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er of Salvation

음악적 소양이 부족한 탓인지, 이상하게도 높게 평가받는 'Mandrake'나 'Hellfire Club'은 별로 안좋아하고, Helloween/Gamma Ray 느낌이 물씬한 'Vain Glory Opera'나 본 앨범을 Edguy의 디스코그래피 가운데 가장 좋아함.

파워 메탈 명반 중 하나로 특히 희망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의 Land of the Miracle은 계속해서 찾게 되는 명곡 중 하나

this album is legendary

Perfection, every second of it

Theater of Salvation is a masterpiece

the best album from Edguy

데뷔앨범부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Edguy의 전성기 3부작 중 첫번째 앨범. Edguy만의 색깔을 유지한 채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멜로디 부분이 살짝 아쉬웠다.

파워 메탈 원조의 스타일을 이어가는 헬로윈의 적자 그대로입니다. 거기에 풍성한 키보드와 사바타지식 보컬 레이어링을 얹어 희망찬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일품. 마지막 타이틀 대곡이 최고의 킬링 트랙입니다.

파워 메탈을 즐겨듣는 편도 그렇다고 싫어하는 편도 아닙니다만, 이 앨범은 여러 번 들어도 즐기기 어렵습니다. 밴드 프론트맨이 매우 부지런하고 많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사적 구성도 없고 에픽 향기 풀풀 나는 멜로디컬한 솔로도 없이 지루한 반복은 귀를 피곤하게만 할 뿐, 신나지도 전율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조금은 어설픈듯한 전작을 훌쩍 넘어서는 에드가이의 본격적인 걸작의 시작으로 짧지 않은 구성임에도 곡들에게서 지루함을 많이 느낄수 없고 오히려 곡들이 너무 빨리 넘어가는듯하게 느껴지는 묘한 마력이 있다. 사실상 에드가이라는 이름을 전세계에 드높인 수작이다.

Theater of Salvation 도 죽이는 대곡이지만 이 앨범에서 진정한 킬링트랙은 바로 Babylon 인듯! 멜로딕파워메탈의 정수를 6분안에 다 담았다!!

전 곡을 고루 즐겨 들었던 좋은 기억의 파워메탈 엘범.

그야말로 헬로윈식 파워메탈이긴한데 이만큼 잘살리기도 굉장히 힘들듯

Their best album!!!

데뷔때부터 들었던 에드가이.. 그들의 최고의 앨범이다 이상하게 그 후에 나온 두장을 최고로 치는 리뷰가 많은데... 어떤 근거도 찾을 수없다 이 앨범으로 메이져급 인기를 가진것이 사실이며 실제로 라이브에서도 이 앨범의 곡은 아직도 한다

에드가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물론 헬로윈의 자취가 남아있긴 하지만

Edguy의 명반행진을 알리는 앨범. 추천트랙은 3,10,11

전작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발전한 곡 구성과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앨범. 특히 11번 트랙은 너무나 아름답다..

에드가이하면 바~빌~론~

výborný album

과소평가되어 있는 앨범인거 같네요... Edguy의 3연속 명반 행진의 시작을 알린 곡

멜파메라는 장르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 현재의 노선변화는 아주 바람직했다고 생각된다....

무난하게 듣기 좋다. The Headless Game 굿~

처음으로 산 에드가이 앨범 아주 좋다. 대단한 아이디어들.

한때는 광적으로 들었다.

Edguy의 최고작, Babylon으로 그 휘황찬란한 모습을 드러내고 가히 완벽이라고 말할수있는 Theater of Salvation으로 끝을 맺는다

전체적으로 약간 산만한 느낌..그러나 11번은 정말 잘 빠졌다

2, 3, 4, 5, 6, 7, 10, 11

명곡들이 여기저기 박혀있다. 앨범의 통일성이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