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매니아'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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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xervern (number: 15422) | ||
Name (Nick) | ESP매니아 | ||
Average of Ratings | 78.6 (11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1, 2016 15:06 | Last Login | December 21, 2024 17:35 |
Point | 10,751 | Posts / Comments | 0 / 12 |
Login Days / Hits | 256 / 286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ESP매니아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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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ESP매니아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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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ESP매니아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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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ESP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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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Galneryus – Between Dread and Valor (2023) | 70/100 Mar 25, 2023 | |
Syu를 엄청 좋아해서 gal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내한 왔을때도 두번이나 보러갔고 상상마당에서 싸인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10년도 더됐다. 저 꼴통 극우 보컬 영감 좀 방출하면 안되나? 저 인간이 페이스북에 똥글 싸지른 이후로 정이 안간다. 어쨋든 이번 앨범은 뭐 그냥 저냥 그렇다. 특히 꼴통 극우 보컬 영감의 보컬톤은 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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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2002) | 85/100 Sep 29, 2021 | |
이상하게 1번 cd는 손에 잘안가는데 2번 cd는 곧잘 듣는다. 2번cd는 모든곡들이 이어져 마치 파이널 판타지 같은 RPG게임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주인공들이 모여서 모험을 떠나고 보스를 만나서 역경을 이겨내고 대망의 엔딩을 맞이하는 딱 그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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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Parabellum (2021) | 40/100 Jul 24, 2021 | |
형님??진짜 혼자 다하신거?? 형님...의리 지키겠습니다. 어휴 형님 평점 좀 수정할게요. 의리로도 못듣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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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In the Court of the Dragon (2021) [Single] | 90/100 Jul 12, 2021 | |
역시 Trivium은 그로울링으로 달려줘야지, 클린보컬은 그다지 힘이 느껴지지 않아서 꽂히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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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Helloween (2021) | 80/100 Jun 23, 2021 | |
개인적으로 그냥 무난한 앨범인것 같다. 싱글곡인 skyfall은 싱글버전이 더 나은것 같고, 앨범버전은 12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조금 지겹다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싱글곡을 먼저 들어서인것 같다. 과거의 영광에 힘입어 그냥 쏘쏘하게 듣기엔 괜찮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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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 – Renegades (2019) | 40/100 Aug 23, 2019 | |
이 전범스러운 자켓은 뭔가~~~누가 이따위 자켓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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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ind – Immortals (2017) | 80/100 Mar 25, 2017 | |
명반은 아니더라도 보통 수준의 앨범인것 같다. 80년대 메탈스러움도 느껴진다. 거스지의 연주야 설명이 필요없겠지만, 아폴로 파파타나시오의 탈퇴는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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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Beast – Bringer of Pain (2017) | 90/100 Mar 25, 2017 | |
재털이를 삼킨듯한 강력한 보컬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 한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가지를 시도하는데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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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Temple of Shadows (2004) | 100/100 Oct 8, 2016 | |
Queensryche의 Operation Mindcrime과 W.A.S.P의 The Crimson Idol 그리고 Symphony X의 V 앨범과 함께 헤비메탈 최고의 컨셉트 명반 대열 리스트에 들어가있는 앨범이다. Spread Your Fire을 시작으로 Morning Star까지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Gate XIII의 피날레는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혹은 오페라를 듣는것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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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100/100 Oct 8, 2016 | |
한편의 오페라를 보는것 같다고나 할까? 내 인생 최고의 명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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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ratings
Rediscovery (Part II) - The New Mythology | 100/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Rediscovery (Segue) | 90/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A Fool's Paradise | 95/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Absence of Light | 95/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The Death of Balance / Lacrymosa | 95/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Egypt | 95/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On the Breath of Poseidon (Segue) | 90/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The Bird-Serpent War / Cataclysm | 90/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Communion and the Oracle | 90/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Transcendence (Segue) | 85/100 Oct 8, 2016 | |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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