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us Comments

전체적으로 신나는 분위기 심심할때, 게임할때 듣는데 특히 게임할때는 다른 앨범들은 듣다가 꺼버리는데 이 밴드는 계속 듣게된다. 근데 왠지 그냥 들으려고 하면 질리는거같음. 트랙들의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비슷해서 그런가보다.

1집느낌이 그대로 와서 식상하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크게 나쁘지는 않고, 클럽같은데에서도 위화감이 없다. 근데 뭔가 아쉽긴 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듣기 괜찮다. 확실히 좀 질리는 느낌이 없진 않으나 시간을 두었다 들으면 또 들을만하다.

1집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네요! 제가 매우 사랑하는 밴드

장르도 그렇지만 중요한것은 이들이 얼만큼의 힘을 발휘하냐가 문제인것같습니다. 저는 전작보다 상당히 잘 들었습니다

왜 보컬은 쓸데없이 세명이나 두는지 모르겠네요. 스크림 한 명 / 피멜 클린 한 명 이렇게 가면 딱 좋은데.... 처음 듣는 사람이면 이 팀이 단일체가 아니라 연합체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들어도 노선 정리가 안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커버는 여태까지 본 앨범중 가장 멋있지만 사운드의 변화가 없어 1집을 들은 사람에게는 킬링트랙을 제외하고는 지루함을 준다. 하지만 메탈 입문자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앨범은 사실

몇몇곡은 상당한 훅을 보유하고있으나 그러한곡들을 제외하면 나머지곡들이 다 한곡처럼 비슷하게 들린다는 단점이 있다. 메탈을 처음 듣는사람에겐 입문용으론 딱인 앨범

1집과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그러나 보다 세련되고 깔끔해졌다.

데스계열은 정말 거부감 있어서 못들었는데... 멜로딕메탈의 광팬인 나에게 이 앨범은 그러한 거부감을 상쇄시켜주었다. 정말 좋다.

전작에 비해서 개성이 덜 강한듯 싶다.. 개별트랙들이 너무 비슷비슷한듯. 6,7,13추천

처음엔 호평이었으나 갈수록 별로다. 결국에는 안듣는곡. 그래도 이정도 구성이면 무난한듯 싶다.

전부 다 똑같이 들린다.

첫트랙부터 꽃혀서 끝까지 듣기도 전에 질려버릴 정도로 트랙들이 죄다 똑같게 흠인 것 같다. 전작과 별 다른 차이는 없는 듯 하다.

애초에 별로 기대한 게 없다. 듣기 편한 음악인 것은 사실이지만, 듣기 편한 음악을 찾고 싶다면 멜로딕 메탈을 듣느니 차라리 듣기 편한 아이돌 음악을 듣는게 나을 것 같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산만하고 금방 질려버린다.

nie vždy je snaha o niečo originálne prospešná, pripadá mi to ako Edenbridge a Nightwish zmiešaný s metalcorom, ktorý nemusím

전작과 비슷한 수준. 역시나 처음 메탈을 접하는 사람에겐 강력추천.

다시 돌아온 짬뽕메탈.. 난 나쁘지 않았다. 에초에 이들에게 이런 음악을 기대했기 때문에.

21세기 팝메탈의 결정체. 매니아층이 아닌 일반 대중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사운드와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의 노래들이다. 그렇다고 음악이 전혀 약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다만 음악성은 좀 부족한 듯 싶은데 이것은 장르의 특성이 아닐까.

이들 노래는 1집부터 그랬지만 대중적이고 다가기 쉽지만 앨범 전곡이 발라드 빼곤 거의 비스무리해서 오래듣기 힘들더군요 그냥 무난히 평타는 치지만 대박좋은 앨범은 아닌거 같네요

대중적인 프로듀싱이 돋보인다..

전작과 변함이 없다~~~그래서 기대한데로다!!!!

듣다보니 다 똑같은 노래 반복으로 튼것같아요..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네요ㅜㅜ

1집은 아주 괜찮게 들었지만 2집은 많이 실망스럽다. 뮤비에 들인 돈이 아까울정도...

어쩔수 없는 장르적 한계의 휘발성 음악.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는 걸.......

빨리 질릴 걸 알면서도 집어들 수 밖에 없는 마력을 지닌 '클럽댄스용 헤비메틀'

솔직히 몇 곡은 인트로만 듣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곡인줄 알았다.. 곡들 사이 개성이 뚜렷하지 않은 게 큰 문제. 1집은 신선하기라도 했지 2집까지 그 느낌을 끌고오니 청자는 지루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1번 곡은 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