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midsphere (number: 25387) | ||
Name (Nick) | midsphere | ||
Average of Ratings | 73.3 (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September 6, 2023 23:22 | Last Login | August 15, 2024 13:26 |
Point | 2,360 | Posts / Comments | 3 / 2 |
Login Days / Hits | 53 / 67 | ![]()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midsphere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 | Keys to the Astral Gates and Mystic Doors | Black Metal | United States | 2 | 2 | Nov 18, 2023 |
1 album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 ![]() | ![]() | Keys to the Astral Gates and Mystic Doors [Demo] | 2023-07-14 | 77.5 | 2 | Nov 18, 2023 |
1 review
![]() ![]() |
85/100 Sep 9, 2023 |
![]() 제목부터 가사까지 Family Guy를 메탈로 옮겨놓은 듯한 장난기 넘치는 첫인상에 비해 굉장히 밀도있는 사운드를 보여주어서 처음 듣게 되었을 때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이들의 Budokan live 영상에서 미친놈처럼 투스텝 밟으며 기타치는 빡빡이 아저씨가 알고보니 Anthrax의 Ian Scott이었더라. 찾아보니 앤쓰랙스 1집 ... See More ![]() |
2 comments
![]() |
![]() ![]() |
75/100 Sep 17, 2023 |
꽤나 공격적이기도 하면서 어느때는 우주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보여주기도 하는 신기한 작품. 신디사이저나 멜로디라인이 밴드가 지향하는 분위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어 꽤나 흥미로웠으나 드럼 프로듀싱과 틈만 나면 신경쓰이는 중구난방 곡 구조가 자꾸 흥미점을 흐린다.
![]() | ||
![]() |
![]() ![]() |
60/100 Sep 9, 2023 |
불건전 음악의 표본. 경박하기 짝이 없고 온갖 클리셰로 가득가득한 이 앨범은 블랙메탈보단 블랙메탈 깔깔유머집처럼 들리기도 한다. 가사도 보컬도 어디 지나가는 행인 멱살붙들고 시비거는 것 같은데다 곡들도 차력쇼 하듯 반복과 반복의 연속이다. 그러나, 혼란한 와중에 끝없는 클리셰를 깨버리는 4번트랙이 이 앨범의 존재의의를 부각시켜준다.
![]() |
Track ratings added by midsphere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midsphere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Free board posts written by midsphere
Title | Date | Hits |
---|---|---|
no 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