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ia'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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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jjh94015 (number: 8180) | ||
Name (Nick) | Camillia (ex-Plastic Heart) | ||
Average of Ratings | 87.3 (30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December 9, 2011 18:54 | Last Login | November 14, 2024 07:56 |
Point | 40,768 | Posts / Comments | 15 / 413 |
Login Days / Hits | 719 / 861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Student | ||
Interests | Music | ||
Lists written by Camillia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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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Camillia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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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Camillia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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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ew
Stratovarius – Nemesis (2013) | 95/100 Mar 17, 2013 |
정말 싫을정도였던 전작들에비하면 엄청난 진화다. 난 그점에 높게 점수를 주었다.처음 톨키가 빠진 앨범들을 들었을때 톨키가있던 초기와는 다른모습은 정말 실망했었다.그렇게 내가아는 코티펠토는 퇴색되어간다고 생각했었다. 그앨범이 Polaris였는데 거기선 밴드만의 장점이 없어진 뼈만 남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새로나온 이 앨범은 그 뼈대에서 새로운 살을 붙힌 느낌이다.
따라서 난 아직 이 앨범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뒷트랙은 매력을 못느끼겠지만 이정도의 진화를 보여줬으므로 다음앨범에 대한 기대를 품게해준다. 다시 하는말이지만 다음앨범이 정말 기대된다! 6 likes |
307 comments
Band-Maid – Unseen World (2021) | 80/100 Dec 5, 2022 | |
뻔한 곡전개지만 뻔해도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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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uggah – Destroy Erase Improve (1995) | 85/100 Sep 16, 2022 | |
옛스러운데 옛날앨범같지는 않다. 이것이 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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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Luna – The Long Road North (2022) | 90/100 Sep 16, 2022 | |
한국에 잠비나이가 있다면 스웨덴에는 Cult of Luna 가 있나보다. 왤캐왤캐 트렌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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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of Salvation – In the Passing Light of Day (2017) | 85/100 Sep 9, 2022 | |
시작부터 박자 가지고 장난치면 못써!
2 likes | ||
Chapel of Disease –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2018) | 90/100 Aug 29, 2022 | |
메탈보다 락이 좋은 나를 물에 젖은 휴지마냥 찢어버렸다
1 like | ||
Wormrot – Hiss (2022) | 75/100 Jul 22, 2022 | |
그라인드코어도 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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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rogerigegege – パンクの鬼 (Tokyo Anal Dynamite) (1990) [Live] | 70/100 May 31, 2022 | |
역시 세상은 넓다. 나름대로 이해하기 위해 노이즈코어에 대해 알아보고 들었다. 솔직히 알아도 커버처럼 개똥같지만, 리뷰를 보고 앨범에 대해 이해하면서 이와 같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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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pell Omega – The Long Defeat (2022) | 80/100 May 30, 2022 | |
이건 두리안도 아니고 호박고구마도 아니고 물고구마다.
1 like | ||
Ibaraki – Rashomon (2022) | 80/100 May 30, 2022 | |
개성있고 재밌고 힘빼야할 때 잘 빼는 좋은 코어음반 이지만, 내 취향에 안맞는게 있다. 그리고 라쇼몽하면 퀘퀘한 느낌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코어에서 푸니 뭔가 적응이 안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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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Visions (1997) | 95/100 Mar 6, 2022 | |
내가 좋아하고 좋아했던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시작이였다.
3 likes |
5 ratings
Vàh | 100/100 Dec 31, 2018 | |
Cult of Fire – Čtvrtá symfonie ohně (2014) [EP] | ||
Vltava | 100/100 Dec 31, 2018 | |
Cult of Fire – Čtvrtá symfonie ohně (2014) [EP] | ||
Punishment Of Falling into Debt, Private Loan's Cruel Strength Breaks Me Away(빚이 있다는 형벌, 그 사금융의 힘이 나를 으스러뜨린다) | 100/100 Jun 18, 2016 | |
Anal Funeral – 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2015) [Demo] | ||
Tears | 100/100 Jun 18, 2016 | |
X Japan – Dahlia (1996) | ||
I Was Born To Love You | 100/100 Apr 30, 2016 | |
Queen – Made in Heaven (1995) |
Album lyrics added by Camillia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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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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