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Awake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Awake Comments
(135)Feb 2, 2024
Dec 7, 2023
Nov 17, 2023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과 믹싱 그리고 마치 5집 이상의 앨범을 낸 것 같은 성숙한 곡 들의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아주 매력적인 앨범으로 2집의 완벽함과는 다른 또다른 모습의 꿈의 극장앨범이다
3 likes
Aug 9, 2023
Awake is wonderful album with great ideas and songwriting, beautiful solos and a perfect atmosphere. It is a must for every progressive metal fan.
3 likes
Dec 8, 2022
Sep 18, 2022
True MASTERPIECE... When I first came across this album, it didn't catch my ears. After about 5-6 years, I listened to it again and gradually became fascinated. I think I realized it too late.
4 likes
May 31, 2022
Mar 15, 2022
One of the best albums of the Dream Theater group in its golden years
3 likes
Nov 29, 2021
드림시어터가 낼 수 있는 가장 선명한 소리를 담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악기의 톤, 소리, 보컬까지 깔끔하고 선명하고 잡음이 없다. 그래서 전작의 약간 무거운 사운드와 비교가 더 극명하게 된다. 케빈무어의 불화설이 피어올라서 그런지 앨범 내 역할이 크지 않다.(전작의 화려함에 비하면) 그래서 팬들이 마지막 곡에 대한 애정이 더 깊은 것일 수 있다.
4 likes
Mar 9, 2021
내가 DT 를 안지 12년 정도가 되었고 그 12년 동안은 정말 그 누구보다 이들 곡을 많이 들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이들 최고의 곡으로 scarred 를 꼽고싶다.
5 likes
Feb 9, 2021
Some of these songs are absolutely timeless. I've known the lyrics to Scarred for years and I *still* sing that one in the shower. The weakest songs are still fine, but they feel like so much less than the best ones; the best songs on this are just that good.
6 likes
Oct 29, 2020
이들의 연주력이나 음악적 역량에 대해서는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들을수록 이들이 프로그레시브메탈이라는 장르에 미친 영향력-단지 그 거대한 존재에서 나오는 아우라뿐 아니라 멜로디와 표현력 같은 자잘한 요소들까지도-이 얼마나 강력했는가를 알수있게 됩니다. 또한, 개인적 취향에 맞지 않는 장르와 밴드라는 것을 알 수있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느끼함.
2 likes
Aug 11, 2020
My 593rd most played Album. Dream Theater - Awake. Everybody giving me thumbs up on earlier posts about Dream Theater made me listen to more Dream Theater and the more I hear the more I like. A lot of fans out there, An amazing third album from 1994. Great songs "Lie", "Caught in a Web", "The Silent Man", "6:00" and "Caught in a Web".
3 likes
Mar 12, 2020
2집과 더불어 양대 명반으로 불리우는 3집 앨범. 2집이 다이렉트 한 직구의 느낌이라면 3집은 현란한 변화구의 느낌이었다. 그만큼 앨범의 전체적 분위기가 2집과는 많이 다른 뭔가 성숙해진 느낌이다. 2집과 3집의 우열은 가리기가 힘드므로 2집에 이어 3집도 만점을 주고 싶다
7 likes
Jan 21, 2020
앞으로 밴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은 실험을 한 앨범. 대곡을 나누기도 했고, 러닝타임이 긴 곡을 여러개 배치하기도 했다. 대신 프로그레시브한 면을 최소화해서 이해하기는 굉장히 쉬웠다. 11번 트랙에서 Kevin Moore의 키보드를 감상하며 받는 여운은 오늘날의 드림씨어터에선 느낄 수 없어서 아쉬울 뿐이다.
4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