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endence

good album

이분에게 장르의 정의가 의미가 있나 싶다. 그야말로 음악 자체를 하는 분.. 프로그레시브라 할 수 있겠지만 또 드림시어터류같은 정통 프로그레시브처럼 어렵지는 않은점이 장점.

이 형 뭐야 진짜 인간을 초월할 생각인가 보다.

Devin at his peak of quote-unquote 'transcending atmosphere era'. I appreciate it but if he uses this style in another album again, I won't be in his ally then. I want to hear some Ziltoid 3!

데빈식 '에픽' 프로그래시브 메탈. 이정도면 인간문화제 수준이다.

그야말로 천상으로 날아가는 듯한 완벽한 앨범이다.

조금..정말 조금 아쉽다.

장대하고 웅장하다. 앨범명 그대로 '초월적'인 올해의 대작 중 하나. Maximalism이란 단어는 Amaranthe의 신작보다는 이 앨범에 더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꽉 찬 사운드가 일품. 아주 재밌게 들었다.

웅장함,맥시멀리즘,초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앨범.

전지전능하신 신이 인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눈감고 듣고있으면 하늘에 붕뜬 느낌이 든다. 역시 엉클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