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ord IV - Made of Metal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7, 2010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Metal God Entertainment |
Length | 1:02:39 |
Ranked | #147 for 2010 , #4,398 all-time |
Album Photos (3)
Halford IV - Made of Meta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Undisputed | 5:17 | 72.5 | 2 | |
2. | Fire and Ice | 2:52 | 87.5 | 2 | |
3. | Made of Metal | 3:55 | 80 | 2 | |
4. | Speed of Sound | 4:32 | 80 | 2 | |
5. | Like There's No Tomorrow | 4:20 | 82.5 | 2 | |
6. | Till The Day I Day | 3:50 | 82.5 | 2 | |
7. | We Own the Night | 3:54 | 77.5 | 2 | |
8. | Heartless | 3:38 | 85 | 2 | |
9. | Hell Razor | 3:44 | 85 | 2 | |
10. | Thunder and Lightning | 5:28 | 85 | 2 | |
11. | Twenty-Five Years | 7:01 | 85 | 2 | |
12. | Matador | 5:39 | 85 | 2 | |
13. | I Know We Stand a Chance | 3:51 | 85 | 2 | |
14. | The Mower | 4:37 | 72.5 | 2 |
[ Rating detail ]
Halford IV - Made of Metal Reviews
(1)Date : May 1, 2012
Rob Halford.
1951년 8월 25일에 태어나셨으니 2010년에는 60세이시다.
우리나라였으면 환갑잔치를 할 나이지만, 꾸준히 주다스프리스트와 병행하며 Halford의 음악을 들려주고있다.
4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도 페인킬러앨범을 내서 그런지, 팬들은 항상 랍옹의 초고음 스크리밍을 기대한다.
허나 4집 Made of Metal은 초고음보다는 파워와 무게에 무게중심을 두고있다. 그런데 그 방향과 랍옹의 내공이
엄청난 조화를 이루며 개명반을 만들어냈다. 또, 기타 두대가 약간 따로 노는듯이 녹음됬는데, 그것이 오히려 현장감을 살려주고 있다. 음악을 처음부터 쭉 들어보면 기타와 베이스, 드럼이 까불대며 신나게 뛰어놀고, 그 뒤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며 한 할아버지가 여유롭게 웃고있는 모습이 연상된다.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Twenty-Five Years 이다. 7분동안 기타도 그닥 화려하지 않고(오히려 어쿠스틱 기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고있다), 랍옹도 지르지 않으며, 더블베이스 드럼도 거의 나오지 않는 슬로우템포 곡인데, 들을때마다 감동을 받는다. 마치 랍옹과 함께 늙어가는 곡이라고나 할까. 또한, 내 취향도 같이 늙어가는 방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ㅡㅡ;;).
Best Track : Fire and Ice, Thunder and Lightning
Killing Track : Twenty-five Years
1951년 8월 25일에 태어나셨으니 2010년에는 60세이시다.
우리나라였으면 환갑잔치를 할 나이지만, 꾸준히 주다스프리스트와 병행하며 Halford의 음악을 들려주고있다.
4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도 페인킬러앨범을 내서 그런지, 팬들은 항상 랍옹의 초고음 스크리밍을 기대한다.
허나 4집 Made of Metal은 초고음보다는 파워와 무게에 무게중심을 두고있다. 그런데 그 방향과 랍옹의 내공이
엄청난 조화를 이루며 개명반을 만들어냈다. 또, 기타 두대가 약간 따로 노는듯이 녹음됬는데, 그것이 오히려 현장감을 살려주고 있다. 음악을 처음부터 쭉 들어보면 기타와 베이스, 드럼이 까불대며 신나게 뛰어놀고, 그 뒤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며 한 할아버지가 여유롭게 웃고있는 모습이 연상된다.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Twenty-Five Years 이다. 7분동안 기타도 그닥 화려하지 않고(오히려 어쿠스틱 기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고있다), 랍옹도 지르지 않으며, 더블베이스 드럼도 거의 나오지 않는 슬로우템포 곡인데, 들을때마다 감동을 받는다. 마치 랍옹과 함께 늙어가는 곡이라고나 할까. 또한, 내 취향도 같이 늙어가는 방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ㅡㅡ;;).
Best Track : Fire and Ice, Thunder and Lightning
Killing Track : Twenty-five Years
Halford IV - Made of Metal Comments
(10)Halford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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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rrection | Album | Aug 28, 2000 | 89.6 | 24 | 3 |
Live Insurrection | Live | Mar 28, 2001 | 92.1 | 25 | 5 |
Crucible | Album | Jun 21, 2002 | 76.3 | 10 | 3 |
Fourging the Furnace | EP | Jan 22, 2003 | - | 0 | 0 |
Disney House of Blues Concert | Live | 2004 | 86.5 | 2 | 0 |
Winter Songs | Album | Oct 26, 2009 | 76 | 6 | 1 |
Live in Anaheim - Original Soundtrack | Live | Jun 22, 2010 | 91 | 3 | 0 |
▶ Halford IV - Made of Metal | Album | Sep 27, 2010 | 83.7 | 11 | 1 |