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ar

An impressive debut and still the best record this band has put out so far.

다소 아쉬운점이 있는 2,3집에비해 완벽한앨범 10번은 들은듯 파워메탈씬의 명작중 하나 베스트 트랙 4번트랙

알마낙 앨범 중 가장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러시아의 역사를 소재로 한 앨범으로 빵빵한 오케스트라와 빅터 스몰스키의 현란한 연주, 서로 주고받는 트리플 보컬이 어우러진 훌륭한 데뷔작. 첫 곡부터 웅장한 코러스로 청자를 압도한다.

빅터 스몰스키가 Lingua Mortis Orchestra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어프로치를 파워 메탈로 가져와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스몰스키의 날렵한 기타와 화려한 솔로, 밀도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다양한 색채의 3보컬 등 일반적인 파워 메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색이 많지만, 강력한 임팩트까지는 선사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그래도 상당한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One of the best new bands around

신예 중 오랜만에 괜찮은 그룹. 사운드가 꽉 찼다. 첫앨범인데 이정도 퀄리티라니..

요즘 빠져있는 앨범,, 오케스트라 사운드 위에서 빠르고 화려한 빅터 스몰스키의 기타 리프는 카멜롯, 나이트위시, 랩소디와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podarené album v power metalovom štýle s pestrými a podarenými orchestrálnymi pasážami

레이지 곡들 중 심포닉한 부분을 더 강조한 듯한 앨범이다~멜로디나 빅터의 연주는 정말 좋다 하지만 중세시대풍의 컨셉과 빅터의 현대적인 기타연주가 좀 이질감이 느껴진다 미래 지향적인 컨셉이 더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크게 문제될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