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3 Review
December 23, 2014
비탈리 쿠프리의 솔로 3집 앨범으로 아텐션과 비슷하면서도 보컬이 제외되었으며 더욱 세련된 사운드로 무장한 멋진 네오클래시컬, 프로그래시브 앨범이다. 토니 맥칼파인이 기타리스트로 더욱이 프로그래시브한 구성이 돋보이며 아텐션에서는 조금 양보한 키보드 사운드를 더욱 앞세워서 자신의 역량을 한없이 펼치면서도 다른악기들과 조화롭게도 구성이 되었다. 비탈리 쿠프리가 인지도가 조금은 낮은듯한데 조금만 이 키보디스트의 음반을 접해보면 잉베이 맘스틴 못지않은 존재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한곡도 버릴곡없이 완벽에 가까운 인스트루멘탈 앨범!
1 like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Break Through | 7:59 | 92.5 | 2 |
| 2. | Estimation | 6:14 | 85 | 1 |
| 3. | Alternate Diversion | 8:05 | 95 | 1 |
| 4. | Infusion | 5:59 | 95 | 1 |
| 5. | Forever | 6:11 | 95 | 1 |
| 6. | Game Of Power | 7:13 | 85 | 1 |
| 7. | Reflections | 10:45 | 90 | 1 |
Line-up (members)
- Tony MacAlpine : Guitars
- Dave Naccarelli : Bass
- Jon Doman : Drums
- Vitalij Kuprij : Keyboards
8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High Definition Review (1997) | 85 | Nov 9, 2020 | 1 | ||
 | | Glacial Inferno Review (2007) | 90 | Mar 31, 2019 | 3 | ||
 | | Revenge Review (2005) | 85 | Mar 30, 2019 | 2 | ||
 | | Forward and Beyond Review (2004) | 85 | Mar 29, 2019 | 2 | ||
| | High Definition Review (1997) | 100 | Jul 11, 2015 | 2 | ||
 | | ▶ VK3 Review (1999) | 95 | Dec 23, 2014 | 1 | ||
 | | Extreme Measures Review (1998) | 100 | Jun 20, 2013 | 1 | ||
| | VK3 Review (1999) | 88 | Nov 9, 2005 | 2 |
1
Revenge Review (2005)
이준기 85/100Mar 30, 2019 Likes : 2
비탈리 쿠프리 7번째 솔로 앨범이자 솔로 앨범중 유일하게 객원 보컬이 참여한 앨범이다. (나머지는 다 인스트루멘탈)
네오클래시컬, 바로크메탈에서 나름 입지를 다진 그라 그런지 객원 보컬 참여 수준이 놀랍다. Doogie white, Apollo papathanasio, goran edman, joe leen turner, shawn leahy인데 마지막분 ... Read More
VK3 Review (1999)
Eagles 88/100Nov 9, 2005 Likes : 2
Vitalij Kuprij는 우크라이나 태생으로 7세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으며 17세에 스위스로 유학을 가면서 Artension 결성의 계기가 되는, Shrapnel 레코드의 Mike Varney를 만나게 된다. Neo-classical 밴드 Artension에서 키보디스트이자 리더로 3장의 음반을 내놓았으며, 본작 VK3은 Vitalij Kuprij의 세 번째 솔... Read More
▶ VK3 Review (1999)
이준기 95/100Dec 23, 2014 Likes : 1
비탈리 쿠프리의 솔로 3집 앨범으로 아텐션과 비슷하면서도 보컬이 제외되었으며 더욱 세련된 사운드로 무장한 멋진 네오클래시컬, 프로그래시브 앨범이다. 토니 맥칼파인이 기타리스트로 더욱이 프로그래시브한 구성이 돋보이며 아텐션에서는 조금 양보한 키보드 사운드를 더욱 앞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