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for the Attack

가장 좋아하는 LA Metal (?) 앨범은 이 앨범이 아니다. 그러나 고딩시절 가장 좋아했던 기타리스트는 조지 린치와 워렌 디 마티니였고 이 앨범으로 조지 린치의 팬이되었고 다음 라이브 앨범인 Beast from the East는 항상 다섯 손가락에 꼽는 라이브 명반이다. 연주곡 Mr. Scary는 Kiss of Death와 함께 조지 린치 기타의 하이라이트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훌륭한 앨범이다. 2022년 현재 들어도 곡의 수준이나 연주력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당시에 전성기를 이루었던 비슷한 류의 본조비나 포이즌, 머틀리 크루 등과 비교해서 편곡이나 구성이 너무 심심하다. 가득이나 조지 린치의 면도날 같은 기타에 비해서 모든 것이 밋밋하게 흐르고 있는데 화려한 편곡과 '기술'이 조금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 앨범이다.

Back for the Attack good album

My 1162nd most played album. George Lynch is a guitar god great music!

4집 앨범으로 Heavy Metal, Hard Rock 및 Glam Metal 세 가지 스타일이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룬 사운드를 들려준다. George Lynch의 날카로운 프레이즈 속에서 번뜩이는 애상적인 멜로디 라인이 압권이다. 밴드 Discography의 정점으로서 상업적으로도 가장 크게 성공했다. 본작의 투어 이후 해산하게 되는데, 조지 린치는 Lynch Mob을 결성하며 Don Dokken은 솔로 활동을 하게 된다.

딱 80년대 스타일. 마구달리자+숨좀 고르자가 적당하 섞인 앨범! 처음에는 Dream Warriors가 좋았지만 듣다보니 So Many Tears가 가장 베스트 트랙인것 같다.

예술적인 리프/멜로디 메이킹... 다만 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이밴드는 보컬이 너무 힘이 없는 느낌이 많이 든다.

본 작에 이르러서야 밴드의 뛰어난 음악성이 발휘된다. 2년 사이에 뭔 일이 있었던겨...도켄하면 이 앨범이지!!!

모든 곡들에서 들려지는 조지 린치의 기타 연주는 정말 활화산 같다~ 그 특유의 날카로운 기타톤이 정말 마음에 든다~ Kiss Of Death, Mr. Scary, Burning Like A Flame 등등 격정적인 기타 연주와 훅이 제대로 들어간 감칠맛 나는 메탈 넘버

중딩떈가 테잎으로 녹음해서 들었던... 최근 중고 앨피로 구매... 좋구나

조지린치의 면도날 기타 사운드의 절정인 1번으로 유명한 앨범. 5, 6, 13 등도 유명하다. 특히 6번은 기타키즈 들의 단골 카피곡이었다. 도켄 최고의 역작.

들어본 몇장의 dokken 앨범중에서는 가장 맘에 든다.앨범내에서 인상적인 곡들은 1,5,6,13

아마도 도켄 최고작이 아닐까. 하지만 개인적으론 3집이 더 좋다.

13번 영화 나이트메어 멏인진모르겠는데 주제곡........

kiss of death 와 Mr.scary 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