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Falling Into Infinity (199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Falling Into Infinity Comments
(73)Mar 28, 2025
To live forever/ Peruvian skies/ Hollow years/ Hell's kitchen/ Lines in the sand/ Take away my pain/ Trial of tears 만 남긴 7곡짜리 앨범이었다고 생각해보라, 절반의 필러 트랙이 이 앨범을 과소평가 시키고 있다

Mar 25, 2025
Overall, it's a good album. I think it's aged well, but it's nothing special. I have to admit that I don't like the more pop and commercial appeal of the album, and it's one of the band's least favorites.

Mar 15, 2025
이제 드림시어터 라이브 앨범에 본 앨범의 수록곡이 들어가있지 않으면 텁텁한 느낌이 든다. 데릭의 방법론에는 드림시어터와는 달랐으나, 분명 의외성과 매력이 있었다. 단 하나 아쉬운 것은, 이 예쁜 멜로디 라인에 성대결절 이전의 라브리에의 청량한 목소리가 남아있었다면 좋았을텐데...

Feb 23,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16, 2025
Feb 8, 2025
Diska bikaina eta bariatua, neri gustatzen zaizkidan horietakoa. Abesti progresiboak beraien ibilbideko onenetakoak zalantzarik gabe nahiz eta ez izan oso aipatuak. Pare bat balada oso politak, instrumental zoragarria, abesti pegadizoak. Bi hitzetan diska ederra.

May 18, 2024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Dec 17, 2023
갠적으로 DT의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저평가된 앨범인 동시에 데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비록 레이블의 압박(?)으로 러닝 타임이 컷팅 당했지만, 관련 부틀렉에 비해 결과물은 최상의 믹싱과 효율적이고 응축된 멜로디, 포트노이가 절제된 구성 등 전체적으로 프로듀서의 역량이 돋보였고, LTE 1집과 더불어 MP Pt.2의 탄생에 나름 가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Dec 16, 2023
Jul 26, 2023
Another big drop in quality for Dream Theater. Some great songs like You Not Me, but this meanders way too much, mostly filler.

Jun 6, 2023
드림씨어터에 빠졌을당시 이 4집 앨범은 다른앨범들에 비해 처음부터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다 아마도 2집 3집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을 반복해서 들어보니 단순 삐끗? 한 앨범이 아니라 이 앨범또한 다른 앨범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앨범이라는 결론이다

May 28, 2023
May 31, 2022
전체적으로 심플한 구조의 곡들이 많다 보니 화려한 고전적 드림씨어터 스타일과 비교하면 이질적이지만 곡 자체는 좋다. 'Trial Of Tears'에 대한 평가도 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May 31, 2022
Jan 7, 2022
당시에는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사실 난 이 앨범으로 드림씨어터 입문을 하였고 이후에 드림씨어터의 모든 정규앨범을 다 구입하였다. 드림씨어터 곡을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으로서 상당히 괜챦았다. 그 정도면 충분한 것 아닌가 싶다. 낮은 점수를 주기에는 좋은 곡들이 많다.

Dec 7, 2021
이 앨범을 기점으로 DT Album의 음악장르를 구분지으려 하지 않았다. 그냥 DT가 들려주는 음악으로 받아들였다. 이전 앨범들보다 대중적이니 음악성이 떨어지니 이런 평들이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내가 듣기에 좋고 카타르시스 팍팍 느끼면 장땡이지 않은가. 나의 청년기의 소위 말하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음악이다.

Mar 12, 2020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기보다는 프로그레시브 하드락이라 해야할까? 2,3집을 듣고 드림씨어터에 빠졌던지라 이 앨범은 적응이 힘들었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뭔가 답답할 정도로 막혀 있고 곡들 마저 단순하여 갈피를 잡기가 어려웠다. 그나마 발라드 트랙들이 살려준 앨범이랄까?

Jan 24, 2020
그냥 별로인 앨범. 파워도 줄고, 멜로디도 줄었다. 그나마 강한 트랙인 Burning My Soul 들어보면 스네어 드럼 소리도 깡통같아서 St. Anger 를 연상케 한다.

Sep 10, 2019
dt 디스코그래피중 망작 취급받는 앨범이지만 dt라는 이름값을 떼고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입니다. 특히 hell's kitchen은 dt를 좋아한다면 필청

Sep 24, 2017
발매 당시엔 혹평이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좋은 음반임을 알게되는 음반들이 있음.딱 이음반이 그러함.기존과 톤과 스타일이 변했다고, 새멤버가 기존 팬들 입맛과 다르다고등등의 이유로 과소평가된 음반.충분히 유니크하고 팬들에게 꾸준히 기억되는 곡들로 채워진 좋은 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