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Plant Lyrics (11)
Power Plant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3, 1999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Noise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1:03:33 |
Ranked | #9 for 1999 , #178 all-time |
Album Photos (19)
Power Plan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nywhere in the Galaxy | 6:37 | 89.7 | 17 | ||
2. | Razorblade Sigh | 5:01 | 90.4 | 14 | ||
3. | Send Me a Sign | 4:07 | 89.6 | 15 | Audio | |
4. | Strangers in the Night | 6:04 | 85.6 | 11 | ||
5. | Gardens of the Sinner | 5:57 | 88.9 | 11 | ||
6. | Short as Hell | 3:57 | 79.4 | 9 | ||
7. | It's a Sin (Pet Shop Boys cover) | 4:58 | 90.9 | 13 | ||
8. | Heavy Metal Universe | 5:25 | 90.8 | 14 | ||
9. | Wings of Destiny | 6:26 | 91.5 | 12 | ||
10. | Hand of Fate | 6:12 | 86.3 | 10 | ||
11. | Armageddon | 8:48 | 93.3 | 14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Kai Hansen : Vocals & Guitars
- Henjo Richter : Guitars & Keyboards
- Dirk Schlachter : Bass
- Dan Zimmermann : Drums
Remasters bonus tracks:
12. A While In Dreamland (4:17)
13. Rich & Famous 2000 (4:53)
14. Long Live Rock'n'Roll (Rainbow cover) (3:47)
12. A While In Dreamland (4:17)
13. Rich & Famous 2000 (4:53)
14. Long Live Rock'n'Roll (Rainbow cover) (3:47)
Power Plant Videos
Power Plant Reviews
(6)Date : Jul 26, 2024
Gamma Ray were in the midst of a string of strong albums in the 90’s giving Helloween some strong competition as the best, most consistent band for the genre. Power Plant adds absolutely nothing new to the formula, but it does deliver tried and true hits we’d come to expect from the band.
As usual, the material ranges from heavy, thundering double-bass-attack Power Metal to more rhythmic arena Heavy Metal. The songs are united by a constant focus on melody, as well as anthemic vocals carrying this sense of uplifting triumph. Truly, Gamma Ray exemplify this “all positivity, all the time” mood that is almost exclusive to Power Metal within the Metal world.
For me of course, I prefer the heavier, more energetic material, and the band is at their best when going all-out. The album opens and closes with its best material, and the cover of “It’s a Sin” is mind-blowingly great, probably one of the best covers I’ve heard. The more mid-paced Heavy Metal tracks can unfortunately get boring; “Heavy Metal Universe” in particular adds cringe to an already repetitive and simple beat.
That being said, the general quality of this record is very high. Another Power Metal banger from the guys in Gamma Ray.
As usual, the material ranges from heavy, thundering double-bass-attack Power Metal to more rhythmic arena Heavy Metal. The songs are united by a constant focus on melody, as well as anthemic vocals carrying this sense of uplifting triumph. Truly, Gamma Ray exemplify this “all positivity, all the time” mood that is almost exclusive to Power Metal within the Metal world.
For me of course, I prefer the heavier, more energetic material, and the band is at their best when going all-out. The album opens and closes with its best material, and the cover of “It’s a Sin” is mind-blowingly great, probably one of the best covers I’ve heard. The more mid-paced Heavy Metal tracks can unfortunately get boring; “Heavy Metal Universe” in particular adds cringe to an already repetitive and simple beat.
That being said, the general quality of this record is very high. Another Power Metal banger from the guys in Gamma Ray.
