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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깔롱재이's profile
Username wonny36   (number: 11958)
Name (Nick) 깔롱재이  (ex-양날, 깔롱쟁이, 깔롱J)
Average of Ratings 93.8  (4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December 15, 2014 01:37 Last Login November 21, 20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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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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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ance Gavin Dance preview  Afterburner (2020) 95/100    May 2, 2020
Afterburner 우연히 웹서핑을 통해 알게된 포하코 밴드.
앨범 표지가 왠지 끌려 들어보았는데 되었는데 어이쿠~!!
물건을 건진 기분. 한마디로 끝장나는 앨범.
그린데이의 두키가 생각날정도의 전곡의 파퓰러한 싱글화.
때떄로 서브라임이 생각나기도 하는 3분 남짓하는 전곡에서 느껴지는 다채롭고 산뜻한 멜로디 훅과 더불어
프로테스트 히어로 이후로 상콤하게 정말 잘하는 밴드인듯 합니다.
곳곳에 온갓 잡다한 훅이 가득한데 이게 뻔한게 아니라 기분좋게 들리는 신선함이 있음.^^
2020년 단연코 코어계열에서 올해 최고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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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Guardians (2020) 90/100    Apr 9, 2020
Guardians 여기서 코어계열은 약간 찬밥신세인듯한 감이 있긴한데^^;;
코어닦는 장인 ABR의 신보가 3년만에 나왔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임마들은 참~~~~잘합니다.
제대로 만들면서도 잘해요 기가차게.(어디까지나 코어계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에서)
물이 오를대로 올라 박자를 가지고 놀던지 질리지 않을정도의 멜로디를 적재적소에 뿜~뿜~ 그야말로 완벽한 수준의 양질의 메틀코어를...
이번에도 여지없이 미친듯이 이들 특유의 음악을 선보여줍니다.
역시나 들을수록 배가되는 앨범으로 몇달간은 즐겁게 보내게 해준게 하는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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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Of Truth and Sacrifice (2020) 90/100    Apr 9, 2020
Of Truth and Sacrifice 마치 메틀리카의 블랙앨범을 연상되는 밴드의 집약체를 메이저화 되어 나온듯하는 완성도.
밴드 역사상 가장 멜로딕하면서? 대중적인 앨범이 아닐까 싶음.
그렇다고 결코 말랑하다는건 아니고 그동안의 잘할수 있는것을 메이저화한 느낌이 물씬 느끼는 음반임.
한마디로 아주~~~잘만들었다는 얘기죠^^
더블앨범임에도 이정도 퀄리티를 가져갔는게.
올해 ABR과 더불어 메틀코어 계열에서는 손꼽히는 명반임에는 틀림없는 코어계열을 좋아하는 청자라면 시종일관 즐겁게 들을수 있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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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ells... But Who's Buying? preview  Megadeth preview  Peace Sells... But Who's Buying? (1986) 100/100    Sep 19, 2023
스래쉬 4인방에서 결국에 살아남은건 메가데스인듯. 이 앨범이 2026년에 발매 되었다고 치더라도 아주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스래쉬앨범이라고 호들갑 떨지 않았을까? 메가데스는 스래쉬의 과거이자 미래이며 현존 최강 스래쉬 아닌가 쉽다. 메가데스보다 더 잘하는 스래쉬 밴드 과연 누가 있나? 벡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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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Dirt (1992) 100/100    Sep 13, 2023
그런지 4인방 중 먼저 귀에 꽂히는건 단연 너바나였는데 몇년 듣다보니 펄잼이었다가 거기서 더 인생을 경험하고 훌쩍 시간이 지나서 들어보니 앨리스 인 체인스 이 앨범의 진가를 비로소 20여년이 지나서야 알게됨. 1집이 이들의 매력에 보다 쉽게 빠질수 있으나 2집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으면서도 리스너가 숙성되면 비로소 알수 있는 명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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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etched; The Ruinous preview  Unearth preview  The Wretched; The Ruinous (2023) 90/100    Jun 11, 2023
이정도믄 충분히 박수칠만하지 않나? 아주 잘만든 앨범임에도 코어류가 저평가되는 사이트 분위기상 아쉬울 따르임. 웰메이드 부활 앨범.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걸 보여준 작품임.
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80/100    Mar 29, 2023
거장의 반가운 신보. 폼이 살아남+듣기 참 편하고 무난함+ 왠지 더 잘할수 있을꺼 같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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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90/100    Mar 29, 2023
완벽했던 전작들로 인해 그동안 느끼진 못했던 인간미를 이번앨범에서는 처음 느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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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Below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Death Below (2023) 95/100    Mar 29, 2023
이제는 폼이 떨어질때가 되겠거니 큰 기대는 없었는데 더 맛있게 익어버렸다 코어닦는 장인정신에 트렌드 한스푼 + 게스트까지 첨가하니 맛있을수밖에 ! 앨범 전체적으로 유기적으로 자연스럽게 군더더기 없이 흘러간다
Leveler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Leveler (2011) 90/100    Apr 6, 2022
메틀코어 계열에선 군계일학이지 싶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들어도 역시라는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는 악보와 곡막다의 구조와 전개. 기타,베이스,드럼 하나씩 따로 들어도 언제나 흥분하게 된다.
Mirrors preview  Breakdown of Sanity preview  Mirrors (2011) 85/100    Apr 6, 2022
어거스트 번즈 레드와 더불어 메틀코어 계열에서 브레이크 다운을 적재 적소에 가장 잘쓰는 밴드가 아닐까 싶다. 배트맨 다크나이트라는 명작이 있기전 비긴즈의 그것처럼 이들 최고의 명반의 예고편.
Cruelty and the Beast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Cruelty and the Beast (1998) 100/100    Oct 30, 2021
20여년이 지나 지금 들어도 여전히 신선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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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 Moon preview  Insomnium preview  Argent Moon (2021)  [EP] 95/100    Oct 26, 2021
명불허전! 정규앨범으로 나왔으면 하는 정도의 퀄리티 혹은 한곡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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