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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Transcending Agony Review

Ataraxie - Slow Transcending Agony
Band
Albumpreview 

Slow Transcending Agony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Funeral Doom Metal, Death Metal
LabelsWeird Truth Productions
Length51:05
Ranked#250 for 2005 , #7,735 all-time
Album rating :  81.3 / 100
Votes :  3  (1 review)
Reviewer :  level 20         Rating :  86 / 100
프랑스 식의 퓨너럴둠메틀이라 고 한다면 어느정도 자신들 만의 색깔이 있어야 하지만,전체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았던 Ataraxie 의 데뷔앨범 입니다.전체저긍로 둠메틀적인 느림의 미학?보다 어둡고 건조한 전개가 밴드노선을 보여주는 편이며,완급조절보다 반복적인 느낌은 둠메틀이 갖는 기본요소에 상당히 충실한 편입니다.그로울링 또한 크게 다리지 않지만,서서히 올라가는 듯한 폭발성도 조금씩 묻어 나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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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 Step Into The Gloom6:14-0
2.Funeral Hymn10:06-0
3.L'ataraxie11:44-0
4.Slow Transcending Agony11:43-0
5.Another Day Of Despondency11:15-0

Line-up (members)

  • Jonathan Thery (aka Marquis) : Bass,vocals
  • Frédéric Patte-Brasseur : Guitars
  • Sylvain Esteve : Guitars
  • Pierre Senecal : Drums
3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L'Être et la Nauséepreview80Jan 11, 20141
Anhedoniepreview90Aug 22, 20102
Slow Transcending Agonypreview
▶  Slow Transcending Agony Review (2005)
86Jan 6, 20080
1
Anhedonie
level 16 Sathanas   90/100
Aug 22, 2010       Likes :  2
Ataraxie 의 음악을 들으면 Bruckner 의 교향곡이 연상이 된다. 무엇인가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완서하게 전개해 나가는 것이 유사하다. 그 만큼 곡의 길이 또한 그에 맞게 길다는게 특징적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France Extreme Scene 에서 보여지는 화려함을 빼고 시종일관 건조한 전개가 인상... Read More
L'Être et la Nausée
level 14 TheBerzerker   80/100
Jan 11, 2014       Likes :  1
처음에 아 프랑스엔 왜 둠메탈이 없냐 진짜 하면서 결성된 Ataraxie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는다. 초창기 앨범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 야 니네 둠메탈 한대매ㅡㅡ 였다. 말 그대로 이들의 음악은 둠 의 영향을 받은, (My Dying Bride 이나, My Dying Bride 같은 ) '데쓰' 메탈 이었으나... Read More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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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46
Albums : 170,347
Lyrics : 21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