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From the East
Band | |
---|---|
Type | Live album |
Released | 1988 |
Genres | Pop Metal, Glam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1:11:09 |
Ranked | #21 for 1988 , #920 all-time |
Album Photos (15)
Beast From the Eas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Unchain the Night | 5:38 | 100 | 1 | |
2. | Tooth and Nail | 3:18 | 100 | 1 | |
3. | Dream Warriors | 4:09 | 100 | 1 | |
4. | Kiss of Death | 5:21 | 100 | 1 | |
5. | When Heaven Comes Down | 3:44 | 100 | 1 | |
6. | Into the Fire | 5:02 | 100 | 1 | |
7. | Mr. Scary | 7:00 | 85 | 1 | |
8. | Heaven Sent | 5:12 | 100 | 1 | |
9. | It's Not Love | 6:14 | 100 | 1 | |
10. | Alone Again | 5:34 | 95 | 1 | |
11. | Just Got Lucky | 5:02 | 100 | 1 | |
12. | Breaking the Chains | 5:21 | 100 | 1 | |
13. | In My Dreams | 5:02 | 100 | 1 | |
14. | Walk Away | 4:30 | 87.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on Dokken : Vocals, Guitars (rhythm)
- Mick Brown : Drums
- Jeff Pilson : Bass, Vocals, Keyboards
- George Lynch : Guitars (lead)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Beast From the East Lists
(1)Beast From the East Reviews
(2)Date : Oct 3, 2023
건즈 앤 로지스, 데프레파드, 머틀리크루, 래트, 포이즌, 워런트, 화이트라이온, 윙어, 스키드로우, 본조비, 신데렐라 등등 기라성 같았던 LA Metal (?) 밴드들의 공통점은? (건즈와 데프를 넣는건 좀 에바긴하다.) 그들의 80년대 전성기를 대표할 제대로된 라이브 앨범이 없다는것. 일부는 90년대에 라이브 앨범이 나왔지만 WASP의 Live in the Raw을 제외하면 이 앨범이 거의 유일한 80년대 전성기 시절 LA Metal 장르의 라이브 앨범이 아닐까. 조지린치의 미친듯한 연주와 지금은 절대 들을 수 없는 돈 도켄의 고음보컬, 믹 브라운의 천둥같은 드러밍이 기가막힌 라이브 사운드 레코딩과 어우러져 희대의 명반을 만들어냈다. 도켄은 이 앨범 하나면 끝이라고? Back for the Attack이 아쉽긴 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일본 발매 2CD 셋트를 구매해야 전 곡을 들을 수 있으며 Iron Maidon의 Live After Death 와 함께 80년대 하드락/헤비메탈 양대 라이브 명반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고딩때 친구들에게 선물 받은 게이트폴드 더블 LP는 죽을때 가지고 갈 열장의 앨범 중 하나이다.
일본 발매 2CD 셋트를 구매해야 전 곡을 들을 수 있으며 Iron Maidon의 Live After Death 와 함께 80년대 하드락/헤비메탈 양대 라이브 명반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고딩때 친구들에게 선물 받은 게이트폴드 더블 LP는 죽을때 가지고 갈 열장의 앨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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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9, 2015
당시 Live 앨범 중 최고의 Live 앨범이라고 손에 꼽는 [Beast From The East]는 사실 본인도 듣지 않고는 몰랐었다. 정말 Studio 앨범을 뛰어 넘는 음질과 현장감, 그리고 멤버들의 역량이 최고조인 상태의 Live는 정말이지 듣자마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Mick Brown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Drumming과 Jeff Pilson의 Bass는 말할 것도 없고 George Lynch 의 수려하고 기교가 돋보이는 Guitar 연주, Don Dokken의 넘치다 못 해 분출되는 Vocal 실력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 앨범을 듣는 내내 흥분을 감추질 못 하였다.
완벽에 가깝지 않지만 Heavy Metal에 근접할려는 Don Dokken은 곡 전반 내내 고음의 Shouting을 무리없이, 아주 그냥 미친듯이 질러댄다. 개인적인 Dokken의 핵심은 George Lynch의 Guitar라고 생각하는데 Technical하며 한편으로는 Neo-Classical한 Guitar로 Studio 앨범에서도 대단하며 감탄을 금치 못 하는 실력을 인정하였지만 이건 완전히 손가락이 날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쉴 틈없이 펼쳐지는 George Lynch의 원맨쇼 같달까?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안될 정도로 그의 Guitar는 소름이 끼치기까지 했다.
Live에 수록된 모든 곡을 다 좋아하지만 역시나 Heavy Metal에 가까운 곡들인 'Tooth And Nail', 'Kiss Of Death', 'Mr. Scary', 'Turn On The Action'이 가장 죽여줬고 그 중 압권은 역시 'Mr. Scary'이겠다 ... See More
Mick Brown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Drumming과 Jeff Pilson의 Bass는 말할 것도 없고 George Lynch 의 수려하고 기교가 돋보이는 Guitar 연주, Don Dokken의 넘치다 못 해 분출되는 Vocal 실력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 앨범을 듣는 내내 흥분을 감추질 못 하였다.