Date : May 16, 2020
90년대 중반, 걸출한 역량의 보컬리스트 Ralf Scheepers의 부재로 Gamma Ray는 위기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이 시기에, 그것도 밴드에 중대한 위기가 몰아닥친 그 시점에 Gamma Ray가 상한가를 달렸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최고 수준의 보컬리스트의 탈퇴와 함께 밴드에게 전성기가 찾아왔다는 얘기가 그저 기이하게만 느껴진다. 그렇게 된 데에는 유능한 인재의 유출과는 별개로 Kai Hansen의 음악적 역량이 Helloween 시절의 역량에 필적하는 수준까지 치솟은 사실에 기인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90년대 중반, Gamma Ray가 발표한 Land of the Free, Somewhere Out in Space, 그리고 Power Plant는 파워 메탈씬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Helloween 시절에 만든 Keeper 시리즈의 위상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지만, 이 시절 Kai Hansen이 Gamma Ray의 이름 아래 만든 3장의 앨범 또한 드높은 파워 메탈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하지만 Gamma Ray가 누리던 영화가 영원할 수는 없었다. 그들 또한 전성기를 지나면 음악적 역량이 쇠하는 것은 피할 수 없었다. 밀레니엄 이후에 밴드가 만든 작품들 또한 수작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앨범들은 90년대에 제작한 작품들에는 비할 수 없음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다. Power Plant는 Land of the Free부터 폭발한 Kai Hansen의 음 ... See More
하지만 Gamma Ray가 누리던 영화가 영원할 수는 없었다. 그들 또한 전성기를 지나면 음악적 역량이 쇠하는 것은 피할 수 없었다. 밀레니엄 이후에 밴드가 만든 작품들 또한 수작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앨범들은 90년대에 제작한 작품들에는 비할 수 없음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다. Power Plant는 Land of the Free부터 폭발한 Kai Hansen의 음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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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5, 2009
항상 "감마레이 식" 이라는 믿음직한 방향을 내포하고 있는 저 단어를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감마레이식의 앨범의 대표주자..
한때 감마레이 앨범들중 가장 인기많은 앨범이었다.
지금은 어떻지? 뭐 각기 앨범이 너무나도좋아서 구분은 안되지만..
아무튼 5번까지 쭈욱 달려주다가 6,7번에서 잠깐 휴식을 땡겨주고
헤비메탈유니버스로 다시 달리기시작하여 바쁘게 숨쉴틈도없이
종료되버리는 정신없이 꽉찬 앨범.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감마레이식의 앨범의 대표주자..
한때 감마레이 앨범들중 가장 인기많은 앨범이었다.
지금은 어떻지? 뭐 각기 앨범이 너무나도좋아서 구분은 안되지만..
아무튼 5번까지 쭈욱 달려주다가 6,7번에서 잠깐 휴식을 땡겨주고
헤비메탈유니버스로 다시 달리기시작하여 바쁘게 숨쉴틈도없이
종료되버리는 정신없이 꽉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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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6, 2008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깔끔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예전에 리뷰를 썼던 앨범들을 다시 들어보며 그 때 내가 받은 느낌과 지금 내가 다시 받는 느낌을 정리하면, 몇몇 앨범들에서는 예전에 내가 들었던 그 느낌 그대로를 받는가 하면, 어떤 앨범에서는 '아 그 당시엔 이렇게 들렸는데 지금와서 들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런 경우에서 보통 나는 아 이때는 내가 음악을 정말 몰랐는데 리뷰까지 썼으니 챙피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앨범의 경우 그런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비해 내가 주는 점수의 기준이 약간 달라져서 평점은 그대로지만, 음반의 가치에 대해서는 조금 더 높이 사고싶다. 카이한센의 보컬에 대해서 언급을 했던 예전 리뷰에 반해서, 이번에 들었을 때는 앨범의 분위기와 앨범의 유기성 등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들었는데, 역시 감마레이.. 라는 생각이 든다. 치밀한 곡 구성력과 중간중간 배치되어있는 킬링트랙 등이 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히며,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오랜만에 예전에 리뷰를 썼던 앨범들을 다시 들어보며 그 때 내가 받은 느낌과 지금 내가 다시 받는 느낌을 정리하면, 몇몇 앨범들에서는 예전에 내가 들었던 그 느낌 그대로를 받는가 하면, 어떤 앨범에서는 '아 그 당시엔 이렇게 들렸는데 지금와서 들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런 경우에서 보통 나는 아 이때는 내가 음악을 정말 몰랐는데 리뷰까지 썼으니 챙피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앨범의 경우 그런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비해 내가 주는 점수의 기준이 약간 달라져서 평점은 그대로지만, 음반의 가치에 대해서는 조금 더 높이 사고싶다. 카이한센의 보컬에 대해서 언급을 했던 예전 리뷰에 반해서, 이번에 들었을 때는 앨범의 분위기와 앨범의 유기성 등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들었는데, 역시 감마레이.. 라는 생각이 든다. 치밀한 곡 구성력과 중간중간 배치되어있는 킬링트랙 등이 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히며,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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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1, 2008
헤비메탈에 대한 향수를 반영했다는 느낌이 드는 앨범. 역시 카이 한센의 강력한 역량과 내공이 묻어나는 명반이다. 멜로디가 전의 두 작품들만큼 처음 한 번 들어도 쓰러질 정도로 폭발적이진 않지만(그래서인지 전의 두 앨범을 들은 뒤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는 별로 느낌이 없었다)은은하게 꽤나 오래 남는다는 느낌이 들며 오히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서 감마레이 앨범들 중에서도 끊임없이 손이 가장 많이 가게 되는 앨범이다.
