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ent Into Chaos Review
Band | |
---|---|
Album | Descent Into Chao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1, 2005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42:53 |
Ranked | #102 for 2005 , #3,414 all-time |
Album rating : 84 / 100
Votes : 16 (2 reviews)
Votes : 16 (2 reviews)
August 9, 2014
데뷔작에서의 어느 정도 입지가 설 정도의 명성을 알린 뒤의 두번째 정규앨범으로 전작의 Melodic함을 대폭 줄이고 폭력적인 Death Metal 그대로의 느낌을 살리되 공격성이 부여된 Thrash Metal스러운 Riff와 Modern함까지 곁들인 앨범이다.
Melodic이라는 수식을 붙이기 민망할 정도로 스웨덴 특유의 Melody를 살리지 않았는데 당시만 해도 Death Metal의 Modern화가 일어나고 있었는데 Nightrage도 그러한 루트로 가고 있었다.
본작은 거의 초기 Metalcore의 구성과 닮아 있는 강력함을 무장하고 크게 복잡하진 않지만 Modern한 구성으로 접근성을 줄였다. 사실 듣다보면 Death Metal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곡마다 다른 느낌을 주어 Melody를 살린 곡들과 덜 살린 곡에서 Death Metal의 향수가 나오는 구성의 곡들이 포함 되어 아리송한 부분도 있지만 본작을 듣다보면 감이 올 듯하다. 글로 보기에는 괴리감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아주 적절히 혼합 되어 있는 사운드가 귀에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곡은 "Phantasma", "Silent Sollitude"를 제외한 모든 곡인데 그 중 가장 꽂히는 곡은 "Being Nothing", "Omen","Solus"이다.
Melodic이라는 수식을 붙이기 민망할 정도로 스웨덴 특유의 Melody를 살리지 않았는데 당시만 해도 Death Metal의 Modern화가 일어나고 있었는데 Nightrage도 그러한 루트로 가고 있었다.
본작은 거의 초기 Metalcore의 구성과 닮아 있는 강력함을 무장하고 크게 복잡하진 않지만 Modern한 구성으로 접근성을 줄였다. 사실 듣다보면 Death Metal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곡마다 다른 느낌을 주어 Melody를 살린 곡들과 덜 살린 곡에서 Death Metal의 향수가 나오는 구성의 곡들이 포함 되어 아리송한 부분도 있지만 본작을 듣다보면 감이 올 듯하다. 글로 보기에는 괴리감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아주 적절히 혼합 되어 있는 사운드가 귀에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곡은 "Phantasma", "Silent Sollitude"를 제외한 모든 곡인데 그 중 가장 꽂히는 곡은 "Being Nothing", "Omen","Solus"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eing Nothing | 3:12 | 96.7 | 3 |
2. | Phantasma | 3:32 | 83.3 | 3 |
3. | Poems | 3:00 | 81.7 | 3 |
4. | Descent Into Chaos | 3:05 | 88.3 | 3 |
5. | Frozen | 4:22 | 92.5 | 4 |
6. | Drug | 4:06 | 88.3 | 3 |
7. | Silent Sollitude | 3:33 | 80 | 3 |
8. | Omen | 3:44 | 88.3 | 3 |
9. | Release | 3:08 | 88.3 | 3 |
10. | Solus | 3:01 | 75 | 3 |
11. | Jubilant Cry | 4:45 | 75 | 3 |
12. | Reality vs. Truth | 3:34 | 85 | 3 |
Line-up (members)
- Tomas Lindberg : Vocals
- Gus G. : Guitars
- Marios Iliopoulos : Guitars
- Henric Carlsson : Bass
- Fotis "Benardo" Giannakopoulos : Drums
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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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ent Into Chaos Review (2005) | 80 | May 4, 2014 | 0 |
1
Abyss Rising Review (2022)
건치미소 85/100
Oct 16, 2022 Likes : 2
한때 멜로딕 데스 메탈 계통을 지배했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인 정통 파워멜데스 사운드를 보여준다. 그런 정통성을 유지하는 와중에도, 예스럽다거나 촌스럽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현대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깔끔한 믹싱과 작곡을 보여준다. 이는 드문드문 보이는 그루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