. 전작이 새벽안개에 휩싸인 듯하면서 신비감과 공포스러움을 잘표현했다면 이 앨범은 그러한 신비감을 거세해버렸다. 대신 직선적이면서도 거친 면모로 변화를 주긴했지만 전작을 통해 Opeth에 입문하고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
2 likes
Reviewer :  level 15   90/100
Date : 
Damnation 앨범과 연계해서 만든만큼, 분위기가 비슷하다. Still Life에서 어느정도 서정적이고 밝은 멜로디를 들려주었던 것에 비해, Blackwater Park를 기점으로 짙어지는 어두운 분위기가 일품이다. 깊은 고독감과 내재되어 있는 분노, 슬픔을 표현한 가장 어두운 앨범으로, 앨범 자켓의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MAYH에서 들려주었던 미카엘의 사악한 그로울링이 한층 극대화되며, 청자에 따라서는 초기작의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길게 늘어지는 경향이 많이 보이는데,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에 따라 변주 및 악곡 변화가 계속되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잡으려는 노력이 보인다. Deliverance의 마지막 리프/박자는 좀처럼 따라잡기가 힘들 정도이며, 중간에 삽입된 발라드 트랙도 여타의 이펙트를 쓰지 않아 후기작의 느낌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있다.
Reviewer :  level 21   92/100
Date : 
이 앨범 후에 발매되는 댐네이션 앨범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는 앨범이다.앨범 타이틀과 제목이 같은 Deliverance, 미카엘의 저음 그로울링과 극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Master's Apprentices 를 들어보면 단번에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전작인 Blackwater Park 의 연장선처럼 보이는 본작은 프로그레시브한 구성과 빈틈을 찾기 힘들정도로 정교한 작곡이 특징이며 다소 공격적인 성향이 느껴지는 기타플레이가 인상적이다. 가끔씩 오페스의 10분이 넘는 대곡들을 듣다보면 일부러 10분 이상을 맞추려고 발악을 하는 듯 느껴지지만 그 또한 잠시뿐의 생각이어서 결국엔 역시 오페스다. 라는 찬사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 그 대표작이 본작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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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eliverance Vinyl, CD Photo by Zyklus
Opeth - Deliverance CD Photo by Zyklus

Deliverance Comments

 (61)
level 3   100/100
Blackwater Park를 시작으로 입문하였으며 여태 들었던 오페쓰 음반 중 해당 작품이 가장 마음에든다. 해당 작품은 오페쓰 커리어 중 가장 강력한 앨범이다 DT의 ToT같은 포지션, 신기하게 발매시기도 비슷하며 둘 다 정말 잘 만들었다! Opeth 특유의 신기에 오른 완급조절, 데스메탈과 어쿠스틱의 교차, 옅게깔린 서정성 등등 Opeth 만이 가진 무기를 정말 잘 써낸 명작이다
1 like
level 3   85/100
entertaining.
1 like
level 8   95/100
Blackwater Park에 버금가는 명반. 굉장히 헤비하고 건조하면서 서정적이다.
1 like
level 15   85/100
처음에는 빠져들다가 후반에 좀 집중력 저하가 오게 되었다. 전작하고 이 앨범하고 방향성이 달랐나 싶기도 하고 원래 내가 오페스의 어떤 앨범으로 좀 모아볼까 생각했는지 기억이 없어서 그 기준점이 되는 앨범이 없어서 평가하기 참 쉽지가 않다.
Opeth - Deliveranc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4   90/100
개인적으론 정말 명작. 출시된 당시에 왜 그렇게 비판을 받았는지 이해 못했음.
1 like
level 13   70/100
최애 작품인 Still LIfe와 BWP, Damnation사이에 껴있는 작품이라 제일 손이 안가는 앨범.
Opeth - Deliverance Photo by GFFF
level 10   100/100
명반의 카리스마. 거의 동시에 발매된 자매 앨범 댐네이션에 서정성을 몰아넣고, 여기선 순도 100% 메탈을 스트레이트하게 쏟아낸다. 스케일과 광포함, 악곡의 복잡성이 압권이며, 몰아치는 와중에도 잔혹한 흉악함이 처절히 아름다운 서정성과 동전의 앞뒤처럼 연결되는 신묘한 오페스의 야누스적 이중성을 소름돋도록 자연스럽고 유려하게 드러낸다.
