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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earMUSIC
Length54:24
Ranked#5 for 2015 , #332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48
Total votes :  56
Rating :  89.1 / 100
Have :  21
Want : 2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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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ternal Photo by gusco75Stratovarius - Eternal CD Photo by apocalypseStratovarius - Eternal CD, DVD Photo by melodicStratovarius - Eternal CD Photo by 쓰레숄드Stratovarius - Eternal CD Photo by FlyStratovarius - Eternal Vinyl Photo by melodic
Eterna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6:049524
Music Video
2.5:0593.221
Lyric Video
3.4:2693.616
Audio
4.5:289117
5.4:1291.717
6.4:1988.515
7.4:4397.121
Audio
8.4:1189.718
9.4:1588.216
10.11:3992.218
Audio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tias Kupiainen : Producer, Engineer
  • Jani Liimatainen : Engineer (vocals)
  • Franscisco "Pancho" Cresp : Engineer
  • Mika Jussila : Mastering Engineer
  • Sander Nebeling : Design
  • Gyula Havancsák : Cover Art
Bonus tracks :
11. Giants (5:28)
12. Endless Forest (2:15)

Eternal Reviews

 (8)
Reviewer :  level 4   95/100
Date : 
이미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앨범에 평가를 내린다는게 이상하지만 그래도 써보겠다.
이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스트라토는 프로그래시브를 장착한 사운드를 들고 나타났다. 물론 그것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겠으나 처음 들었을때도 이상한 것 없이 아주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앨범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래시브로 나올것이라 생각했으나 그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처음부터 나오는 My Eternal Dream은 정말이지 이전 스트라토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알고봤더니 Timo가 Cain's Offering에서 호흡을 맞추는 Jani Liimatainen이 여러곡을 작곡해준것이 기억난다
물론 My Eternal Dream도 Jani가 작곡해준곡... 뭐 암튼
그래도 멜로디도 좋고 구성도 좋고 Timo의 목소리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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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90/100
Date : 
본작을 듣고 나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듣지 않을 수가 없었다. 톨키가 탈퇴한 이후 Polaris-Elysium-Nemesis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보면 이들은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예전의 무겁고 서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신비롭고 웅장하며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파워메탈을 선보이고있던 이들이었기 때문에, 그 다음에 등장할 앨범은 필연 이보다 더 힘있고 활기찬 작품이 될 거라는 건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미 전작의 많은 곡들에서 그 틀을 마련해놓았었고 선공개된 Shine in The Dark의 희망찬 분위기는 그 예상에 확신을 주었다.

