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ictor

들으면서 '그렇지, Alice Cooper 형님은 이거지' 그냥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종잡을수없는 이상한 음악 접고 다시 록으로의 안정적 귀환. 리프들은, 리프라 할것도 없이 그냥 코드잡고 5,6번줄 둥둥 쳐주는 정도지만 그위에 수놓아진 리드기타의 화려함이 아주 적절합니다. 적당히 신나고 적당히 죽여주는 사운드. 팝, 글램 그리고 하드록을 버무릴때 가장 잘맞습니다.

This album is a good balance of catchy and heavy. A bit underrated.

This was actually the beginning of Alice's comeback and there are some good songs on here like Crawlin' and The World Needs Guts. The only thing that keeps it from being a masterpiece is the use of drum machines. I would like to hear it remastered with actual drums.

kvalitka

13일의 금요일 영화가 아니더라도 앨범 자체가 범작 이상은 된다.. 1,6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