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station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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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nfestatio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0, 2010 |
Genres | Glam Metal, Hard Rock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42:09 |
Ranked | #69 for 2010 , #2,333 all-time |
Album rating : 88.1 / 100
Votes : 10 (1 review)
Votes : 10 (1 review)
February 16, 2014
6집 ratt 발매이후 11년만에 발매된 신작, 개인적으로는 현재 1집, 4집을 보유하고 있는데 신기하게 전혀 세월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같은 사운드에 더욱 발전한 연주력이 돋보이며 Out of the Cellar보다도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다. Quiet Riot에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Carlos Cavazo의 영입도 기타 사운드가 한층 더 나아지는데 기여한것 같다. 그도 또한 80년대만의 싸구려 기타 플레이의 대가이므로 Ratt과 찰떡궁합이라고 볼수있다. 아무튼 기존에 Ratt의 앨범들은 연주력 면에서는 다만 아쉬움이 좀 느껴졋는데 이 앨범에선 그런 아쉬운느낌이 없다. 2010년에도 이런 앨범이 나올수 있다니 신기하고 감사할뿐이다. 1,2,3,6 번의 트랙들이 귀에 잘 들어오는데 뭐... 이런 앨범은 통째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줘야 제맛이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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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at Me Up Alive | 4:13 | 80 | 1 |
2. | Best Of Me | 4:19 | 85 | 2 |
3. | A Little Too Much | 4:05 | 90 | 1 |
4. | Look Out Below | 3:44 | 70 | 1 |
5. | Last Call | 3:55 | 75 | 1 |
6. | Lost Weekend | 3:46 | 100 | 1 |
7. | As Good As It Gets | 4:38 | 80 | 1 |
8. | Garden Of Eden | 3:03 | 85 | 1 |
9. | Take A Big Bite | 2:46 | 80 | 1 |
10. | Take Me Home | 4:23 | 85 | 1 |
11. | Don't Let Go | 3:22 | 80 | 1 |
Line-up (members)
- Stephen Pearcy : Lead Vocals
- Warren DeMartini : Guitar
- Carlos Cavazo : Guitar
- Robbie Crane : Bass
- Bobby Blotzer : Drums
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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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Undercover Review (1986) | 60 | Jul 9, 2022 | 1 | ||||
Detonator Review (1990) | 100 | Feb 23, 2021 | 1 | ||||
85 | Dec 18, 2014 | 3 | |||||
Out of the Cellar Review (1984) | 85 | Dec 3, 2014 | 2 | ||||
▶ Infestation Review (2010) | 85 | Feb 16, 2014 | 2 | ||||
Reach for the Sky Review (1988) | 80 | Jul 11, 2013 | 3 | ||||
Out of the Cellar Review (1984) | 84 | Mar 9, 2011 | 2 |
1
Reach for the Sky Review (1988)
이준기 80/100
Jul 11, 2013 Likes : 3
Ratt을 처음 알게된것은 몇년전 개봉했던 레슬러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한 여인과 술집에서 round and round라는 곡을 들으며 흥겨움에 취해 키스하던 그 장면이 너무도 멋져서 한동안 그 노래에 푹 빠져지내게 된 이후였다.
글렘메탈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는 그 싸구려틱하면서도 술집에... Read More
Out of the Cellar Review (1984)
구르는 돌 85/100
Dec 3, 2014 Likes : 2
80년대를 풍미했던 Glam Metal은 어디에 연원을 두고 있을까? 만약 뿌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50, 60년대 로큰롤 밴드까지 만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글램 메탈과 비교적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밴드를 꼽는다면 아마도 70년대를 풍미했던 T. Rex와 Kiss가 거론되어야 할 것이다. 이... Read More
Out of the Cellar Review (1984)
이준기 84/100
Mar 9, 2011 Likes : 2
영화 레슬러에 나오는 Round and Round 라는 3번트랙으로 알게된 음악.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어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을 흔들었고..
지금도 가끔 들으면 영화시청당시의 감정이 생각나 즐겁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8비트 이하의 구수한 음악들로 가득 채워진 곡이다.
하지만 여타 다른 완전... Read More
Detonator Review (1990)
rockerman 100/100
Feb 23,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 34. Ratt -Detonator. Only sold 500,000 copy's, I love this album, I think it’s the best Ratt album! The radio played Shame Shame Shame, Lovin' You's a Dirty Job and Giving Yourself Away. More great songs One Step Away, Top Secret and Heads I Win, Tails You Lose. I thought it should have been multi platinum, then again 1990 was around the time when MTV 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