문제는 그 정도가 굉장히.. 뭐랄까 '이렇게까지는 할 줄 몰랐다' 수준의 것이었다. Elysium의 The Darkest Hour나 전작의 Abandon 정도의 스타팅을 기대하고 있었던 나로썬 시작부터 힘차게 달려나오는 My Eternal Dream에 굉장히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Shine ine The Dark 뒤에 이어지는 Rise Above It부터 시작해서 Few Are Those까지 쉼없이 달리는 이 굉장한 트랙들의 향연은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들 정도이다. 중간에 Lost Without A Trace가 잠깐의 휴식을 마련해 주지만 기본적으로 미들템포이기 때문에 톨키시절에 선보였던 Infinity나 Before The Winter같은 아주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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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5   90/100
Date : 
Matias Kupiainen의 입김이 더욱 강해진 느낌이다. 이미 Elysium 이후로 초기의 악곡과는 거리가 멀어진 것이 사실이며, 전작인 Nemesis는 다소 이질적이고 댄서블한 진행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새롭게 단장한 본작은 발전한 모습을 나타내면서도 밴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밴드 디스코그라피에서 항상 있어왔던 대곡을 다시 선보였으며, 비록 Elysium의 감동적인 멜로디는 없을지라도 Stratovarius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오피셜로 공개된 Shine In The Dark는 전작의 싱글인 Unbreakable에 뒤지지 않는 오프닝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특히 My Eternal Dream의 경우 Jens Johansson 특유의 키보드 사운드에 젊은 기타리스트의 무거운 리프가 얹어지면서 유려한 멜로디를 뿜어내고 있다. 어디까지나 후기작의 대표곡으로서 손색이 없으며, 후반부에 배치된 Few Are Those는 캐치한 코러스로 청자를 휘어잡고 있다. 리듬의 측면에서 보아도 신입 드러머의 파워가 Jorg Michael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볼 때, 전작에 이어 이 밴드가 동종계열에서 여전히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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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   80/100
Date : 
전의 앨범들이 워낙 뛰어난 앨범들이었고, 한국에 정발이 되기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워낙 평가가 좋아서 막상 들어봤을 때는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호평일색은 변하지 않았고 요 며칠 집중적으로 들어본 결과 이번 앨범은 Elysium이나 Nemesis보다 확실히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흔히 이런 장르를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고 표현하는데, 여기서 파워란 무엇인가? 필자는 이 파워를 박력이라고 생각한다. 박력이란 연주를 쎄게 친다는 뜻이 아니라 곡의 구성이나 멜로디에서 압도되는 듯한 느낌이다. 보통 폭발하는 듯한 후렴구나 브릿지 부분이 곡의 박력을 잘 살려준다. 이 앨범에서는 그 박력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보컬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이 문제는 필자 개인적으로 전작부터 느끼고 있었다. Elysium 앨범에서 Infernal Maze의 마이너한 스피드넘버라던가, 천상의 멜로디를 담은 듯한 대곡 Elysium 등 '박력있는' 트랙이 상당히 있었다. 하지만 Nemesis 앨범에서는 한번에 귀에 들어오는 인트로를 가진 Halcyon Days가 그나마 킬링트랙으로 꼽을 수 있고 그 외에 Infernal Maze와 닮은 Unbreakable이나 웅장함을 담은 발라드 트랙 If the Story Is Over을 제외하곤 그냥저냥 흘러가는 듯한 인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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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100/100
Date : 
'Stratovarius은 솔개의 이야기처럼 저 하늘을 향해 비상하리라'
환골탈태 [換骨奪胎]: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낸다는 뜻으로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한 것을 비유하는 말 이라는 뜻을 가진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로는 솔개의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를 보면 솔개는 70세까지 장수하는 조류이지만 만물은 모든것이 퇴물을 한다. 부리와 발톱이 퇴화되면서 살아남을수없을 40세쯤에 자신의 부리를 쬬아 부리고 발톱과 깃털을 뽑아서 다시 자라나는 시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 고행이 끝나면 다시 자라난 부리와 발톱 그리고 깃털로 다시 한번더 저 하늘을 비상을 하는 이야기이다. 아마 지금의 스트라토바리우스가 비상하는 솔개가 아닌가한다. Timo Tolkki 은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핵심이라고 할만큼 이 밴드의 동력원이였던것은 분명하다. 그가 만들어낸 수없이 많은 명반들로 톨키의 명성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한번에 알수있으며 파워메탈이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대표할만한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셀프타이틀 앨범인 Stratovarius 에서 톨키의 퇴화에 밴드에는 엄청난 위기을 맞이하게된다. 결국 톨키는 밴드를 탈퇴하게 되어 Stratovarius 은 그동안 엄청난 고행의 시작이 아닌가한다. 그리고 2008년에 Matias Kupiainen 와 함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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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85/100
Date : 
본인은 Stratovarius의 디스코그라피 중에서 Polaris와 Elysium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차가운 분위기속에서 피어오르는 따뜻한 멜로디와 전보다 프로그레시브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신보는 톨키 때 밴드의 모습은 아니지만 과거로의 회귀랄까. 파워메틀의 기둥답게 그 입지를 다시금 다지려는 모습이 다분해보이인다. 또 그러한 면에서 봤을땐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도 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멤버교체 이후 발매한 4장의 앨범 모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어 굉장히 기쁘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싶다.

추가로 앨범커버는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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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Comments