베스트 트랙은 1, 2, 3, 4, 5, 7, 8. 정규 트랙 12개인 앨범에서 너무 많이 고르는 것 같아 살짝 민망한 감이 없지 않으나 다 좋은 걸 어쩌리.. 그 중에서도 킬링 트랙 딱 3개를 고르라면 개인적으로는 2번 Razorblade Sigh와 3번 Send Me A Sign, 7번 It's A Sin인 것 같다. 특히 3번 Send Me A Sign의 시작 부분 기타 리프는 마치 "Helloween의 I Want Out은 내가 작곡한 곡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P.S) ...아무리 앨범 제목이 Powerplant이긴 하지만 앨범 자켓 속의 멤버 사진들은 좀.. 분장이 너무 촌티가..
P.S 2) 그러고 보니 정말 사소하고 개인적인 것인데, 이 앨범 제목이 왜 Powerplant인지 아직 이해가 안 간다. 이들의 다른 앨범들 제목은 이해가 가는데.. 일단 자의적으로나마 카이가 이 앨범부터는 멜로디도 ... See More
베스트 트랙은 1, 2, 3, 4, 5, 7, 8. 정규 트랙 12개인 앨범에서 너무 많이 고르는 것 같아 살짝 민망한 감이 없지 않으나 다 좋은 걸 어쩌리.. 그 중에서도 킬링 트랙 딱 3개를 고르라면 개인적으로는 2번 Razorblade Sigh와 3번 Send Me A Sign, 7번 It's A Sin인 것 같다. 특히 3번 Send Me A Sign의 시작 부분 기타 리프는 마치 "Helloween의 I Want Out은 내가 작곡한 곡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P.S) ...아무리 앨범 제목이 Powerplant이긴 하지만 앨범 자켓 속의 멤버 사진들은 좀.. 분장이 너무 촌티가..
P.S 2) 그러고 보니 정말 사소하고 개인적인 것인데, 이 앨범 제목이 왜 Powerplant인지 아직 이해가 안 간다. 이들의 다른 앨범들 제목은 이해가 가는데.. 일단 자의적으로나마 카이가 이 앨범부터는 멜로디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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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8, 2005
파워풀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신파적인 사운드가 극대화된 Powerplant 앨범으로, Gamma Ray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정점을 차지하고 있다. Heavy Metal이라는 표현에도 만족스러운데, Gamma Ray의 앨범 중 가장 폭넓은 매니아층을 확보할 수 있는 작품이지 않나 생각된다. Pet Shop Boys의 곡을 리메이크한 It's A Sin,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Heavy Metal Universe ,뛰어난 구성의 엔딩곡 Armageddon이 주목할 만한 트랙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앨범은 아니지만, 역시나 본전 생각날리는 없다.
Best Track : Send Me A Sign , It's A Sin , Heavy Metal Universe , Armageddon
Best Track : Send Me A Sign , It's A Sin , Heavy Metal Universe , Armaged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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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Plant Comments
(48)Nov 26, 2023
숱한 감마레이 명곡들이 포진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No world order이전에 이 앨범부터 이미 감마레이는 재미없어지고 있었다고 느낀다. It's a sin, Short as hell은 없어도 됐을 트랙이다.
