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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LabelsElektra Records
Length1:36:23
Ranked#4 for 2002 , #187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58
Total votes :  61
Rating :  90.9 / 100
Have :  87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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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꽁우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Photo by gusco1975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roykhan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OOZOO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meskwar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metalnrock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Howard Portnoy : Gong Drum (on outro of "the great debate")

Production staff / artist

Engineered at Bear Track Studios, Suffern, NY, March - August 2001
Additional overdubs at Little Bear Studios, Suffern, NY
Mixed at the Hit Factory, NYC, September 2001
Mastered at Sterling Soun, NYC, October 2001

Stylist: May Redding
Art direction by JMatic

The song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is 42:04 minutes long and takes up the entire length of the second disc; it is divided ... See More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Reviews

 (3)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Dream Theater는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를 통해 20세기를 성공적으로 마감하였다. Dream Theater는 92년부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두 번째 앨범인 Images and Words에서 밴드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문법을 새로이 제정하였고, Awake에서 이를 좀더 심화시켰으며, 마침내 Metropolis Pt. 2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된 스토리가 일관된 컨셉 앨범을 발표하면서 명실공히 프로그레시브 메탈 씬의 제왕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21세기로 넘어가는 길목에 Dream Theater에게 더 이상 도전할 만한 이렇다할 과제는 없어보였다. 팬들이 보기에도 Dream Theater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벽히 달성하였다.

그러나 Metropolis Pt. 2 이후 Dream Theater의 행보를 살펴봤을 때, 밴드의 고뇌가 시작되었던 것은 아닐까. 향상심 넘치는 이 밴드에게 메탈 밴드로서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없다는 것은 진정 곤혹스러웠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마도 Dream Theater는 Metropolis Pt. 2의 완성 이후 자신들이 놓인 상황을 즐겼던 것이 진실이었던 것 같다. 밴드에서 작곡 파트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Mike Portnoy는 전부터 Pantera, RATM, Radiohead 등을 즐겨듣는다고 밝힌 바 있었다. Dream Theater는 여섯 번째 앨범 제작 전까지만 해도 메탈 밴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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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98/100
Date : 
드림씨어터에서 조단루데스가 들어오고나서 5집을 발표하고
다들 반가워하고 ,2집만큼 아니면 그 이상으로도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그때 난 왠지 케빈무어의 몽환적으로 받쳐주는 그 능력이 좋았다.
그래서 페트루치와 같은 음상에 맺혀 배틀을 뜨는 듯한 조단 루데스의
키보드에 불안감을 느꼈었다. 그것때문에 5집에 큰 애착을 못느끼고 있기도 하고..
그런데 6집에서 그 불안감을 싹 씻겨 주었다.
디스크1,2로 나뉘어져 있고 디스크 2는 1곡이라고 해야 할 그 앨범과 동일 타이틀곡이 있다.
밴드가 추구하는음색이 어떻든간에 이 앨범에서 그들은 밴드안에서 각자 파트별로
맡은바 임무에서 각자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드라마틱한 이 앨범의느낌에 완벽히 맞아 떨어지고
존 페트루치의 기타톤은 전작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와닿으며
존명의 베이스는 여전히 무난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며
포트노이의 드러밍은 좀더 세부화되고 꽉꽉 차들어가는 느낌이 난다.(특히 6집시점부터..)
조단루데스의 키보딩은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듯하도록, 앨범의 난해한 이미지와
꼭 들어맞도록 곳곳에 포진되어 완벽한 앨범이 되도록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이런 드림씨어터의 2집 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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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Reviewer :  level 21   94/100
Date : 
더블앨범으로 제작된 본작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의 첫 번째 시디에는 Hardcore적인 리프도입등 당대의 시류에 편승한 듯한 인상이 드는 과감하고 다양한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두 번째 시디에는 Scenes From A Memory사운드의 연장선상에 있는 8개파트로 나뉘어진 42분짜리 동명 타이틀곡을 수록하고 있다. '내적경량의 여섯 단계'라는 의미의 타이틀곡은 오케스트레이션의 본격도입과 함께 서정미의 극치를 달리는 대곡으로 Dream Theater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Goodnight Kiss등에서 또 다시 '꿈의 극장'의 전율적인 명연을 확인할 수 있다.

Killing Track  :  Goodnight Kiss
Best Track  :  About To Crash , The Test That Stumped Them All , Solitary Shell , Losing Time/Grand Finale
4 likes
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Eagles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omments