1 like
level 6   90/100
The saddest album in my opinion. Still a good listen.
1 like
level 7   95/100
정말 오페스 다운 앨범이며 창의적인 송라이팅이 아주 기가막힌다.
1 like
level 7   100/100
내가 바라는 프록, 멜데스가 이런 모습이다.
2 likes
level 16   95/100
Deliverance is a great album
1 like
level 3   100/100
자신들의 장기인 서정성과 공격성의 양극을 최고치로 세련되게 올린 명작
4 likes
level 13   95/100
Never ever say standard tuning isn't for metal. I wanna lick Mikael's 6th string(no homo)
3 likes
level 13   95/100
개인적 취향으로 다섯번째 작품까지는 죄다 그냥 어쿠스틱 선율과 복잡한 프로그레시브 데스로 짜낸 진득한 농축액같아서 지루하기도하고 피곤하기도 했는데, 본작은 그 감상이 전혀 달랐습니다. 강렬한 도입에 또 비슷하게 갈줄 알았는데, 기타솔로의 세련미가 차원이 다르네요. 박자의 난해함도 단점이 아니게되는 마법입니다. 꽤 마음에드는 작품이었습니다.
1 like
level 15   90/100
데쓰메탈 하다가 어쿠스틱 하다가 그로울링 하다가 읊조리기도 하는데 오바스럽지 않다. 모든 다양한 표현의 기술과 방식이 엘범이 전체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의 감동에 가장 적절하게 쓰이고 있다는 느낌이 '유려하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조금 우울한 감동임은 아쉽지만, 장인정신을 만끽할 수 있는 경험임은 분명하다.
3 likes
level 6   100/100
중기 오페스 최고의 명반. 공허함과 고독함으로 가득찬 분위기가 가장 맘에 듭니다. 리듬감이 강해진 저음 리프와 리드의 적극적인 리버브 사용으로 형성하는 분위기에 매료되는 맛이 있습니다.
3 likes
level 10   90/100
Opeth - Deliverance is awesome!
1 like
level 8   100/100
Opeth 앨범중 가장헤비하지만 그 사이 녹아있는 부드러움 단짠단짠을 음악으로 형상화시킨다면 이러한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2 likes
level 8   85/100
A Fair Judgement 하나만으로도
1 like
level 1   100/100
Yet another one produced by Steven.
2 likes
level 1   100/100
Killer album. The title track!
1 like
level 6   100/100
학구적인 자세가 느껴진다.
2 likes
level 11   80/100
첫인상을 좌우하는 앨범의 첫 곡, 특히 그 시작이 깼다.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이 10분을 넘는 것도 감점 요인. 듣다보면 그래도 Opeth란 생각은 들지만, Opeth의 참 맛은 다른 앨범으로. 미국 중고샵에서 이 앨범을 구매할 때 직원이 '뭘 좀 아는데'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었다.
2 likes
level 6   95/100
블랙워터파크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오페쓰의 앨범.
1 like
level 6   90/100
beside나 수록곡중 숨어잇던 곡을 우연찮게 듣고 머지 되게좋네 하는 곡들이 오페스에 은근 많다..
level 9   95/100
알기쉽고 깔끔한 오페스식 데스메탈
2 likes
level 10   100/100
이들의 앨범중에서 가장 헤비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오페스 특유의 쓸쓸한 감성도 묻어나오는 명작
2 likes
level 3   95/100
곡들이 길지만 전혀 지루함이 없다. 모든 앨범이 좋지만 이 앨범은 자꾸 듣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
1 like
level 15   90/100
오페스의 훌륭한 작품들은 적어도 한 곡 정도에서 온 몸에 소름이 돋게 만든다. 이 앨범에선 2번과 5번을 고르고 싶다.
1 like
Opeth - Deliverance CD Photo by MMSA
level 10   95/100
구원이 일케 빡센 겁니다..
1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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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9.7403
Album91.4465
Album92.4584
Album91.6737
Album94.514112
▶  DeliveranceAlbum91.1676
Album92.4717
EP9010
Album91.88110
Live86.292
Live93.7202
EP-00
Album88.2683
Live72.520
Album83.7613
Album85.3414
Album84.6341
Live90.9131
Album84.8251
Album85.512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