완벽에 가깝지 않지만 Heavy Metal에 근접할려는 Don Dokken은 곡 전반 내내 고음의 Shouting을 무리없이, 아주 그냥 미친듯이 질러댄다. 개인적인 Dokken의 핵심은 George Lynch의 Guitar라고 생각하는데 Technical하며 한편으로는 Neo-Classical한 Guitar로 Studio 앨범에서도 대단하며 감탄을 금치 못 하는 실력을 인정하였지만 이건 완전히 손가락이 날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쉴 틈없이 펼쳐지는 George Lynch의 원맨쇼 같달까?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안될 정도로 그의 Guitar는 소름이 끼치기까지 했다.
Live에 수록된 모든 곡을 다 좋아하지만 역시나 Heavy Metal에 가까운 곡들인 'Tooth And Nail', 'Kiss Of Death', 'Mr. Scary', 'Turn On The Action'이 가장 죽여줬고 그 중 압권은 역시 'Mr. Scary'이겠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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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From the East Comments
(13)Jan 25, 2023
도켄이 일본팬들에게 바치는 라이브 앨범이다. 속지에 해당 Comment가 실제로 적혀 있다. 일본 무사를 표현한 커버나 속지의 일장기 모두 일본을 고려한 앨범임을 보여준다. 모르는 사람은 도켄을 일본 밴드로 오해할 수 있다. 연주 컨디션이나 녹음 상태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베스트 성격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락, 메탈팬이라면 가볍게 들어볼만한 앨범이다.
2 likes
May 27, 2022
Jul 19, 2021
Dec 24, 2020
순전히 George Lynch 의 기타를 듣기 위해 감상한 음반. 라이브 음반의 매력인 현장음과 정교한 연주가 좋은 균형을 들려줍니다. 트랙리스트에 좋은 곡들만 뽑았을것임에도 송라이팅이 그리 뛰어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으나, 절륜한 기량이 그것을 커버합니다. 혼자만 튀어보이지 않고 온건하게 곡에 녹아드는 기타연주가 좋습니다. 앨범커버의 멋 또한 일품입니다.
3 likes
Aug 14, 2020
My 453rd most played Album. Dokken - Beast From The East! A great live album, the album earned the band their only Grammy Award nomination for the Best Metal Performance in 1990. Sold 500,000 gold!
1 like
Apr 30, 2020
밑의 분 말씀대로 Dokken은 이 앨범 하나면 충분하다!.. 조금은 심심하게 전개되던(훌륭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정규앨범의 곡들이, 보다 박진감 있고 가슴 두근거리기 충분하게 편곡이 되었으며, George Lynch의 ESP 기타는 미친듯이 폭발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까지 리마스터링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1 like
Aug 10, 2013
오지의 트리뷰트 앨범과 마찬가지로 라이브가 스튜디오보다 녹음이 더 잘된 상태. 키스 옵 데스의 짜릿한 하모닉스를 느껴보시라
2 likes
Jul 7, 2013
도켄은 이거 하나만 들으면 된다. 그리고 좋다면 다른 앨범도 하나하나씩 들어보면 되겠음. 적어도 개인적으로 열손가락 안에 꼽는 라이브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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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k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reaking the Chains | Album | Sep 18, 1983 | 77.5 | 6 | 2 |
Tooth and Nail | Album | Sep 13, 1984 | 86.1 | 12 | 4 |
Under Lock and Key | Album | Nov 5, 1985 | 87.4 | 12 | 3 |
Back for the Attack | Album | Nov 27, 1987 | 87.4 | 19 | 3 |
▶ Beast From the East | Live | 1988 | 90.8 | 15 | 2 |
Back In The Streets | EP | 1989 | 100 | 1 | 0 |
One Live Night | Live | 1995 | 85 | 2 | 1 |
Dysfunctional | Album | May 16, 1995 | 75 | 5 | 1 |
Shadowlife | Album | Apr 15, 1997 | 61.3 | 4 | 1 |
Erase the Slate | Album | Jun 15, 1999 | 85 | 3 | 1 |
Live from the Sun | Live | 2000 | 90 | 1 | 0 |
Long Way Home | Album | Apr 9, 2002 | 85 | 1 | 1 |
Japan Live '95 | Live | Sep 9, 2003 | - | 0 | 0 |
Hell to Pay | Album | May 18, 2004 | - | 0 | 0 |
From Conception: Live 1981 | Live | Mar 13, 2007 | - | 0 | 0 |
Lightning Strikes Again | Album | Apr 11, 2008 | 75 | 1 | 1 |
Greatest Hits | Album | May 4, 2010 | - | 0 | 0 |
Broken Bones | Album | Sep 25, 2012 | 70 | 3 | 0 |
Return to the East Live (2016) | Live | Apr 20, 2018 | - | 0 | 0 |
Heaven Comes Down | Album | Oct 27, 2023 | 82.5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