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ky Review
Band | |
---|---|
Album | Ride The Sk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8, 2009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AFM Records |
Length | 48:23 |
Ranked | #140 for 2009 , #4,366 all-time |
Album rating : 83.9 / 100
Votes : 11 (2 reviews)
Votes : 11 (2 reviews)
October 17, 2009
(2009.11.03 수정)
이 앨범을 접하기 전 노심초사했던 부분은 메츠 레븐의 탈퇴였다.
아무래도 Rick Altzi 라는 검증되지 않은 보컬의 영입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1번트랙, Ride the sky를 듣고
그런 생각은 일순간에 사라져버렸다.
또한 천재 기타리스트 Olaf Lenk의 화려한 기타 리프와 At Vance의 팬이라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묵직한 멜로디가 신보를 기다렸던 팬에게 완벽히 어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환상적인 Neo Classical Metal 앨범이라 평하고 싶다.
들으면 들을수록 Last In Line은 엄청난 수작이다.
Killing Track : Ride The Sky, Last In Line, Salvation Day
Best Track : Power, Farewell
이 앨범을 접하기 전 노심초사했던 부분은 메츠 레븐의 탈퇴였다.
아무래도 Rick Altzi 라는 검증되지 않은 보컬의 영입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1번트랙, Ride the sky를 듣고
그런 생각은 일순간에 사라져버렸다.
또한 천재 기타리스트 Olaf Lenk의 화려한 기타 리프와 At Vance의 팬이라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묵직한 멜로디가 신보를 기다렸던 팬에게 완벽히 어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환상적인 Neo Classical Metal 앨범이라 평하고 싶다.
들으면 들을수록 Last In Line은 엄청난 수작이다.
Killing Track : Ride The Sky, Last In Line, Salvation Day
Best Track : Power, Farewell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Ride the Sky | 3:31 | 85 | 1 |
2. | Torn – Burning Like Fire | 4:40 | 80 | 1 |
3. | Last In Line | 4:31 | 85 | 1 |
4. | Wishing Well | 3:13 | 80 | 1 |
5. | Salvation Day | 4:24 | 80 | 2 |
6. | Vivaldi, Summer 2nd Set | 3:45 | 85 | 1 |
7. | Power | 3:34 | 80 | 1 |
8. | You And I | 5:23 | 85 | 1 |
9. | End of Days | 3:31 | 75 | 1 |
10. | Falling | 6:13 | - | 0 |
11. | Farewell | 5:37 | - | 0 |
Line-up (members)
- Rick Altzi : Vocals
- Olaf Lenk : Guitars & Keyboards
- Wolfman Black : Bass
- Alex Landenburg : Drums
13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Ride the Sky Review (2009) | 80 | Mar 26, 2018 | 0 | ||||
Chained Review (2005) | 80 | Jul 10, 2014 | 1 | ||||
The Evil in You Review (2003) | 80 | Apr 4, 2012 | 0 | ||||
Dragonchaser Review (2001) | 70 | Sep 16, 2011 | 0 | ||||
No Escape Review (1999) | 60 | Oct 10, 2010 | 1 | ||||
Only Human Review (2002) | 85 | Jun 23, 2010 | 1 | ||||
Only Human Review (2002) | 85 | Apr 12, 2010 | 0 | ||||
▶ Ride The Sky Review (2009) | 92 | Oct 17, 2009 | 0 | ||||
No Escape Review (1999) | 74 | Feb 3, 2009 | 1 | ||||
No Escape Review (1999) | 70 | Sep 24, 2008 | 1 | ||||
No Escape Review (1999) | 90 | Nov 17, 2006 | 1 | ||||
Heart Of Steel Review (2000) | 86 | Nov 8, 2005 | 0 | ||||
Only Human Review (2002) | 90 | Nov 8, 2005 | 0 |
1
Chained Review (2005)
구르는 돌 80/100
Jul 10, 2014 Likes : 1
Oliver Hartmann의 탈퇴는 At Vance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안겨 주었다. Mats Leven이라는 Neo-classical Metal의 거장 Yngwie Malmsteen과 함께 한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초빙했지만, 팬들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전임 보컬 만이 있었다. 그 결과 The Evil in You는 괜찮은 작품이었음에도 안타깝게...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구르는 돌 60/100
Oct 10, 2010 Likes : 1
No Escape는 At Vance의 데뷔작으로 뛰어난 기타실력을 가진 Olaf Lenk와 내가 생각하는 파워 메탈 사상 최고의 보컬인 Oliver Hartmann의 역량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발휘된 앨범이다. 네오 클래시컬에 기반한 연주에 파워풀한 발성의 보컬이라는 공식은 이미 본작에서부터 잘 드러나 있다.... Read More
Only Human Review (2002)
구르는 돌 85/100
Jun 23, 2010 Likes : 1
Yngwie Malmsteen이 Neo-classical Metal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을 때, 수많은 메틀 팬들이 환호했다. 90년대를 지나 21세기에도 여전히 네오 클래시컬 메탈 혹은 바로크 메탈이라 불리는 이 장르는 그 기세가 많이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메틀 팬들이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이다. 그러나 네오...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thy_divine 74/100
Feb 3, 2009 Likes : 1
보컬의 수준은 꽤 높은편. 평가도 무난하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다른 탑클래스의 밴드들에 비해 뭔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차일수도 있다.) 하지만 데뷔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작에 든다. All For One, One For All는 그나마 이 앨범에서 백미라고 꼽을 수 있다.
Power & Glor...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불만채로 70/100
Sep 24, 2008 Likes : 1
난 이들을 좋아한다. 올리버 하트만의 목소리가 우선이고, 대중적인 멜로디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모두가 꼽는 수작이라는 'Power & Glory'도 좋아한다.
그래서 좀 어렵게나마라도 구입을 했었는데, 사실 들으면 들을수록 손이 잘 가지 않는 앨범이 되었다. 혹시 드럼머신을...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scom 90/100
Nov 17, 2006 Likes : 1
Oliver Hartmann 의 보컬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굵은듯하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처럼 뻗어나가는 그의 보컬이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ABBA cover곡도 훌륭한데.. 과거의 히트곡들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재해석해서 팬들에게 다시 들려 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것...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