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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Être et la Nausée Review

Ataraxie - L'Être et la Nausée
Band
Albumpreview 

L'Être et la Nausée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Funeral Doom Metal, Death Metal
LabelsWeird Truth Productions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2  (1 review)
Reviewer :  level 14         Rating :  80 / 100
처음에 아 프랑스엔 왜 둠메탈이 없냐 진짜 하면서 결성된 Ataraxie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는다. 초창기 앨범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 야 니네 둠메탈 한대매ㅡㅡ 였다. 말 그대로 이들의 음악은 둠 의 영향을 받은, (My Dying Bride 이나, My Dying Bride 같은 ) '데쓰' 메탈 이었으나, 이 앨범에서는 그냥 아 Ataraxie구나 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 하게 발전한 것 같다. 벌써 3집이니, 자신만의 스타일을 잡을 때가 됬다곤 생각한다. 근데, 지들 음악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해서 이 계열에서 정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
아직 조금 산만한 점이 보이는 작곡 구성은 가장 큰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하지만 확실히 발전된 모습은 만족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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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Disc 1
1.Procession of the Insane Ones20:11-0
2.Face the Loss of Your Sanity17:49-0
3.Etats d'Âme3:04-0
Disc 2
1.Dread the Villains11:00-0
2.Nausée27:12-0

Line-up (members)

  • Marquis : Bass, Vocals
  • Pierre Sénécal : Drums
  • Sylvain Estève : Guitars
  • Frédéric Patte-Brasseur : Guitars
3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L'Être et la Nauséepreview
▶  L'Être et la Nausée Review (2013)
80Jan 11, 20141
Anhedoniepreview90Aug 22, 20102
Slow Transcending Agonypreview86Jan 6, 20080
1
Anhedonie
level 16 Sathanas   90/100
Aug 22, 2010       Likes :  2
Ataraxie 의 음악을 들으면 Bruckner 의 교향곡이 연상이 된다. 무엇인가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완서하게 전개해 나가는 것이 유사하다. 그 만큼 곡의 길이 또한 그에 맞게 길다는게 특징적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France Extreme Scene 에서 보여지는 화려함을 빼고 시종일관 건조한 전개가 인상... Read More
L'Être et la Nausée
▶  L'Être et la Nausée Review (2013)
level 14 TheBerzerker   80/100
Jan 11, 2014       Likes :  1
처음에 아 프랑스엔 왜 둠메탈이 없냐 진짜 하면서 결성된 Ataraxie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는다. 초창기 앨범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 야 니네 둠메탈 한대매ㅡㅡ 였다. 말 그대로 이들의 음악은 둠 의 영향을 받은, (My Dying Bride 이나, My Dying Bride 같은 ) '데쓰' 메탈 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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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46
Albums : 170,345
Lyrics : 21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