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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emple of Shadows (200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Temple of Shadows Comments
(153)Mar 18, 2018
Undoubtedly majestic power metal. These Brazilians' unsion playings aren't inferior to other DT-esque prog metal b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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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18
가끔 생각날 떄마다 한번씩 배경음악으로 정주행하면 정말 기분 좋다. 한때 많이 들었었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지금 엘범 자켓을 보기만 했을 뿐인데 내 머리속에 하이라이트 부분이 재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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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7
말이 필요없는 앨범. 25년전 주다스 프리스트의 패인킬러에 빠져버렸다면 지금에서야 들은 앙그라의 본 앨범에 더 후한 점수를 줘야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롭핼포드의 카리스마와 트윈기타의 활화산같은 흥분에는 못 미치지만 앨범 자체의 꽉 차여진 틀은 명반이라 감히 말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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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16
1번 트랙에서 2번 트랙으로 넘어갈 때의 그 감동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 할 것 같다. 훌륭한 앨범인 건 확실하나, 난 이 앨범에 대한 평점이 다소 높게 매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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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16
1회 정주행하면 높은 평점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앨범은 곱씹을수록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장점을 끌어올린 앨범, 그렇기에 라이브는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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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16
Queensryche의 Operation Mindcrime과 W.A.S.P의 The Crimson Idol 그리고 Symphony X의 V 앨범과 함께 헤비메탈 최고의 컨셉트 명반 대열 리스트에 들어가있는 앨범이다. Spread Your Fire을 시작으로 Morning Star까지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Gate XIII의 피날레는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혹은 오페라를 듣는것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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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6
처음 들을때보다 두번째 들을때 그후 들을대 점점 빠져드는 강도가 심하다 이앨범은 처음에는 Reberth보다 못한듯이 느껴졋느데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귀가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사운드에 따라가고 반응하고 있는 앨범임 스토리 라인도 알게 되면서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인듯
Aug 19, 2015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와 이쪽 계열에서 잘 만든 앨범임에는 틀림없지만 다른 명작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