 (48)
level 15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좋게 들었다. 이 밴드 후반기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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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Rejuvenated Finns have created with "Eternal" something truly special with powerful, dramatic, theatrical and epic elements. Some bands age like a fine wine - maturing and refining their sound with every subsequent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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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60/100
잘 모르겠다 신나는 스피드도, 듣기좋은 멜로디도 없다. 이 앨범으로 1집신인이라치면 별로일거같다. 신보 예정에 싱글도 나왔는데 신보는 명반이길 바란다.
level 9   95/100
크 짬밥에서 나오는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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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0/100
티모 톨키 나가고 나서의 앨범들도 대부분 괜찮았지만 그래도 완전 스트라토 전성기의 느낌이라고는 할수 없었는데 이것은.. 과거가 그리워지지 않는 사운드다. 스트라토바리우스 그 자체로 느껴지는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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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전곡이 명곡이며 비할대없이 압도적인 스토라토바리우스 후기 최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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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티모 톨키의 탈퇴 이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을 꾸준히 내 주고 있다. 이들의 열정에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Unia 이후 애매한 작품들만 줄창 내놓는 Sonata Arctica와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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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ternal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1   95/100
돌아온 멜로딕 파워 메탈의 본좌. 전작의 공격성과 화려함에 대비되는 탄탄하고 안정된 사운드, 심포닉 느낌까지 부가하면서 자신들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시작부터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Rise Above it의 서주부와, 합창으로 분위기를 휘어잡는 Feeding the Fire의 브릿지가 숨겨진 킬링 포인트. 전반적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곡들이 포진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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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ternal CD Photo by SamSinGi
level 11   95/100
파워메탈이 어떤 방향을 추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이 앨범이 부분적으로 답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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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5/100
5, 7 추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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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후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기념비적인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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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90년대 전성기 음악들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후기작들중에선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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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예전 작품들과 최신작들의 장점을 적절히 버무려낸 앨범이다. 괜찮게 들었지만 중간중간 축 쳐지는 부분이 좀 있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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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이쪽계열은 랩소디만 팠는데 , 이 작품도 꽤 괜찮은듯 앞으로 자주 듣게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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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끝없이 한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이다. 정교하고, 화려하며, 멜로디도 탁월하다. 한 곡씩 떼어내서 다른 앨범들에 넣었으면 다들 그 앨범 킬링 트랙으로 꼽힐 듯. 마지막 곡은 너무 멋지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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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0/100
이들의 원숙미가 극에 달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멜로디도 무척 좋고 가사도 심플하면서 깊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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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이토록 멋진 음악을 다시 해내다니, 역시 명불허전이다. 전 곡의 멜로디가 뛰어나다 그 중 5~7번으로 이어지는 중반부 3연타를 특히 즐겨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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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정말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 앨범. 중반기 명반행진시절 앨범들에 절때 뒤지지 않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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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얼핏 들으면 다 고만고만한것 같지만 이렇게 멜로딕하고 잘짜여진 악곡들 만들기란 쉽지 않음을 들을수록 느낀다. 파워도 적절하고 곡 구성도 이정도면 나무랄데 없다. 개인적으로 Man In the Mirror 를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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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ternal CD Photo by 앤더스
level 5   80/100
들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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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나쁘지 않지만, elysium과 같이 유려하고 독보적인 멜로디가 그리운것은 사실. 또한 이렇게 계속 찍어내는 느낌이 들 때 창의력이 고갈되어 간다는 느낌도 같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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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밑의 DJ-Arin 님과 같은 생각. 전작 Nemesis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특출난 트랙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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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나쁘진 않은데 그리 큰 임팩트는 안 느껴진다.
level 1   90/100
Nic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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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0/100
적어도 내게는 티모 톨키 탈퇴 이후의 스트라토는 스트라토가 아니다.
level 5   95/100
90점 + 메틀의 세계로 초대한 밴드에대한 팬심으로 95점 매김니다 전작 네미시스보단 화려한 맛은 없으나 곱씹을 수록 매력이 묻어나는 음반임에 틀림없네요
level 10   80/100
북극성을 바라보며 새로이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던 이들이 다시금 원점으로 돌아가 영원히 이어질 꿈을 노래한다.
level 5   75/100
지나친 고평가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좋아졌어도
level 10   90/100
엘리시움, 네메시스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작품인거 같다. 앨범 전체적인 밸런스는 전의 2작품 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확 들어오는 킬랭트랙의 부재가 아쉬움.
level 8   95/100
밴드가 다시 태어나고 전작과 이범 앨범은 스트라토 전체 디스코에서도 엄청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코티펠토의 모자란 보컬을 곡에 억지로 끼워맞추도록하지 않고 잘어울리게 곡을 뽑아낸것이 아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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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62.3321
Album76.9252
Album83.3320
Album83.9384
Album88.9987
Album93.7998
Live94373
Album89.8569
Album91.1719
Album87.8517
Album83.9355
Album66.2564
Album81.6498
Live85.490
Album87.3626
Live86.341
EP9010
Album89.4906
▶  EternalAlbum89.1568
Album90.5635
EP-00
EP-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4
Reviews : 10,428
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