Mar 18, 2022
The Power Plant album is undoubtedly one of the best albums in the history of metal The album is super powerful and I really enjoyed it
2 likes
Nov 21, 2021
Jun 15, 2020
Land of the Free와 Somewhere Out in Space에 이어 감마레이 명반 클린업트리오를 완성시키는 멋진 멜로디의 역작. 감마레이식 범우주적 고농축 파워메탈의 아이덴티티에 방점을 찍는 작품입니다. 앞선 두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카이한센이 보컬을 맡고나서 부터 피워내기 시작한 장엄함과 신비감을 띄고 있는 선율들, 우주의 감성들이 트랙에 트랙을 물고 연타로 터지네요.
3 likes
May 19, 2020
Sep 27, 2018
한창 파워메탈에 빠져있을때 나온 앨범. 정말 엄청나게 들었다. Anywhere in the galaxy, razorblade sigh, send me a sign, gardens of the sinner, wings of destiny, heavy metal universe, it's a sin, armageddon..안좋은 곡이 없음.
이들 특유의 SF적인 색채가 잘 발휘된 작품. 성인용 만화주제가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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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15
감마레이 앨범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 헬로윈식의 익살스러움과 멜로디, 카이한센의 캐치한 리프 메이킹, 간간히 나오는 스크리밍 등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드는 앨범. Razorblade sigh는 감마레이 커리어 중 나의 베스트 트랙.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5-8이 특히 좋다.
1 like
Mar 1, 2015
감마레이의 마지막 걸작........ 그러나 이 앨범을 끝으로 카이한센은 작곡력이 밑도끝도없이 구려진다
참 행복했다 음악을 들으며 눈물흘릴만큼 좋았는데... 감마레이CD를 샀으면 감마레이오리지날곡을 듣자 커버곡 it's a sin따위는 재미로만들어주자 나는 그노래 싫어한다 라이브에서 한적도없다
1 2
Gamma Ra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ading for Tomorrow | Album | Feb 19, 1990 | 89.7 | 69 | 5 |
Heaven Can Wait | EP | Oct 1990 | 80 | 4 | 0 |
Sigh No More | Album | Sep 23, 1991 | 83.5 | 36 | 4 |
Insanity and Genius | Album | Sep 28, 1993 | 85.5 | 41 | 5 |
Land of the Free | Album | May 29, 1995 | 91.1 | 64 | 6 |
Silent Miracles | EP | 1996 | 87.3 | 3 | 0 |
Alive '95 | Live | May 1996 | 83.3 | 10 | 3 |
Somewhere Out in Space | Album | Aug 25, 1997 | 91.6 | 51 | 7 |
▶ Power Plant | Album | Mar 23, 1999 | 91.6 | 54 | 6 |
No World Order | Album | Sep 10, 2001 | 85.5 | 35 | 5 |
Skeletons in the Closet | Live | Aug 25, 2003 | 91.6 | 21 | 1 |
Majestic | Album | Oct 11, 2005 | 84 | 33 | 4 |
Land of the Free II | Album | Nov 19, 2007 | 90 | 47 | 4 |
Hell Yeah! the Awesome Foursome | Live | Oct 24, 2008 | 81.4 | 7 | 0 |
To the Metal | Album | Jan 29, 2010 | 79.4 | 51 | 2 |
Skeletons & Majesties | EP | Apr 8, 2011 | 71.3 | 4 | 0 |
Skeletons & Majesties Live | Live | Nov 30, 2012 | - | 0 | 0 |
Master of Confusion | EP | Mar 15, 2013 | 88.3 | 6 | 0 |
Empire of the Undead | Album | Mar 28, 2014 | 82.3 | 32 | 1 |
Heading for the East | Live | Sep 25, 2015 | - | 0 | 0 |
Lust for Live | Live | May 6, 2016 | - | 0 | 0 |
30 Years Live Anniversary | Live | Sep 10, 2021 | 88.9 | 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