 (58)
level 3   100/100
드림 시어터 역사상 가장 Progressive한 앨범으로 라디오 헤드를 비롯하여 판테라, RATM 등등 온갖 밴드들의 향내가 나는 Disc 1과 40여분에 달하는 대곡이 통째로 담긴 Disc 2로 이루어져있다. 더블 앨범의 거대한 러닝타임과 하나같이 난해한 수록곡들로 이 앨범에 입문하는것이 쉽진않지만 한 번 맛들리면 계속 생각나는 DT 중기 명반 릴레이의 신호탄이라 볼 수 있겠다.
2 likes
level 4   90/100
What an incredible record. Long and complex, but for prog metal lovers, it's well worth a listen.
1 like
level 8   85/100
Disc2의 장엄함만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음반.
1 like
level 9   85/100
분명히 좋은 앨범이지만 다른 앨범들보다는 좀 에너지가 덜 전해지는.. 어느정도의 아쉬움이 있다. 내 취향은 아님. 85점.
level 15   90/100
이 앨범의 앞 뒤 앨범이 더 좋다고는 생각이 든다. 88점 정도 주고 싶다.
1 like
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3   95/100
두 번째 디스크만큼 42분을 빨리 가게 만드는 음악이 또 있을까?
level 17   100/100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is great
1 like
level 8   100/100
예전에는 드림시어터 음반 중에 가장 덜 듣는 음반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장 좋아하는 음반. 이 앨범의 백미는 Misunderstood입니다.
1 like
level 10   90/100
DT의 대곡지향성을 여실히 드러낸 더블 CD 작품이다. 앨범에는 클래식의 교향곡을 생각나게하는 방대한 트랙들이 가득하다. 난해하지 않게 들리지만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탄탄한 형식미가 돋보이는 결과물을 추구하는 DT의 작가주의 취향이 잘 나타나 있다. 2002년에는 안정환의 이탈리아전 골든골만 멋진게 아니었다는 것을 2002년 작품인 이 앨범은 잘 보여준다.
5 likes
level 11   95/100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는 이들의 노력과 그에 상응하는 이들의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
4 likes
level 4   85/100
이상하게 1번 cd는 손에 잘안가는데 2번 cd는 곧잘 듣는다. 2번cd는 모든곡들이 이어져 마치 파이널 판타지 같은 RPG게임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주인공들이 모여서 모험을 떠나고 보스를 만나서 역경을 이겨내고 대망의 엔딩을 맞이하는 딱 그런 분위기
1 like
level 1   90/100
Great first disc. I respect disc 2, but, it's inconsistent.
1 like
level 4   75/100
성공적이었던 전작에 이어 개인적 기대가 컸던건지 음악이 전체적으로 너무 난해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던 멜로디가 실종 되었다. 너무 급작스럽게 진보적인 음악으로 방향을 틀었던건지 개개인의 역량만을 자랑하는듯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다.
level 16   80/100
전작이 워낙 명반이라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느슨해서 썩 와닿지 않는다.
1 like
level 5   85/100
이 앨범부터 조금씩 헤비해지기 시작한 dt. Disc1은 신선한 시도를 많이 했지만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고 Disc2는 좋지만좀더 압축해서 짧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1 like
level 11   70/100
자장가 1순위 앨범입니다. 이 앨범 3번지날때까지도 잠이 안오면 그날 거의 날샜다고 봐야함ㅋ
1 like
level 12   9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기타톤을 매우 선호하며, 이들의 실험 정신이 최고조에 이른 것을 높게 삽니다. 각 트랙의 개성이 뛰어나고, 마지막 타이틀 대곡의 감동적인 여운은 잊어지지가 않네요.
2 likes
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SamSinGi
level 13   95/100
5곡의 대곡과 8곡의 조곡. 어느 쪽을 선택하든 즐거운 여정이 될 것이다. 이미 만들어둔 줄거리를 따르던 전작과는 달리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한 루데스의 역량은 이 앨범에서 비로소 폭발했다.
1 like
level 1   95/100
건반 톤의 조합과 흐름이 너무너무 좋다..ㅠㅠ... 흐읅...
level 11   95/100
개인적으로 2,3,5집을 잇는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2 likes
level 3   85/100
disc1이 조금 지루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주멋진 앨범이다
level 12   90/100
그냥 한 곡이다
level 9   90/100
드림시어터 앨범 중 제일 프로그레시브하다. 다양한 장르를 수용해서 멋진 앨범을 만들었다.
level 7   85/100
디스크 2는 최고인데 1에선 1번트랙밖에 듣질않게된다
level 4   100/100
완전 극장에 온것같단말야 ~^^대단혀 이형님들 ㅎㅎ젤좋아하는앨범 ㅎㅎ
level 4   95/100
분명히, 하나였음이 느껴진다. 풀어 헤쳐도 이야기는 이야기구나!
level 15   90/100
1번의 감동과 정확히 한 곡으로 이루어진 Disc2의 몰입감.
1 like
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 Photo by OUTLAW
level 7   85/100
2번CD만으로도 존재의의가 있지만 1번CD도 뭐 나름.. 첫트랙의 DJ 턴테이블 소리에는 적잖이 당황하긴 했다
level 2   95/100
CD1 90점, CD2 100점. 합쳐서 95점. 우연한 기회에 영화 상영관을 빌려서 이 앨범을 재생할 기회가 있었다. 2,5집 다음에 위치해야할 앨범은 바로 이 앨범이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오케스트라의 위력.
level 7   95/100
2CD앨범으로 첫번째 앨범은 대곡들로 두번째 CD는 컨셉앨범 형식 ( 하나의 대곡 ) 으로 이루어져있다. 곡 구성이 보다 다양해졌고 조단 루데스의 키보드와 페트루치의 기타 플레이가 돋보인다. 조단루데스가 DT에 융화되는 과정이랄까 역시나 명반
1 2

Dream Theate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8493
Album94.823016
Live90.6334
Album93.314611
EP87.8493
Album83.7735
Live82.1212
Album95.921314
Live90.1225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Album90.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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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92.91056
Live59.7191
Live-00
Live90.4221
Live84.481
Live92.520
Album87.61008
Live-00
Live8080
Live92.3374
Album85.2706
Live10010
Live8010
Live-00
Live82.890
Album881119
Live-00
EP77.980
Album86.21014
Album86.8875
Live77.561
Album79.28312
Album826310
Live83.1150
Live61.9150
Album90.6594
Live-00
Live9010
Live10010
Live-00
Album-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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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809
Reviews : 10,477
Albums : 172,364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