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을 다시 내려야겠다... 성향상 레코드 잘 된 최근 앨범을 자주 찾아듣는데 앨범에 손이 잘 안가네... 후반기 작 통틀어 최고로 유려한 듯 하지만 결정적인게 빠져있고, 멜로디라인이 정체된 느낌 ㅜㅜ

모든 수록곡이 앨범보다 잘 뽑혓음

소신발언하자면, 서바이벌 호러 듣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너무 정신없는 앨범이 나온거 아닌가 싶다... BMTH 팬으로서는 아쉽다

PT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들은 앨범입니다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곡들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올리버 사익스의 맛간 보컬쪽보다는 샘 카터쪽이 보컬 훨씬 낫다 생각한다 진짜로

린팤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코멘트 빈도는 늘었지만, 메탈 장르를 듣다 현타가 와서 플레이리스트에서 사라졌었다. 간만에 스카 신보 나온 소식을 듣고 와봤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준수한 작품을 뽑아냈다고 생각한다. 근데 닐슨형... 작곡이 살아있는데 10년 동안 앨범이 안나온 건 좀 속상해

임재범, 이승철, 아래로 김나박이나, 세계 몇 대 보컬등 장르구분 없이 대종사급 보컬들은... 듣는 귀를 높여놓아 명반을 보컬선에서 캇! 하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한 번 집 나간 막귀는 어지간해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카멜롯 라이브 앨범 칸의 감정선 만큼이나 토미의 울림도 내 취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