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tica

If you despise power metal and/or call it flower metal, then don't even bother with this album. It's that simple. Die hard power metal fans, and people who like Kamelot, Rhapsody, Edguy, etc. this is for you. The only difference is the vocals, which I think are extremely well done. The sound coming off this album is top notch. It's not extreme, bang your head, metal, but it does have a feel good quality. Not bad for Sonata's first album! A must for all true power metal fans.

Phenomenal Power Metal debut, already perfecting everything good Power Metal should do. "Fullmoon" in particular is just so catchy and fun. Despite the uplifting sound, most of these tracks are actually a bit dark, pessimistic or sad in nature.

In all, Ecliptica speaks for itself. It is brilliant, fun, and uninhibited. I don't care how "cheesy" or "whiny" they may be, Sonata Arctica are one of the greatest power metal bands in my opinion. If you can tolerate a little bit of cheese, and like 80s sounding keyboards ala-Europe, you'll love this album. Oh, and no, I DON'T like this better than Painkiller, but that's a different ball game altogehter.

슈퍼한 데뷔. 라이센스발매되자마자 들었던 기억. 그 시원함을 죽기 전 까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데뷔앨범이라는 게 믿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든 수작...

속도에 미쳐버린 10대들이 무지성 풀악셀만 밟으면서 휘청거리며 달리는 개막장 레이싱 관람하는 느낌의 앨범. 어딘가 2% 덜 만든거같은 그 감성이 오히려 이 앨범의 장기지만 달리말하면 어딘가 덜 만들긴 했다는 말이다. 여섯번째쯤 들을 때 발견한 8th Commandment의 뮤트실패가 웃음벨이다. 그리고 이 밴드는 그 2%를 채운 순간부터 급 평가가 떡락하게 되는데...

말이 필요 없는 그냥 최고의 데뷔앨범이다 이 정도의 고 퀄의 데뷔앨범이 십대때라는게 더 놀랍다. 멜로디 스피드 연주력 등등 그냥 최고다..

It's pretty incredible for a band to release such a revolutionary debut album. There is a power, a frenzy and a completely crazy virtuosity, we feel that they gave everything 200% for this album, with an intensity that will remain quite unmatched in their following albums. Some songs have a pleasantly weird side like Blank File, a strange but addictive melody.

파워 메탈에서 이보다 청량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띠는 앨범이 또 있을까? 데뷔작이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는, 멜로디 수준, 작곡 수준 모두 파워 메탈에 역사적으로 남을 앨범이다. 핀란드 공기를 맛보고 싶으면 이 앨범을 틀어보길… 허나 밑에 다른 분의 코멘트처럼 시작부터 탑을 찍어버려 더 이상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없었던 것이 제일 안타까운 바.

데뷔 앨범이라곤 믿을 수 없는 퀄리티.. 이 앨범 최고 히트곡은 Fullmoon 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2번트랙이 더 맘에든다. 낚시여행 갔을때 새벽에 텐트에서 일어나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My Land를 들었던 그때를 도저히 못잊겠다.. 북유럽 파워메탈 특유의 시원함을 갖고있는 이들의 데뷔작이자 최고의 앨범이다.

me gusta m ucho

시작이 최고였던 밴드 기타리스트가 나가자 퇴물이 되어버린 소악의 걸작 1,2집까진 명반 unia까진 들을만하다 그 뒤로는 걍 귀썩음 퇴물보컬에 퇴물곡 소악팬들이 흑화안할수가 없다

앨범커버와 잘맞는 파랑파랑한 앨범

높게 평가받는 앨범이지만 내 취향에는 맞지 않음. 전체적으로 큰 감흥 있는 노래 없음.

이걸 10대들이 만들었다고 ...

여러 장르를 두루 경험하고 있는 요즘, 개인적인 취향과 거리가 먼 Power Metal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Sonata Arctica의 데뷔작을 근래 처음으로 접했다. 첫 두 곡은 Power Metal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내가 머리를 깔짝깔짝 흔들정도로 매우 괜찮았지만 그 이후로는 역시나 감흥이 없었다. 그래도 무난하게 들었으니 만족하는 바다(다시 찾을 일은 없을 듯)

파워메탈 역사에 굵직한 이름 남기게되는 이들의 충격적이고 혁명적인 데뷔작. 우수한 퀄리티 보장된 핀란드산 필살 트랙 열 곡이 알차게 채워져있습니다. 버리는곡 없이 모든 파트가 제 역할을 하며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기억속의 핀란드 거리의 모습과 하늘 그리고 날씨가 겹치며 키보드 선율타고 높이 날려버리는 청량감에 라핀쿨타 생각나게하는 멜로디.

fullmoon의 중독성이 지워지지 않는다.

역대 최고 데뷔작

..........

최고의 데뷔작으로 회자되는 이들의 1집으로, 토니 카꼬 제외 당시 멤버들이 모두 10대라는 점에서 그 패기와 에너지가 고평가 되는 앨범입니다. 청량함 그 자체인 토니 카꼬의 보컬, 신명나게 질주하면서 솔로 배틀을 벌이는 야니와 미코 하킨의 기타 & 키보드까지 파워 메탈 계에 하나의 이정표를 그었다는 평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취향과는 별개로.

시작이 바로 정점이어서 슬픈...

10대들의 데뷔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퀄리티.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Fullmoon을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이었다. 발라드인 Replica나 인상적인 멜로디의 My Land, 미친 스피드와 초고음을 들려주는 Blank File 등 좋은 곡이 많지만 아쉬운 점은 너무 달리기만 해서 귀가 아프고 몇몇 곡들은 특색이 없어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그래도 데뷔작임을 감안하면 명반이다.

이 정도면 수많은 파워메탈 밴드들중 최상위권 데뷔작 아닐까??

파워메탈 역사에 남을 앨범

역대급 데뷔앨범이다 후련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 패기 넘치는 연주들과 멜로디가 난무한다 My Land, Full Moon, Replica는 진정 멋진곡~!

파워메탈 입문자(본인^^)에게 필청앨범으로 권하고 싶다. 첫 곡 Blank File에서부터 느껴지는 날카로움, 앨범 전체의 멜로딕함, 밴드 최대 히트곡 등 청자들을 사로잡을 만할 요소가 한가득이다.

골 ㅡ 든 명반...아니 블 ㅡ 루 명반... 신인의 패기와 팔팔딱 활어의 청량함

이렇게나 멋진앨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