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he Chain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8, 1983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36:29 |
Ranked | #48 for 1983 , #7,890 all-time |
Album Photos (6)
Breaking the Chai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reaking the Chains | 3:51 | 93.3 | 3 | |
2. | In the Middle | 3:43 | - | 0 | |
3. | Felony | 3:08 | - | 0 | |
4. | I Can't See You | 3:11 | - | 0 | |
5. | Live to Rock (Rock to Live) | 3:39 | - | 0 | |
6. | Nightrider | 3:13 | - | 0 | |
7. | Seven Thunders | 3:55 | - | 0 | |
8. | Young Girls | 3:14 | - | 0 | |
9. | Stick to Your Guns | 3:25 | - | 0 | |
10. | Paris Is Burning | 5:11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on Dokken : Vocals (lead), Guitars (rhythm)
- George Lynch : Guitars (lead)
- Juan Croucier : Bass, Vocals (additional)
- Mick Brown : Drums
Breaking the Chains Reviews
(2)Date : Jul 3, 2014
한때 Def Leppard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Dokken은 그와 비슷한 사운드를 내는 Pop Metal 밴드를 찾던 중에 발견한 밴드이다. 개인적으로 Def Leppard 만큼 총애했던 밴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는 밴드였다. Dokken의 데뷔 앨범 Breaking the Chains는 팝 메탈, 혹은 Glam Metal 성향에 충실한 작품이다. 팝 특유의 유려한 멜로디와 강력한 리프의 기타와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의 보컬은 이러한 양식을 지향하는 밴드들이 자주 써먹는 일반적인 공식이다. 상투적인 수법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양식미에 기반한 작품은 당시에 잘 먹혀들어갔다. Dokken이 막 데뷔할 당시에 L.A. Metal이 흥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들의 데뷔 앨범은 이러한 추세에 잘 부합하는 작품이었다. Breaking the Chains는 빌보드 차트에서 136위를 기록하는데 갓 데뷔한 밴드로서는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앨범에 실려있는 곡들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팝 메탈을 들려주지만, 핵심은 Breaking the Chains와 Paris Is Burning이다. 이 두 곡은 지금까지도 Dokken의 초기 명곡으로 여겨질 만큼 오랜 기간에 걸쳐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Date : Apr 25, 2014
Def Lappard의 영향인가 또 하나의 Pop Metal 밴드가 등장 했는데 수려한 Melody에 Heavy한 Riff를 앞세워 Pop에 가까운 Vocal 라인으로 거칠지만 감성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범 통째로 Pop Melody가 강하지만 연주 자체만으로는 Heavy Metal에 가까운데 정석에 가까운 연주지만 단순함에서 뿜어나오는 Guitar Solo는 꽤나 과장되있지만 짜릿하며, 질주감이 느껴지는 Two Bass Drumming으로 에너지를 쏟구치게 만든다. Vocal 또한 Pop스럽지만 Don Dokken의 쫙 올라가는 고음 샤우트는 그나마 뻥 뚫어주며 해소시킨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Def Lappard의 전작들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다. 밸런스가 괜찮다 해야하나? 부담스럽다가도 어느샌가 귀에 꽂히는 앨범이라 괜찮게 들었다.
Best Track : Breaking the Chains, Paris Is Burning
앨범 통째로 Pop Melody가 강하지만 연주 자체만으로는 Heavy Metal에 가까운데 정석에 가까운 연주지만 단순함에서 뿜어나오는 Guitar Solo는 꽤나 과장되있지만 짜릿하며, 질주감이 느껴지는 Two Bass Drumming으로 에너지를 쏟구치게 만든다. Vocal 또한 Pop스럽지만 Don Dokken의 쫙 올라가는 고음 샤우트는 그나마 뻥 뚫어주며 해소시킨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Def Lappard의 전작들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다. 밸런스가 괜찮다 해야하나? 부담스럽다가도 어느샌가 귀에 꽂히는 앨범이라 괜찮게 들었다.
Best Track : Breaking the Chains, Paris Is Burning
Breaking the Chains Comments
(4)Dec 6, 2023
https://www.discogs.com/ko/master/40524-Don-Dokken-Breakin-The-Chains (500장 풀린 듯) 1981년 프랑스 Carrere Records에서 먼저 내놓았다가 나중에 elektra로 넘어갔으며 트랙리스트가 조금 다르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게 되는 앨범은 라이브 버전인 paris is burining 이 들어가 있는데 81년에는 paris라는 스튜디오 버전이 들어가 있고 we'll illegal은 live to rock으로 바뀌어 나옴.리믹스,재녹음
Dokk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Breaking the Chains | Album | Sep 18, 1983 | 77.5 | 6 | 2 |
Tooth and Nail | Album | Sep 13, 1984 | 86.1 | 12 | 4 |
Under Lock and Key | Album | Nov 5, 1985 | 87.4 | 12 | 3 |
Back for the Attack | Album | Nov 27, 1987 | 87.4 | 19 | 3 |
Beast From the East | Live | 1988 | 90.8 | 15 | 2 |
Back In The Streets | EP | 1989 | 100 | 1 | 0 |
One Live Night | Live | 1995 | 85 | 2 | 1 |
Dysfunctional | Album | May 16, 1995 | 75 | 5 | 1 |
Shadowlife | Album | Apr 15, 1997 | 61.3 | 4 | 1 |
Erase the Slate | Album | Jun 15, 1999 | 85 | 3 | 1 |
Live from the Sun | Live | 2000 | 90 | 1 | 0 |
Long Way Home | Album | Apr 9, 2002 | 85 | 1 | 1 |
Japan Live '95 | Live | Sep 9, 2003 | - | 0 | 0 |
Hell to Pay | Album | May 18, 2004 | - | 0 | 0 |
From Conception: Live 1981 | Live | Mar 13, 2007 | - | 0 | 0 |
Lightning Strikes Again | Album | Apr 11, 2008 | 75 | 1 | 1 |
Greatest Hits | Album | May 4, 2010 | - | 0 | 0 |
Broken Bones | Album | Sep 25, 2012 | 70 | 3 | 0 |
Return to the East Live (2016) | Live | Apr 20, 2018 | - | 0 | 0 |
Heaven Comes Down | Album | Oct 27, 2023 | 82.5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