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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qwer8646 (number: 9504) | ||
Name (Nick) | VowWow | ||
Average of Ratings | 86.3 (7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22, 2012 14:35 | Last Login | August 17, 2020 22:03 |
Point | 10,792 | Posts / Comments | 25 / 181 |
Login Days / Hits | 148 / 18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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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Lists written by VowWow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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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Artists added by VowWow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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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bum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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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Tony MacAlpine | 2011-06-21 | - | 0 | Apr 9, 2013 |
8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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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n 20, 2013 |
![]() Destination을 우연히 듣고 앨범을 찾아서 집중해서 들었다. 뛰어난 키보드 속주와 함께 클래시컬한 프레이즈와 여러가지 음을 활용함과 더불어 한치 앞도 예상못했던 독특한 전개등은 전율을 느낄정도였다. 거기에 또하나 키보드에 밀리지 않으면서 펼쳐나가는 기타연주도 훌륭한데 개인적으로 잉베이 음반을 비롯해서 여러 솔로음반은 자기연주를 부각시키기 위해 다른 파트의 음을 낮춘게 당연한데 여기에서는 그런 느낌이 들지않으면서 오히려 감탄할만한 시너지효과를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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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n 1, 2013 |
![]() 발렌시아 본인의 미성과 함께 첫앨범인데도 불구하고 흠잡을데 없는 완성도의 음반의 경우 특히 퀸을 좋아하는 일본에서 100만장 팔리는 대성공을 하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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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Nov 6, 2012 |
![]() 첫번째 균열은 Vow Wow의 성공의 주역중 하나인 닐 머레이의 탈퇴이다. 당시 닐 머레이의 영입은 악기 스폰서의 지원으로 높은 몸값을 지원하면서 영입했었는데 그 스폰서의 지원이 끊기면서(아마도 거품경제의 영향) 당시 계약이 붕 뜨게 되면서 결국 당시 러브콜을 했던 블랙 사바스로 가게 된다. 그리하여 닐 머레이의 빈자리를 미국 출신 베이시스트인 마크 굴드를 영입하며 당시 미국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스카웃한다. 하지만 미국 음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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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Nov 6, 2012 |
![]() 전작에 비해 명확하게 하드록에 성향이 강한 앨범으로 브리티쉬 하드록/헤비메탈 성향이 강한 Vow Wow 앨범중 가장 영국적인 앨범으로 손꼽힌다면 바로 이 앨범이다. 하드록에 가깝다보니 가장 묵직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지만 최고의 라인업인 V의 멤버들이 그대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보여주며 거기에 히토미 겐키의 절정에 이르는 보컬의 기교는 더욱 빛난 앨범이다. 추천트랙 : Fadeaway, Helter Skelter, The Boy, Rock Me Now, Turn On The Night, Never Let You Go 참고로 추천트랙중 몇가지 부연설명을 붙인다면 Helter Skelter는 모두다 알다시피 비틀즈의 곡을 커버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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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Oct 23, 2012 |
![]() Bow Wow시절부터 원년 멤버였던 사노 켄지의 탈퇴는 새로운 베이시스트의 영입이 필요할수 밖에 없었다. 그 멤버가 일본인도 아니고 신인급도 아닌 거물급이었으니 바로 화이트스네이크와 게리무어 밴드를 거쳐간 세계적인 베이시스트인 닐 머레이였다. 닐 머레이의 영입은 영국진출에 있어서 화제를 모으기 위한 초석이자 Vow Wow의 단점이었던 실력이 없는것도 아닌데도 괴물같은 멤버로 인해 병풍이 되던 베이스의 강화의 차원에서 영입하였는데 해외 진출 때 닐 머레이의 화제성으로 나왔긴 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 See More ![]() |
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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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Oct 2, 2013 |
진짜 좋다. 그냥 리 레코딩한 음반에서 볼수 있는 보컬리스트의 실력 감퇴 따윈 볼수 없다. 맑고 아름다운 고음의 과거의 마이클 스위트의 보컬이 아닌 현재의 원숙하면서 무게감 있는 마이클 스위트의 들으면서 진짜 명보컬이 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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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Oct 2, 2013 |
전작의 멜로딕한 느낌이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거부감 들었지만 현재 다시 들어보면 진짜 무시 못할 음반이다. 더 스트레이트해지고 파워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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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Oct 2, 2013 |
전작의 연장선 정도 되는 음반. 다만 2집과 3집에 비해서 너무 정형화된 느낌이라 손이 덜간다. 하지만 In God We Trust는 진짜 죽이는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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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Oct 2, 2013 |
스트라이퍼 최고의 명반. To Hell With The Devil, The Way 는 필청하는것이 좋은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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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Oct 2, 2013 |
스트라이퍼의 스타일이 확립된 앨범. 멜로디와 연주가 흠잡을수 없을정도로 우수하면서 대중성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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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Aug 23, 2013 |
곡, 연주, 보컬 전부 수준급의 괜찮은 음반이다. 듣기전에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과대 평가를 받았을까 싶은 예상이 들었지만 이 앨범은 지금들어도 그리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않는 퀄리티의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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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Aug 15, 2013 |
로비 발렌타인의 참여로 전작과 차원이 다른 멜로딕 하드록의 명반이 탄생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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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Aug 15, 2013 |
실망스런 전작이후 정신차린 상당히 좋은 음반. 근데 이 음반을 의외로 걸작인 1,2집 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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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0 Aug 15, 2013 |
발렌시아 최악의 똥반. 무리한 스타일 변화는 좋은데 장점까지 깎아낸 음반. Millennium만 좀 건질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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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ug 15, 2013 |
전작에 이은 연타석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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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Vow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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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VowWow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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